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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28 견적과 거래 진행 수정 요청 작업 관리

메일 건은 고쳤는데 메신저 요청은 빠졌습니다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여러 창구로 들어온 수정 요청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번호가 있는 한 문서로 모으시고 번호와 수정 위치와 요청 내용과 원문 위치를 한 줄에 적으시면 됩니다. 그다음 표를 보며 수정본을 열고 행마다 그 자리를 직접 확인하시고, 서로 어긋나는 요청은 「확인 대기」로 두고 고객에게 여쭤보십시오.

핵심 요약

  • 메일로 부탁하신 제목은 고쳐서 보냈습니다. 그런데 메신저로 보내신 사진 교체가 빠졌습니다. 요청이 두 창구로 나뉘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 빠뜨린 것이 아니라 못 본 것입니다. 요청이 흩어져 있으면 모두 몇 건인지 셀 수 없고, 세지 못하면 빠진 것도 알 수 없습니다.
  • 번호가 있는 한 문서로 모으고 원문이 어디 있는지까지 적습니다. 서로 어긋나는 요청은 「확인 대기」로 두고 고객에게 여쭙습니다.

제목은 바꿨는데 사진은 그대로입니다

요청들어온 창구수정본
제목 문구 교체메일 · 1월 16일반영됨
가운데 사진 교체메신저 · 1월 17일빠짐

메신저 요청은 메일 스레드에 없습니다. 메일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대화와 항목과 날짜는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흩어져 있으면 셀 수가 없습니다

흩어져 있을 때한 문서에 모았을 때
메일 스레드 2건1. 제목 문구 교체
메신저 대화 1건2. 가운데 사진 교체
통화 중 구두 1건3. 연락처 줄 추가
어디였는지 확실하지 않은 것4. 색상 톤 조정
모두 몇 건인지 셀 수 없습니다네 건 중 몇 건인지 셉니다

빠뜨린 것이 아니라 못 본 것입니다.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라 세는 자리가 없었을 뿐입니다.

한 줄에 네 가지를 적습니다

번호수정 위치요청 내용원문 위치
1표지 제목문구를 짧게 교체메일 · 1월 16일
2본문 가운데사진 교체메신저 · 1월 17일
3뒷면 하단연락처 줄 추가메일 · 1월 17일
4전체색상 톤 조정통화 · 1월 18일

같은 메일 스레드의 두 건도 서로 다른 행이 됩니다. 요청 단위로 세는 것이지 창구 단위로 세는 것이 아닙니다.

「원문 위치」가 이 표의 핵심입니다. 어느 창구의 언제 대화인지 적어 두시면 나중에 다시 찾을 수 있습니다. 구두로만 받은 요청은 원문이 없으므로, 통화 직후에 「말씀하신 내용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로 메시지를 한 번 남기시면 원문이 생깁니다.

행마다 그 자리를 직접 봅니다

상태뜻다음에 할 일
반영수정본의 그 자리에서 확인했습니다없습니다
확인 대기다른 요청과 어긋나 판단할 수 없습니다고객에게 여쭙니다
(빈칸)아직 보지 않았습니다그 자리를 봅니다

4번의 색상 톤 조정이 1번의 문구 색과 어긋난다면, 여기서 우리가 어느 쪽이 맞는지 정하면 안 됩니다. 나중에 「그렇게 해 달라고 한 적 없다」가 됩니다.

나중 요청이 앞선 요청을 지운다고 가정하지 마십시오. 고객이 앞선 요청을 잊고 새 요청을 하신 경우도 있고, 두 요청이 서로 다른 자리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날짜가 뒤라는 사실만으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보내기 전에 원문을 다시 훑습니다

  1. 표를 보며 수정본을 대조합니다. 행마다 그 자리를 직접 봅니다.
  2. 요청 원문을 처음부터 다시 훑습니다. 메일과 메신저와 통화 메모를 순서대로 봅니다.
  3. 표에 없는 요청이 있으면 행을 추가합니다. 옮기는 과정에서 빠진 것이 여기서 걸립니다.

