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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18 고객 응대 담당 변경 인계

담당은 바뀌었는데 고객은 아직 전 담당자를 찾습니다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담당자가 바뀌면 고객에게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새 담당자의 역할과 담당 시작 날짜, 앞으로 연락할 창구,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언제 하는지 네 가지입니다. 퇴사 사유와 개인 연락처, 내부 조직 사정은 넣지 않으시고, 인계했다고 적는 것은 실제로 넘긴 요청만 적으시면 됩니다.

핵심 요약

  • 담당자는 바뀌었는데 고객이 아직 전 담당자를 찾고 있다면, 안내가 빠진 것입니다. 담당 변경은 안에서 한 번, 밖에서 한 번 해야 끝납니다.
  • 고객에게 알릴 것은 네 줄입니다. 새 담당자의 역할, 담당 시작 날짜, 연락 창구, 그리고 다음에 무엇을 언제 하는지입니다.
  • 넣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퇴사 사유와 개인 연락처, 내부 조직 사정, 그리고 넘기지 않은 요청입니다.

고객은 담당이 바뀐 것을 모릅니다

거래처에서 이런 메시지가 옵니다. 「지난번에 말씀 나눈 담당자분 계신가요?」 담당은 이미 지난주에 바뀌었는데, 고객만 모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면 두 가지 중 하나가 일어납니다. 이전 담당자에게 계속 연락하거나, 새 담당자에게 같은 요청을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채팅과 담당표는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비어 있는 칸은 하나뿐입니다

인계 체크리스트를 열어 보시면 대개 이렇습니다.

구분항목상태
내부 인계진행 중인 건 목록 전달완료
내부 인계받아둔 요청과 메모 전달완료
내부 인계계정과 권한 이관완료
고객 안내담당 변경 안내 발송비어 있음

준비가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고객이 겪는 것은 바로 이 한 칸인데, 체크리스트에서는 맨 아래 한 줄이라 자주 밀립니다.

고객에게 알릴 세 가지

  1. 누가 맡습니까. 「제작 담당 B」처럼 역할로 적습니다. 개인 연락처 대신 역할로 적으시면 사람이 또 바뀌어도 안내가 남습니다.
  2. 언제부터입니까. 「12월 15일부터」처럼 날짜로 적습니다. 이미 지난 날짜라도 그대로 적으시면 됩니다.
  3. 어디로 연락합니까. 「기존 업무용 채팅방」처럼 창구로 적습니다. 창구가 그대로면 그대로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12월 15일부터 제작 담당 B가 업무를 이어서 맡습니다. 문의는 기존 업무용 채팅방으로 주시면 됩니다.

네 번째 줄이 수고를 없앱니다

위 세 줄만 보내면 연락은 옵니다. 다만 고객은 지난번에 전달한 요청이 살아 있는지 확신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결국 처음부터 다시 설명하게 됩니다.

안내문연락이 오는가고객이 다시 설명해야 하는가
세 줄옵니다다시 설명해야 합니다
네 줄옵니다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전달해주신 수정 요청은 인계했으며, 시안을 목요일에 공유드리겠습니다.

다만 인계했다고 적는 것은 실제로 넘긴 요청만입니다. 넘기지 않은 것을 인계 완료로 적으면 새 담당자가 모르는 약속이 생깁니다.

넣지 않는 것

넣지 않는 것이유
이전 담당자의 퇴사 사유고객에게 필요한 정보가 아니고 당사자의 개인 사정입니다
새 담당자의 개인 연락처담당이 또 바뀔 때 문제가 되고 업무 시간 밖 연락이 개인에게 갑니다
내부 조직 사정길어질수록 변명으로 읽히고 고객의 할 일이 늘지 않습니다
넘기지 않은 요청지키지 못할 약속이 됩니다

그대로 옮겨 쓰시는 담당 변경 안내

[날짜]부터 [새 담당자·역할]이 업무를 이어서 맡습니다.
문의는 [업무용 창구]로 주시면 됩니다.
전달해주신 [요청]은 인계했으며 [다음 일]을 [날짜]에 안내드리겠습니다.

오늘 해보실 것은 하나입니다. 담당이 바뀐 고객 한 곳을 떠올리시고, 그 안내에 연락 창구와 인계한 요청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둘 중 하나라도 빠져 있으면 고객은 결국 다시 설명하게 됩니다. 변경 날짜가 이미 지났더라도 늦게 알리는 것이 알리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담당은 바뀌었는데 고객은 아직 전 담당자를 찾습니다

새 담당자와 시작 날짜, 연락 창구와 인계한 요청까지 네 줄이면 됩니다.

고객은 담당이 바뀐 것을 모릅니다

이전 담당자를 찾는 메시지가 오면 이미 안내가 늦은 것입니다.

비어 있는 칸은 하나뿐

내부 인계는 모두 완료인데 담당 변경 안내 발송만 비어 있습니다.

알릴 것은 세 가지

새 담당자의 역할과 담당 시작 날짜, 그리고 앞으로 연락할 창구입니다.

네 번째 줄을 붙입니다

받아둔 요청은 인계했다고 적어야 고객이 다시 설명하지 않습니다.

오늘 점검하실 것

퇴사 사유와 개인 연락처는 빼고, 연락 창구와 인계한 요청이 들어 있는지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담당 변경 날짜가 이미 지났는데 지금 알려도 되나요?

늦게 알리는 것이 알리지 않는 것보다 낫습니다. 날짜는 실제 변경일 그대로 적으시면 됩니다. 앞당겨 적으시면 그사이 이전 담당자와 주고받은 기록과 맞지 않아 오히려 혼란이 생깁니다. 「12월 15일부터 담당이 바뀌었습니다. 안내가 늦어 죄송합니다」로 시작하시면 충분합니다.

새 담당자 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주는 게 친절하지 않나요?

이름은 적으셔도 됩니다. 다만 개인 휴대폰 번호는 권하지 않습니다. 담당이 또 바뀔 때 그 번호가 계속 남고, 업무 시간 밖 연락이 개인에게 갑니다. 이름을 적으시더라도 연락은 업무용 채팅방이나 대표 연락처로 안내하시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역할과 창구를 먼저 적으시면 사람이 바뀌어도 안내가 남습니다.

왜 담당이 바뀌었는지 물어보면 어떻게 답하나요?

「내부 업무 조정으로 담당이 변경되었습니다」 정도면 충분합니다. 퇴사 사유는 당사자의 개인 사정이므로 전하지 않으시는 편이 맞습니다. 고객이 정말 궁금해하시는 것은 사유보다 「내 일이 끊기지 않는가」입니다. 그래서 사유를 설명하는 대신 인계한 요청과 다음 일정을 알려 드리는 편이 훨씬 안심이 됩니다.

거래처가 많으면 일일이 보내기 어렵습니다.

진행 중인 건이 있는 곳부터 보내시면 됩니다. 문장은 한 벌만 만들어 두시고 날짜와 요청 내용 두 자리만 바꾸시면 한 곳당 1분이면 끝납니다. 진행 중인 건이 없는 곳은 다음 문의가 왔을 때 첫 답장에 한 줄로 넣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행 중인 요청이 있는 고객이 담당을 모른 채 기다리지 않는 것입니다.

홈페이지를 넘겨받으실 때도 목록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바뀌는 것보다 자산이 넘어가는 일이 더 자주 막힙니다. 더블루캔버스는 홈페이지를 인계받을 때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같은 기준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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