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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23 견적과 거래 진행 추가 요청 작업 범위

「이것도 조금만」 어디까지가 원래 작업이었나요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작업 중에 들어온 추가 요청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요?

원래 범위 옆에 새 요청을 나란히 적고 요청 날짜와 원문 위치를 함께 남기시면 됩니다. 범위 안과 밖은 「결과물이 늘어납니까」 하나로 가르시면 되고, 비용과 일정은 검토가 끝난 뒤에 채운 다음 고객 확인을 받고 작업을 시작하십시오.

핵심 요약

  • 「이것도 조금만 해주세요.」 그 요청이 어디까지가 원래 작업이었는지 흐려지면 곤란해집니다. 거절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시작하기 전에 갈라 두자는 이야기입니다.
  • 가르는 기준은 하나면 됩니다. 결과물이 늘어납니까. 고치는 요청은 범위 안이고, 새 결과물이 생기는 요청은 범위 밖입니다.
  • 원래 범위 옆에 새 요청을 적고 요청 날짜와 원문 위치를 남깁니다. 비용과 일정은 검토가 끝난 뒤에 채우고, 고객 확인을 받은 뒤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것도 조금만」이 쌓입니다

포스터를 만들고 있는데 배너도 하나 부탁한다는 메시지가 옵니다. 한 번이면 그냥 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몇 번 쌓이면 어디까지가 견적에 들어 있었는지 흐려집니다.

흐려지고 나면 이야기를 꺼내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그때 왜 말씀 안 하셨어요」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대화와 항목과 날짜는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가르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결과물이 늘어납니까?

받은 요청결과물이 늘어납니까판정
포스터 문구를 바꿔 주세요아니요. 만들던 것을 고칩니다범위 안
사진을 다른 것으로 바꿔 주세요아니요. 시안 수정 안에 들어갑니다범위 안
배너도 하나 만들어 주세요예. 새 결과물이 생깁니다범위 밖

「일이 많아지느냐」로 재시면 수정도 일이 많아지므로 경계가 흐려집니다. 결과물이 늘어나느냐는 견적서 항목과 대조해 바로 답이 나옵니다.

원래 범위 옆에 나란히 적습니다

원래 범위추가 요청
포스터 1종
견적서 2번 항목
배너 1종
12월 30일 · 메신저 대화
시안 수정 2회
견적서 3번 항목
배너 시안 2안
12월 31일 · 메일 회신

요청 날짜와 원문 위치를 함께 적으십시오. 날짜가 있으면 어느 시점에 범위가 늘어났는지 보이고, 원문 위치가 있으면 서로 확인할 자리가 생깁니다.

둘 다 없으면 나중에 남는 것은 기억뿐이고, 기억은 양쪽이 다릅니다.

검토와 합의는 다른 자리입니다

단계이때 정해지는 것이때 정해지지 않는 것
1. 표에 적기요청이 들어온 사실, 날짜, 원문 위치비용, 일정, 진행 여부
2. 검토며칠이 더 드는지, 금액이 얼마인지진행 여부
3. 고객 확인진행 여부—

2단계에서 작업을 시작하시면 안 됩니다. 우리가 값을 냈다는 것과 고객이 그 값에 동의했다는 것은 다릅니다.

거꾸로 1단계에서 금액부터 적는 것도 피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요청을 받자마자 추가금이 적혀 있으면 표가 청구서처럼 보여서 고객이 방어적으로 읽습니다. 「확인 중」이 그 자리를 대신합니다.

추가 요청표 다섯 칸

원래 범위 [ ]
새 요청 [ ]
비용 영향 [ ]
일정 영향 [ ]
진행 확인 [ ]

  • 첫 칸이 원래 범위입니다. 새 요청부터 적으면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 비용과 일정을 나눴습니다. 금액은 그대로인데 일정만 늘어나는 요청이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 마지막 칸이 잠금장치입니다. 앞의 네 칸이 채워져 있어도 진행 확인이 비어 있으면 아직 합의 전입니다.

작은 요청까지 전부 적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물이 늘어나는 요청만 적으셔도 대부분 정리됩니다.

오늘 해보실 것은 하나입니다. 최근 받은 추가 요청 하나를 원래 범위 옆에 적으시고,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범위와 일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계약에 들어 있던 일을 추가 비용 대상으로 옮기지는 마십시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이것도 조금만」 어디까지가 원래 작업입니까

작업 중에 들어온 요청을 원래 범위 옆에 나란히 적습니다.

요청이 쌓이고 있습니다

포스터를 만들다 배너 요청이 들어옵니다. 견적에 없던 결과물입니다.

고치는 요청과 늘어나는 요청

가르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결과물이 늘어납니까.

원래 범위 옆에 적습니다

요청 날짜와 원문 위치까지 적으면 기억이 아니라 기록이 됩니다.

확인 중에서 고객 확인까지

검토와 합의는 다른 자리입니다. 확인을 받은 뒤에 시작합니다.

오늘 확인하실 것

추가 요청 하나를 시작 전에 범위와 일정 변화까지 확인합니다. 다섯째 칸이 비어 있으면 아직 합의 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까지 만들면 야박해 보이지 않을까요?

표를 만드는 시점이 인상을 가릅니다. 다 끝나고 정산할 때 꺼내면 청구하는 자리가 되지만, 요청을 받은 날 적어서 「이 부분은 원래 범위 밖이라 일정과 비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라고 알려 드리면 확인하는 자리가 됩니다. 오히려 고객 쪽에서도 언제 무엇을 부탁했는지 알 수 있어 편합니다. 표를 보내지 않고 우리 쪽에만 두셔도 충분한 경우도 많습니다.

추가금을 받지 않고 해 드릴 생각인데도 적어야 하나요?

적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금액을 받지 않더라도 일정에는 영향이 있고, 나중에 「이건 서비스로 해 드린 것」이라는 사실이 남아야 합니다. 비용 영향 칸에 0 이나 「무상」이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기록이 없으면 다음 거래에서 같은 요청이 당연한 것으로 전제되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시안 수정이고 어디부터가 재작업인가요?

견적서에 수정 횟수를 적어 두셨다면 그 횟수가 기준입니다. 횟수를 적지 않으셨다면 이 편의 기준을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같은 결과물을 고치는 것은 수정, 새 결과물이 생기는 것은 범위 밖입니다. 방향이 완전히 바뀌어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경우는 애매하므로, 그때는 「이 방향으로 가면 처음부터 다시 만들게 됩니다」라고 먼저 알려 드리는 편이 낫습니다.

요청이 메신저·메일·전화로 흩어져 들어옵니다.

창구를 하나로 모으기 어렵다면 표를 창구로 쓰시면 됩니다. 어디로 들어왔든 표의 한 줄로 옮기고 원문 위치를 적어 두시면, 나중에 찾을 때 대화방을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전화로 받은 요청은 통화 직후에 「말씀하신 내용을 이렇게 이해했습니다」라고 메시지로 한 번 남기시면 원문이 생깁니다.

범위를 문서로 남기실 때

추가 요청이 확정되면 변경된 범위로 견적서를 다시 남겨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에 회원가입과 결제 없이 화면에서 채워 쓰는 견적서를 열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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