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프로젝트 상담 신청

사장님 실무 1분 · 025 견적과 거래 진행 견적서 후속 연락

「검토하셨나요」 고객은 어느 건인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견적을 보낸 뒤 후속 메시지에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보낸 날짜와 건명을 첫 문장에 넣으시고, 진행을 원하시는지와 조정할 부분이 있는지를 함께 여쭙고, 아직 검토 중이거나 보류하셔도 현재 상황을 알려달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세 조각이 다 있어야 고객이 답할 자리가 생깁니다.

핵심 요약

  • 「견적서 검토하셨나요?」 한 줄로는 고객이 답하기 어렵습니다. 고객의 편지함에는 여러 회사의 견적이 함께 있고, 날짜도 건명도 없으면 어느 건인지부터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답이 늦는 이유가 거절이 아니라 번거로움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는 일을 우리가 대신합니다. 문장을 세 조각으로 나누면 됩니다.
  • 보류도 답입니다. 보류를 받으면 상태와 재연락 시점을 메모에 적고 「기다리는 중」에서 뺍니다. 읽음 표시만 보고 다시 보내지 않습니다.

고객의 편지함에는 견적이 여러 건 있습니다

보낸 곳제목날짜
A인쇄 견적 안내12월 28일
B (우리)제작 견적서 보내드립니다12월 30일
C[견적] 요청하신 건12월 31일
D견적서 회신1월 2일

여기에 「검토하셨나요?」가 오면 고객은 답하기 전에 네 가지를 해야 합니다.

  1. 어느 회사에서 온 것인지 봅니다
  2. 편지함에서 그 견적을 찾습니다
  3. 어떤 건이었는지 다시 읽습니다
  4. 그다음에야 답을 씁니다

답이 늦는 이유가 거절이 아니라 번거로움일 때가 있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상호와 건명과 날짜는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한 줄을 세 조각으로 나눕니다

[날짜]에 보내드린 [건명] 견적과 관련해 연락드립니다.
진행을 원하시거나 조정할 부분이 있으실까요?
아직 검토 중이거나 보류하셔도 현재 상황을 알려주시면 일정 정리에 참고하겠습니다.

조각이 줄이 하는 일
날짜와 건명고객이 편지함을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찾는 일을 우리가 대신합니다
진행과 조정진행 여부만 물으면 답이 예와 아니오 둘뿐입니다. 조정할 자리를 열어 둡니다
검토 중·보류아직 못 정한 고객이 답할 말이 생깁니다

세 가지 답이 모두 쓸모가 있습니다

고객의 답우리가 정할 수 있는 것
진행하겠습니다일정을 잡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금액을 조정하고 싶습니다조건을 다시 맞춥니다. 거래가 살아나는 자리가 대개 여기입니다
다음 달로 보류하겠습니다재연락 시점을 정하고 그때까지 다른 일정을 채웁니다
(답이 없음)아무것도 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를 다 여쭙니다. 「진행하시겠습니까」만 물으면 조정하고 싶은 고객이 답할 자리가 없어서 답을 미루게 됩니다.

보류를 받으면 메모에 적습니다

항목값
건명포스터 제작 견적 (12월 30일 발송)
현재 상태보류 — 고객이 알려 준 값
재연락 시점1월 첫 주 — 합의한 값

보류도 답입니다. 이 세 줄을 적으시면 「기다리는 중」이라는 상태가 사라지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읽음 표시만 보고 다시 보내지 않습니다

읽었는지는 답할 준비가 되었는지와 상관이 없습니다. 이동 중에 열어 본 경우도 있고, 결정권자에게 전달하고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읽음을 근거로 보내는 메시지는 받는 쪽에서 재촉으로 읽힙니다. 대신 합의한 재연락 시점에 보내시면 그 연락은 약속을 지키는 일이 됩니다.

오늘 해보실 것은 하나입니다. 답을 기다리는 견적 한 건을 골라, 후속 연락 첫 줄에 건명과 확인하고 싶은 내용을 적어 보시기 바랍니다. 보낸 날짜와 건명이 첫 줄에 있으면 고객은 찾지 않고 바로 답할 수 있습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검토하셨나요」 고객은 어느 건인지부터 찾습니다

첫 줄에 보낸 날짜와 건명을 넣고 진행과 조정과 보류를 함께 묻습니다.

편지함에는 견적이 여러 건

날짜도 건명도 없으면 어느 건인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답하기 전에 하는 일

답이 늦는 이유가 거절이 아니라 번거로움일 때가 있습니다.

한 줄을 세 조각으로

날짜와 건명, 진행과 조정, 그리고 보류도 답이라는 문장입니다.

보류도 답입니다

상태와 재연락 시점을 메모에 적어 「기다리는 중」에서 뺍니다.

오늘 써 보실 첫 줄

읽음 표시가 아니라 고객과 합의한 시점에 한 번 더 연락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쯤 후속 연락을 하는 것이 좋습니까?

견적서에 회신 요청 시점을 적어 두셨다면 그 시점이 기준입니다. 적지 않으셨다면 업종과 금액에 따라 다르지만, 상대가 내부에서 검토할 시간을 한 번 지나고 나서 연락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간의 길이보다 <strong>다음 연락 시점을 서로 알고 있는 것</strong>입니다. 견적을 보내실 때 「이번 주 안에 한 번 더 연락드리겠습니다」를 붙여 두시면 후속 연락이 자연스러워집니다.

답이 계속 없으면 몇 번까지 연락해야 하나요?

횟수를 정해 두기보다 시점을 정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처음 후속 연락에서 답이 없으면 한 번 더 시점을 알리고 연락하시고, 그래도 답이 없으면 「필요하실 때 다시 연락 주십시오」로 닫아 두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닫으실 때도 견적의 유효기간과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적어 두시면 나중에 다시 문의가 왔을 때 서로 기준이 생깁니다.

전화로 물으면 더 빠르지 않나요?

고객이 전화를 편하게 여기는 관계라면 전화가 빠릅니다. 다만 전화에서는 즉답을 요구받는 느낌이 들어 「검토 중입니다」로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화를 하시더라도 통화 뒤에 같은 세 조각을 메시지로 남기시면 고객이 내부에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결정권자가 따로 있는 거래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조정할 부분을 물으면 금액을 깎아 달라고 하지 않을까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다만 조정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거래가 살아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답이 아예 없는 것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조정은 금액만이 아닙니다. 수량, 사양, 일정을 바꾸어 금액을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조건이 실제로 바뀌면 변경 전후를 함께 보내시는 편이 좋고, 그 방법은 별도 편에서 정리했습니다.

조건을 조정하시게 되면

조정 이야기가 나오면 바뀐 조건으로 견적서를 다시 남겨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에 회원가입과 결제 없이 화면에서 채워 쓰는 견적서를 열어 두었습니다.

BLUE FORM 무료 서식

다른 숏폼 인사이트

숏폼 인사이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