거래마다 폴더를 하나 만드시고 실제로 보낸 납품본과 납품 목록과 확인 기록을 함께 두시면 됩니다. 목록에는 파일명과 전달 날짜를 적어 결과물과 확인을 이으시고, 답을 받지 못한 항목은 미확인으로 남기십시오. 확인 기록을 옮기실 때 고객 개인정보까지 복사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핵심 요약
「작년에 만들어 주신 것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폴더를 열면 비슷한 파일이 여럿입니다. 파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느 것을 보냈는지 몰라서 막힙니다.
결과물은 작업 폴더에, 확인은 메시지에 있습니다. 그런데 파일에는 날짜가 없고 대화에는 파일명이 없습니다. 둘을 잇는 정보가 어디에도 없습니다.
거래마다 폴더를 하나 두고 실제로 보낸 납품본과 목록과 확인 기록을 함께 둡니다. 일부만 확인된 것을 전부로 적지 않습니다.
이 가운데 실제로 보낸 것이 어느 파일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파일 이름과 날짜는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둘을 잇는 정보가 없습니다
어디에 있습니까
있는 것
없는 것
작업 폴더
파일명
전달 날짜
메시지
날짜
파일명
둘 다 남아 있는데 서로 이어져 있지 않습니다. 합치면 이어집니다.
거래 하나에 폴더 하나
작업 폴더와 따로 두시고 실제로 보낸 것만 넣으십시오. 같은 폴더에 두시면 작업하다 덮어쓸 수 있습니다.
거래 폴더에 들어가는 것
무엇입니까
납품본
그때 실제로 보낸 파일
납품 목록
항목명 · 파일명 · 전달 날짜
확인 기록
고객이 확인한 내용과 그 위치
「최신 파일」이 아니라 「실제 납품 파일」입니다. 보내신 뒤에 한 번 더 고쳐 두신 판이 최신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확인했습니다」가 어디까지입니까
납품 항목
실제 납품 파일
전달 날짜
확인 기록
리플렛 인쇄용
리플렛_인쇄용.pdf
1월 8일
1월 9일 회신
웹용 이미지
리플렛_웹용.png
1월 8일
1월 9일 회신
작업 원본
리플렛_작업본.ai
1월 10일
미확인
9일의 회신은 8일에 보낸 것까지만 가리킵니다. 10일에 따로 보낸 원본은 그 회신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날짜를 보면 바로 갈립니다.
미확인 사항 칸을 비워 두지 마십시오. 없으면 「없음」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빈칸은 확인이 끝난 것으로 읽힙니다.
진행 중인 작업의 발송본 관리와는 다릅니다
이 글은 끝난 거래를 닫는 자리를 다룹니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어느 판을 보냈는지 관리하는 것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구분
언제
무엇을 위해
작업 중 발송본 관리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지금 고객이 보고 있는 판을 틀리지 않으려고
거래 종료 목록
거래가 끝날 때 한 번
몇 달, 몇 년 뒤에 다시 찾을 수 있게
그래서 이 폴더에는 실제로 보낸 것만 넣습니다. 작업본과 중간 시안을 함께 넣으시면 나중에 다시 같은 문제를 겪게 됩니다.
옮길 때 지킬 선
확인 원문의 맥락은 남기되 고객 개인정보까지 복사하지 마십시오. 「1월 9일 메신저에서 확인 회신」 정도면 충분합니다.
자료마다 보관 기준이 다릅니다. 거래 관련 서류와 개인정보는 근거 법령이 다르고 업종과 계약 조건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이 글은 「몇 년 보관하십시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적용되는 기준을 따로 확인하신 뒤에 폴더의 보관 기간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목록에서 파일을 차례로 열어 보십시오. 몇 년 뒤에 열어야 하는 자료입니다.
거래 종료 목록 다섯 칸
납품 항목 [ ] 실제 납품 파일 [ ] 전달 날짜 [ ] 확인 기록 위치 [ ] 미확인 사항 [ ]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폴더 하나와 메모 파일 하나면 됩니다. 거래가 끝난 뒤에 만드는 문서라 길면 만들지 않게 되므로, 다섯 칸을 넘기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완료한 거래 하나를 골라 실제 납품본과 전달 날짜를 연결해 두시기 바랍니다. 내려받으실 서식을 따로 만들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폴더 하나와 메모 파일 하나면 됩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다시 보내달라는데 납품한 파일을 못 찾겠다면요
비슷한 파일 네 개 가운데 어느 것을 보냈는지 모릅니다.
비슷한 파일은 많은데 보낸 것이 어느 것입니까
파일이 없어서가 아니라 어느 것을 보냈는지 몰라서 막힙니다.
결과물과 확인이 따로 살고 있습니다
파일에는 날짜가 없고 대화에는 파일명이 없습니다.
거래 하나에 폴더 하나입니다
실제로 보낸 납품본만 넣고 파일명과 전달 날짜를 적습니다.
어느 항목에 대한 확인이었습니까
답을 받지 못한 항목은 미확인으로 둡니다.
목록에서 차례로 열어 봅니다
완료한 거래 하나의 납품본과 전달 날짜를 연결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거래가 많으면 폴더가 너무 늘어나지 않나요?
폴더 이름에 규칙을 두시면 늘어나도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연월_고객명_건명」 순서로 두시면 정렬만으로도 시간순이 되고, 고객명으로 검색해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 폴더에는 실제로 보낸 파일만 들어가므로 작업 폴더보다 훨씬 가볍습니다. 작은 거래까지 전부 만드시기 부담스러우시면 금액이 크거나 재요청이 있을 만한 거래부터 시작하셔도 됩니다.
클라우드에 링크로 보냈는데 그것도 남겨야 하나요?
링크로 보내신 경우에도 <strong>그때 보낸 파일 자체를</strong> 거래 폴더에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링크는 만료되거나 그 안의 파일이 나중에 교체될 수 있습니다. 링크 주소와 보낸 날짜는 납품 목록에 적어 두시고, 파일은 따로 복사해 두시면 됩니다.
고객이 확인 회신을 안 주면 계속 미확인인가요?
네, 받지 못하셨다면 미확인이 맞습니다. 다만 미확인이 나쁜 상태는 아닙니다. 그 사실이 기록에 남아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할 시점이 오면 「보내드린 항목이 모두 도착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로 한 번 더 여쭤보시고, 그래도 답이 없으면 「회신 없음」으로 적어 두시면 됩니다.
이 기록을 얼마나 오래 보관해야 하나요?
자료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거래 관련 서류와 개인정보가 포함된 자료는 기준이 다르고 업종에 따라서도 달라서 이 글에서 기간을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실무에서는 <strong>재요청이 들어올 만한 기간</strong>을 먼저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가 들어간 부분은 목록에 위치만 적어 두시고 원문을 복사해 두지 않으시면 관리할 대상 자체가 줄어듭니다.
거래 내역을 문서로 남기실 때
무엇을 얼마에 주고받았는지도 함께 남겨 두시면 나중에 찾을 때 수월합니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에 회원가입과 결제 없이 화면에서 채워 쓰는 거래명세서를 열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