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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12 고객 응대 부재 안내 상담 시간

부재 안내에는 다음 영업일과 시각을 적습니다

읽는 데 약 5분 더블루캔버스

업무시간 밖에 온 문의에는 무엇이라고 안내해야 하나요?

다음 영업일 날짜와 실제로 지킬 수 있는 답변 시각을 적으시면 됩니다. 「내일」 같은 상대 표현은 휴무가 끼는 주에 그대로 틀린 안내가 되고, 확인이 길어질 경우에도 그 시각까지 진행 상황을 알리겠다는 문장을 함께 두면 지킬 수 있는 약속이 됩니다.

핵심 요약

  • 업무시간 밖에 나가는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에는 언제 답이 오는지가 빠져 있습니다. 고객은 오늘 안에 받을 답인지 다음 주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계산할 수 없습니다.
  • 「내일 답변드립니다」로 바꿔도 문제가 남습니다. 이 문장은 주마다 뜻이 달라집니다. 금요일 밤 문의에 내일이라고 적었는데 주말과 임시 휴무가 겹치면 실제 답은 나흘 뒤에 나갑니다.
  • 달력에서 다음 영업일을 먼저 고르고 그 날짜와 시각을 문장에 그대로 옮깁니다. 주간이 달라져도 문장은 그대로 두고 두 자리만 바꾸면 됩니다.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에 빠져 있는 것

영업을 마친 뒤에도 채팅 문의는 들어옵니다. 밤 열 시에 온 문의를 지금 처리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언제 답할지가 적히지 않은 것이 문제입니다.

자동으로 나가는 부재 안내를 열어 보시면 대개 세 가지가 빠져 있습니다.

  • 다음 영업일이 없습니다. 고객은 달력을 보고 짐작해야 합니다.
  • 답변 시각이 없습니다. 아침인지 저녁인지 알 수 없습니다.
  • 휴무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쉬는 날이 끼면 안내가 그대로 틀립니다.

이 글과 영상에 나오는 채팅과 달력은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날짜와 요일의 순서만 실제 달력에 맞췄습니다.

「내일」은 주마다 뜻이 달라집니다

가장 흔한 보완이 「내일 답변드리겠습니다」입니다. 평일 밤이라면 맞는 말입니다. 문제는 쉬는 날이 끼는 주입니다.

날짜상태
3/12 (금)밤 10:04 문의 접수
3/13 (토)주말 휴무
3/14 (일)주말 휴무
3/15 (월)영업 재개 · 실제로 답이 나가는 날

「내일 답변드립니다」라고 적었지만 그 내일은 토요일이고 그날은 문을 열지 않습니다. 실제 답은 사흘 뒤에 나가고, 그 사이 고객은 답이 오지 않는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임시 휴무가 하루 더 끼면 나흘 뒤가 됩니다.

날짜와 시각으로 적으면 뜻이 하나로 남습니다

순서는 두 단계입니다. 먼저 달력에서 다음 영업일을 고르고, 그 값을 문장에 그대로 옮깁니다.

  1. 다음 영업일을 고릅니다. 위 예시라면 3월 15일 월요일입니다.
  2. 지킬 수 있는 시각을 정합니다. 오전에 확인이 끝나지 않는 업무라면 낮 12시처럼 여유를 두십시오. 이르게 적고 못 지키면 두 번 실망시킵니다.
  3. 두 값을 문장에 넣습니다. 「3월 15일 월요일 오전 11시까지」가 됩니다.

복사해서 쓰시는 부재 안내

지금은 상담 업무가 종료되었습니다.
보내주신 문의는 다음 영업일인 [날짜] [시각]까지 답변드리겠습니다.
확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에도 해당 시각까지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셋째 문장을 빼지 마시기 바랍니다. 둘째 문장만 두면 그 시각까지 답을 완성하겠다는 약속이 되고, 확인이 길어지면 약속을 어긴 것이 됩니다. 셋째 문장이 있으면 「그 시각까지 상황은 알린다」로 범위가 좁혀져서 지킬 수 있는 약속이 됩니다.

「빠른 시일 내」나 「최대한 빨리」는 쓰지 않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고객이 기다릴 시간을 계산할 수 없는 표현입니다.