수정 요청표 여섯 칸

번호 [ ] / 수정 위치 [ ] / 요청 내용 [ ] / 원문 위치 [ ]
반영본 [ ] / 확인 상태 [ ]

여섯 칸이지만 처음부터 다 채우지 않습니다. 앞의 네 칸은 요청이 들어온 순간에, 뒤의 두 칸은 수정본을 만든 뒤에 채우시면 됩니다.

「요청 내용」 칸에는 고객이 쓰신 말을 그대로 옮기십시오. 「가운데 사진도 교체 부탁드려요」를 「메인 이미지 변경」으로 줄여 적으시면, 나중에 어느 사진을 말씀하신 것인지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 해석은 옆에 따로 적어 두시고 원문은 원문대로 남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쓰시던 문서나 표에 여섯 칸만 만들어 두시면 됩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다음 수정에 손을 대시기 전에, 여러 창구로 들어온 요청을 한곳에 모으시기 바랍니다. 내려받으실 서식을 따로 만들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쓰시던 문서나 표에 여섯 칸만 만드시면 됩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메일 건은 고쳤는데 메신저 요청이 빠졌다면요

요청이 두 창구로 나뉘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제목은 바꿨는데 사진은 그대로입니다

일부만 반영한 수정본이 그대로 나갑니다.

빠뜨린 것이 아니라 못 본 것입니다

흩어져 있으면 몇 건인지부터 셀 수 없습니다.

요청 하나가 표에서는 한 줄입니다

고객의 원문을 그대로 옮기고 해석은 따로 적습니다.

완료 표시가 아니라 그 자리를 봅니다

어긋나는 요청은 확인 대기로 두고 고객에게 여쭙니다.

수정 시작 전에 한곳으로 모읍니다

표에 옮기는 과정에서 빠진 것은 원문을 다시 훑어 걸러 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창구를 하나로 모으라고 하면 고객이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고객에게 창구를 바꾸라고 하시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창구를 모으라고 하지 않고 <strong>표를 창구로 쓰라고</strong> 말합니다. 어디로 들어왔든 표의 한 줄로 옮기고 원문 위치를 적어 두시면, 고객은 편한 곳으로 연락하시고 우리는 한 곳에서 셀 수 있습니다. 굳이 안내하신다면 「확인이 확실한 곳은 메일입니다」 정도로 권유에 그치시는 편이 낫습니다.

요청이 서너 개뿐인데도 표를 만들어야 하나요?

건수보다 창구 수가 기준입니다. 요청이 열 개라도 한 곳에서만 왔다면 그 대화를 위에서부터 읽으면 됩니다. 반대로 세 개라도 메일·메신저·통화로 나뉘어 왔다면 표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놓치는 자리는 개수가 많을 때가 아니라 <strong>봐야 할 곳이 여러 곳일 때</strong>입니다.

고객이 같은 곳을 두 번 다르게 요청했습니다.

두 요청을 모두 행으로 남기시고 확인 상태를 「확인 대기」로 두십시오. 그리고 「앞서 A로 말씀해 주셨고 이번에 B로 주셨는데 어느 쪽으로 진행할까요」처럼 두 요청을 나란히 보여 드리며 여쭈시면 됩니다. 앞선 요청을 지우고 나중 것만 남기시면 나중에 근거가 사라집니다.

수정본을 보낼 때 이 표도 같이 보내야 하나요?

보내시면 고객이 확인하기 편합니다. 다만 내부용 칸까지 그대로 보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번호와 요청 내용과 반영 여부 세 칸만 추려서 「말씀 주신 네 건 중 세 건을 반영했고, 4번은 1번과 어긋나 여쭙니다」처럼 정리해 보내시면 됩니다. 확인 대기 항목이 있을 때는 특히 함께 보내시는 편이 낫습니다.

수정 범위가 늘어났다면

수정이 아니라 새 결과물이 생겼다면 바뀐 범위로 견적서를 다시 남겨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에 회원가입과 결제 없이 화면에서 채워 쓰는 견적서를 열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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