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흘을 손님은 어디에서 보셨을까요
주문 후 제작하는 소품이나 인쇄물을 파는 사장님이 있습니다. 손님은 내일 받을 생각으로 결제하시고, 그다음 날 문의가 옵니다.
결제했는데 내일 받을 수 있나요?
제작 안내가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상세 이미지 열네 장 아래에 한 줄로 적혀 있습니다. 고객이 결제 화면에서 보는 것은 가격과 구매 버튼뿐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문의와 기간과 화면은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제작 3일」에는 시작점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리만 옮기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기간만 적혀 있고 언제부터 세는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 방식 | 1일 | 2일 | 3일 | 4일 | 5일 | 6일 |
|---|---|---|---|---|---|---|
| 고객이 세는 방식 | 결제 | 제작 | 제작 | 수령 | — | — |
| 실제 진행 | 결제 | 시안 검토 | 시안 확정 | 제작 | 제작 | 출고 |
같은 「제작 3일」인데 출고일이 이틀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기간을 늘려 적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시작 기준이 없어서 생긴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시작 조건을 문장으로 적습니다
시안이 확정되면 제작을 시작합니다.
한 문장이면 됩니다. 이 문장이 있으면 「3일」이라는 숫자가 비로소 뜻을 갖습니다.
시안 회신이 늦어지는 경우도 함께 적어 두시면 좋습니다. 「시안 회신이 늦어지면 제작 시작일도 함께 밀립니다」 한 줄이면 기다리는 쪽이 누구인지 분명해집니다.
기간은 작업 기록에서 범위로
기억으로 쓰지 마시고 최근 작업 기록을 여십시오.
| 최근 작업 | 소요 |
|---|---|
| 1월 명함 인쇄 | 3일 |
| 1월 스티커 제작 | 4일 |
| 2월 현수막 제작 | 3일 |
| 안내에 적을 값 | 영업일 기준 3~4일 |
가장 짧았던 건을 기준으로 삼지 마십시오. 3일에 끝난 건이 두 번 있었다고 「3일」로 적으시면, 4일 걸리는 주문마다 사과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주말과 공휴일과 휴무일은 계산에서 제외한다고 함께 적으시기 바랍니다. 「영업일 기준」만 적으면 휴무일이 따로 있는 가게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제작과 배송은 다른 칸에
| 기간 | 누가 정하는가 | 안내 방식 |
|---|---|---|
| 제작 기간 | 우리가 관리합니다 | 작업 기록에서 범위로 |
| 배송 기간 | 택배사가 정합니다 | 출고 후 며칠로 별도 안내 |
둘을 더해 「5일 안에 받으십니다」로 약속하지 마십시오. 배송이 하루 늦어지면 저희가 약속을 어긴 것이 됩니다.
복사해서 쓰시는 문장
[제작 시작 조건]이 완료되면 제작하며, 예상 제작 기간은 [기간]입니다. [제외일]은 계산에서 제외하고 배송 기간은 별도로 안내합니다.
채워 보시면 이렇게 됩니다.
시안이 확정되면 제작하며, 예상 제작 기간은 영업일 기준 3~4일입니다. 주말과 공휴일과 휴무일은 계산에서 제외하고 배송 기간은 별도로 안내합니다. (배송: 출고 후 1~2일)
「예상」이라는 말을 빼지 마십시오. 확정 기간으로 읽히면 하루만 밀려도 약속을 어긴 것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휴대폰 구매 화면에서 순서대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시작 기준, 기간, 제외일, 배송 네 가지가 확대하지 않고 읽히면 됩니다.
오늘 하실 일은 하나입니다. 구매 버튼 위에 제작 시작 기준과 예상 기간을 적어 두십시오. 지금 화면에서 그 두 가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손님은 결제 다음 날을 받는 날로 세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