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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10 비용 관리 운영비 지출표

일회성 지출과 반복 비용을 칸 하나로 나눕니다

읽는 데 약 3분 더블루캔버스

이번 달 지출 합계를 다음 달 예산으로 그대로 써도 되나요?

합계에는 한 번 사고 끝나는 지출이 섞여 있어 대개 과하게 잡힙니다. 금액 옆에 일회성·매월·매년 세 값을 적는 반복 여부 칸을 만들고 매월만 걸러 보면 다음 달에 다시 나갈 돈이 나옵니다.

핵심 요약

  • 다음 달 예산을 세울 때 가장 쉬운 방법은 이번 달 합계를 그대로 옮겨 적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합계에는 한 번 산 물건이 섞여 있습니다.
  • 금액 옆에 반복 여부 칸을 하나 만듭니다. 값은 일회성, 매월, 매년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 매월만 걸러 보면 다음 달에 다시 나갈 돈이 나옵니다. 다만 과거에 반복됐다고 금액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합계를 옮겨 적는 순간 예측이 됩니다

이번 달 지출이 575,000원이었으니 다음 달 예산도 575,000원으로 적습니다. 손이 가장 적게 가는 방법이고, 그 순간 예측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그 안을 열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합계를 펼치면 가장 큰 항목이 이번 달에만 있습니다

지출명금액다음 달에도?
모니터 구매380,000원아니요
전기 요금96,000원예
업무 도구 구독44,000원예
사무실 인터넷33,000원예
도메인 갱신22,000원1년 뒤

합계를 그대로 옮기면 402,000원을 과하게 잡게 됩니다. 일회성 380,000원과 매년 22,000원을 합한 금액입니다.

칸 하나를 더 만듭니다

고칠 곳은 표 오른쪽 끝입니다. 금액 옆에 이 항목이 다음 달에도 나가는지를 적습니다. 값은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 일회성 — 한 번 사고 끝나는 지출
  • 매월 — 다음 달에도 같은 이름으로 나가는 지출
  • 매년 — 1년에 한 번 나가는 지출

반복 여부를 예와 아니오 두 가지로만 두면 도메인 갱신처럼 1년에 한 번 나가는 항목이 갈 곳을 잃습니다. 매년으로 표시해 두면 다음 달 예상에는 들어가지 않으면서 갱신월에는 빠뜨리지 않게 됩니다.

매월만 걸러 봅니다

전기 요금 96,000원, 업무 도구 구독 44,000원, 사무실 인터넷 33,000원으로 173,000원입니다. 이것이 다음 달에 다시 나갈 돈입니다. 575,000원과는 다른 숫자입니다.

여기에 표시를 하나만 더 붙이시면 좋습니다. 전기 요금처럼 사용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항목에는 변동 표시를 해 두는 것입니다.

이 표가 하지 않는 일

과거에 반복됐다고 금액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173,000원은 다음 달에도 나갈 항목의 이번 달 금액이지, 다음 달에 같은 금액이 나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구분은 운영비 계획을 위한 것입니다. 회계상 자산과 비용을 나누는 기준이나 감가상각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세무와 회계 처리는 담당자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칸 하나만 채웁니다

최근 지출 한 화면에서 다음 달에도 나갈 항목만 표시해 보시면 됩니다. 금액은 그대로 두고 칸 하나만 채우는 일입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다음 달도 이만큼 나갈까요

합계 575,000원 가운데 다음 달에 다시 나갈 돈은 173,000원입니다.

합계를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이번 달 합계를 다음 달 예산 칸에 같은 숫자로 넣는 장면입니다.

가장 큰 항목이 이번 달에만 있습니다

모니터 구매 380,000원이 구독료와 같은 줄에 섞여 있습니다.

금액 옆에 칸 하나를 더 만듭니다

일회성·매월·매년 세 가지 값으로 반복 여부를 적습니다.

매월만 걸러 놓으면

다음 달에 다시 나갈 돈이 173,000원으로 다시 계산됩니다.

이 표가 하지 않는 일

자주 묻는 질문

이번 달 합계를 다음 달 예산으로 쓰면 왜 안 되나요?

합계 안에 한 번 사고 끝나는 지출이 섞여 있기 때문입니다. 가상 예시에서는 모니터 구매 380,000원과 도메인 갱신 22,000원이 여기에 해당해서, 합계를 그대로 옮기면 402,000원을 과하게 잡게 됩니다. 반대로 매년 항목이 실제로 갱신되는 달에는 반대 방향으로 어긋납니다.

반복 여부를 예와 아니오로만 적으면 안 되나요?

그렇게 두면 1년에 한 번 나가는 항목이 갈 곳을 잃습니다. 도메인 갱신을 아니오로 적으면 갱신월에 빠뜨리게 되고, 예로 적으면 매달 나가는 돈으로 잡힙니다. 매년이라는 값을 하나 더 두시면 다음 달 예상에서는 빠지면서 갱신월에는 남습니다.

매월로 표시한 항목은 다음 달에도 같은 금액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전기 요금처럼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 항목이 있습니다. 걸러 낸 173,000원은 다음 달에도 나갈 항목의 이번 달 금액이지, 다음 달 금액이 아닙니다. 그래서 변동이 있는 항목에는 표시를 붙여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이 구분을 회계 장부에 그대로 써도 되나요?

그렇게 쓰시면 안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일회성과 반복은 다음 달 지출을 예상하기 위한 구분입니다. 회계상 자산과 비용을 나누는 기준이나 감가상각과는 다른 개념이고, 사업 형태와 장부 방식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실제 처리는 세무 담당자나 세무 대리인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매달 나가는 비용의 범위를 먼저 봅니다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은 서비스마다 포함 항목과 예상 금액을 화면에 그대로 열어 둡니다. 무엇이 한 번이고 무엇이 매달인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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