주간이 달라져도 문장은 그대로입니다

구분정상 영업 주간연휴가 낀 주간
문의 접수3/10 (수) 밤 10:043/12 (금) 밤 10:04
다음 영업일3/11 (목)3/16 (화) · 3/15 월요일이 임시 휴무일 때
안내할 시각오전 10시낮 12시
기다리는 시간약 12시간약 나흘

바뀐 것은 날짜와 시각 두 자리뿐입니다. 안내문은 한 벌만 두시고 그 두 자리만 갈아 끼우시면 됩니다.

도구가 해 주는 것과 사람이 해야 하는 것

자동 안내를 켜 두었다고 휴무까지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카카오 비즈니스 공식 가이드의 채팅 항목을 열어 확인해 보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 채팅 가능 시간은 요일별로 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
  • 채팅 가능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입니다.
  • 채팅 불가능 시간대에 말을 건 사용자에게 보낼 메시지를 따로 설정할 수 있고, 직접 입력할 때는 채팅 가능 요일과 시간 정보를 포함하라고 안내합니다.

다만 특정 날짜를 쉬는 설정에 대한 안내는 그 문서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요일까지는 도구가 맡고, 임시 휴무와 연휴는 사람이 안내문을 고쳐야 한다는 뜻입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지금 쓰시는 부재 안내를 열어 다음 답변 날짜와 시각을 넣어 보시고, 다음 휴무를 정하시는 날 이 안내문을 함께 여시기 바랍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밤에 온 문의, 언제 답할지 보이나요

부재 안내에 적을 것은 사과가 아니라 다음 영업일과 답변 시각입니다.

확인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금요일 밤 10시 문의에 자동 안내만 나가고, 고객이 아는 것은 접수되었다는 사실뿐입니다.

기다릴지 정하지 못합니다

오늘 밤인지 다음 주인지 모르면 기다릴지 다른 곳을 알아볼지 고객이 대신 판단합니다.

금요일 밤의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상대적인 표현 대신 달력에서 다음 영업일을 먼저 고릅니다.

날짜와 시각을 그대로 적습니다

지금 나가는 안내문과 바꿔 쓴 안내문을 나란히 놓고 차이를 봅니다.

요일은 도구가, 휴무일은 사람이

상담 도구는 요일별 시간까지만 정해 주므로 특정 휴무일은 사람이 고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답변 시각을 적었다가 못 지키면 더 나쁘지 않나요?

그래서 셋째 문장이 있습니다. 「확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에도 해당 시각까지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는 그 시각까지 답을 완성하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그 시각까지 연락은 드리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문장이 있으면 확인이 길어져도 약속을 어긴 것이 되지 않습니다. 반대로 시각을 아예 적지 않으면 고객은 기다리는 내내 아무 기준도 갖지 못합니다.

자동 안내에 날짜를 넣으면 매번 고쳐야 하지 않나요?

매번은 아닙니다. 정상 영업 주간에는 요일별 설정이 그대로 맞으므로 손댈 일이 없습니다. 손봐야 하는 때는 임시 휴무나 연휴가 생기는 주뿐입니다. 그래서 휴무를 정하시는 날의 할 일 목록에 「부재 안내 문구 고치기」를 함께 넣어 두시면 됩니다. 안내문 한 벌을 메모에 저장해 두시고 날짜와 시각 두 자리만 바꾸시면 1분이면 끝납니다.

상담 도구에서 특정 휴무일을 설정할 수는 없나요?

쓰시는 서비스와 요금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각자 쓰시는 도구의 도움말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만 어느 도구를 쓰시든 안내문에 적힌 날짜는 사람이 바꿔야 합니다.

밤에 온 문의에 그냥 바로 답하면 안 되나요?

가능하시다면 그것이 가장 빠릅니다. 다만 매일 밤 답하실 수 없다면 기준이 오히려 흐려집니다. 어떤 날은 밤에 답이 오고 어떤 날은 오지 않으면 고객은 언제 답이 올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답하지 않는 시간을 정하시고, 그 시간에는 다음 영업일과 답변 시각이 적힌 안내가 나가도록 해 두시는 편이 서로에게 낫습니다.

문의가 들어오는 자리부터 보고 싶으시면

더블루캔버스는 홈페이지의 문의 폼과 상담 동선을 같은 기준으로 열어 봅니다. 지금 쓰시는 폼에서 무엇이 빠지는지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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