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와 요구 사항, 이행 기한, 불이행 시 조치 네 가지입니다. 사실관계는 계약일과 금액과 이행 경과를 날짜와 숫자로만 적고, 요구는 하나로 좁히며, 기한은 날짜로 적습니다. 같은 내용을 네 칸에 나눠 적으면 상대가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가 한눈에 읽힙니다. 다만 우체국이 남기는 것은 보낸 사실과 날짜이며, 문서 자체에 강제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요약
내용증명을 처음 쓰면 사정부터 길어집니다. 그런데 읽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정이 아니라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입니다.
본문은 사실관계 · 요구 사항 · 이행 기한 · 불이행 시 조치 네 칸으로 나눠 적으면 됩니다. 글을 더 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내용을 자리에 놓는 일입니다.
다만 우체국이 남기는 것은 보낸 사실과 날짜입니다. 문서 자체에 강제력이 생기거나 돈을 돌려받는 것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대금을 받지 못해 내용증명을 쓰기 시작하면 대개 이렇게 됩니다. 오랜 기간 좋은 관계였고, 어려운 사정에도 최선을 다해 납품을 마쳤고, 그 뒤로 연락이 닿지 않아 곤란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다 맞는 말이지만 읽고 나서 상대가 할 일이 남지 않습니다. 얼마를 언제까지 달라는 문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서는 감정을 전하는 자리가 아니라 상대의 할 일을 정하는 자리입니다.
본문은 네 칸으로 나눠 적습니다
더블루캔버스가 무료로 열어 둔 BLUE FORM 내용증명은 본문 칸이 처음부터 네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무엇을 적어야 하는지 외우지 않으셔도 되도록 번호와 안내를 함께 붙였습니다.
칸
적는 방법
1. 사실관계
계약일 · 금액 · 이행 경과를 날짜와 숫자로만 적습니다
2. 요구 사항
요구는 하나로 좁혀서 적습니다
3. 이행 기한
언제까지인지 날짜로 적습니다
4. 불이행 시 조치
기한이 지나면 무엇을 할 것인지 적습니다
같은 내용을 나눠 적으면 이렇게 달라집니다
앞의 문서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네 칸에 옮겨 보겠습니다. 아래는 재현 예시이며 실제 사건이 아닙니다.
사실관계 — 2026년 6월 1일 용역계약을 체결하였고 계약금액은 4,000,000원입니다. 7월 20일 납품을 완료하였습니다.
요구 사항 — 잔금 2,000,000원의 지급을 요구합니다.
이행 기한 — 2026년 9월 30일까지 지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불이행 시 조치 — 기한까지 이행되지 않으면 법적 절차를 검토하겠습니다.
글을 더 쓴 것이 아닙니다. 있는 내용을 자리에 놓았을 뿐인데, 상대가 무엇을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가 한눈에 읽힙니다.
우체국이 증명해 주는 범위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히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내용증명으로 남는 것과 남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남는 것
남지 않는 것
언제 보냈는지 (날짜)
적힌 내용이 사실이라는 증명
누구에게 보냈는지
상대가 따라야 할 강제력
어떤 내용을 보냈는지
돈을 돌려받는다는 보장
「그런 말을 들은 적 없다」는 반박을 막고, 언제 무엇을 요구했는지 시점을 남기는 기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글은 안내 목적의 일반 정보이며, 소멸시효 중단이나 계약 해지의 효력은 개별 사안에 따라 달라집니다. 금액이 크거나 소송으로 이어질 사안이라면 발송 전에 변호사의 검토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문서에서 세 가지를 찾아보십시오
새로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쓰신 글에서 아래 세 가지를 찾아 자리에 놓으시면 됩니다.
사실관계 — 날짜와 금액이 적혀 있습니까.
요구 사항 — 무엇을 해 달라는 것인지 한 문장으로 적혀 있습니까.
이행 기한 — 언제까지인지 날짜가 적혀 있습니까.
세 가지가 다 있으면 상대가 할 일이 정해집니다.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그 자리부터 채우시면 됩니다.
BLUE FORM 내용증명은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열리고,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PDF와 워드로 저장됩니다. 이 편의 영상과 위 예시에 나오는 문서·금액·회사 이름은 모두 재현이며 실재하는 곳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대금을 달라고 보냈는데 언제까지가 없습니다
사정만 길게 적혀 있으면 상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빠진 세 가지
사실관계의 날짜와 금액, 요구 사항, 이행 기한이 없습니다.
본문 칸이 네 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사실관계, 요구 사항, 이행 기한, 불이행 시 조치입니다. 회원가입도 결제도 없습니다.
나눠 적으면 할 일이 읽힙니다
글을 더 쓰는 것이 아니라 있는 내용을 자리에 놓는 일입니다.
우체국이 남기는 것
보낸 사실과 날짜입니다. 내용이 사실로 증명되거나 강제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찾아볼 세 가지
사실관계와 요구 사항, 그리고 기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내용증명을 보내면 상대가 돈을 지급하나요?
그렇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우체국이 남기는 것은 언제 누구에게 어떤 내용을 보냈는지이고, 문서 자체에 상대를 따르게 하는 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요구와 기한이 분명히 적힌 문서는 상대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하고, 나중에 「그런 말을 들은 적 없다」는 반박을 막아 줍니다.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다음 절차를 밟게 되며, 그 절차는 사안에 따라 다르므로 전문가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사정을 적으면 안 되나요?
적으셔도 됩니다. 다만 사정만으로는 상대가 할 일이 정해지지 않으므로, 사실관계 칸에 날짜와 금액을 먼저 넣으시고 그 뒤에 필요한 만큼만 덧붙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사실관계 칸의 안내에 「계약일 · 금액 · 이행 경과를 번호를 붙여 날짜와 숫자로만 적으세요」라고 되어 있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감정을 담은 문장이 길어질수록 읽는 사람이 요구를 찾기 어려워집니다.
요구를 여러 개 적어도 되나요?
적으실 수는 있지만 하나로 좁히시는 편이 낫습니다. 요구가 여러 개면 상대가 어느 것부터 해야 하는지 판단하지 못하고, 일부만 이행한 뒤 나머지를 미룰 여지도 생깁니다. 서식의 요구 사항 칸에도 「요구는 하나로 좁히세요」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정말 여러 가지가 필요하시면 가장 중요한 것을 요구 사항에 두고 나머지는 사실관계나 조치 칸에서 정리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력한 내용이 서버에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BLUE FORM 은 브라우저 안에서 서식을 채우고 그 화면을 그대로 인쇄하거나 워드 파일로 내려받는 구조라, 입력값을 서버로 보내는 요청이 없습니다. 저희가 관련 스크립트를 열어 전송 요청이 한 건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임시저장을 쓰시더라도 그 내용은 이 브라우저 안의 저장 공간에만 남고 7일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집니다. 회원가입과 결제도 없으므로 상대의 이름이나 금액을 넣으셔도 그 값이 저희 쪽에 남지 않습니다.
내용증명을 화면에서 채우고 바로 저장하십시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은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열리고,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본문 네 칸에 번호와 안내가 붙어 있어 무엇을 적을지 외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