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를 옮겨 적는 순간 예측이 됩니다
이번 달 지출이 575,000원이었으니 다음 달 예산도 575,000원으로 적습니다. 손이 가장 적게 가는 방법이고, 그 순간 예측이 되기는 합니다. 다만 그 안을 열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합계를 펼치면 가장 큰 항목이 이번 달에만 있습니다
| 지출명 | 금액 | 다음 달에도? |
|---|---|---|
| 모니터 구매 | 380,000원 | 아니요 |
| 전기 요금 | 96,000원 | 예 |
| 업무 도구 구독 | 44,000원 | 예 |
| 사무실 인터넷 | 33,000원 | 예 |
| 도메인 갱신 | 22,000원 | 1년 뒤 |
합계를 그대로 옮기면 402,000원을 과하게 잡게 됩니다. 일회성 380,000원과 매년 22,000원을 합한 금액입니다.
칸 하나를 더 만듭니다
고칠 곳은 표 오른쪽 끝입니다. 금액 옆에 이 항목이 다음 달에도 나가는지를 적습니다. 값은 세 가지면 충분합니다.
- 일회성 — 한 번 사고 끝나는 지출
- 매월 — 다음 달에도 같은 이름으로 나가는 지출
- 매년 — 1년에 한 번 나가는 지출
반복 여부를 예와 아니오 두 가지로만 두면 도메인 갱신처럼 1년에 한 번 나가는 항목이 갈 곳을 잃습니다. 매년으로 표시해 두면 다음 달 예상에는 들어가지 않으면서 갱신월에는 빠뜨리지 않게 됩니다.
매월만 걸러 봅니다
전기 요금 96,000원, 업무 도구 구독 44,000원, 사무실 인터넷 33,000원으로 173,000원입니다. 이것이 다음 달에 다시 나갈 돈입니다. 575,000원과는 다른 숫자입니다.
여기에 표시를 하나만 더 붙이시면 좋습니다. 전기 요금처럼 사용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지는 항목에는 변동 표시를 해 두는 것입니다.
이 표가 하지 않는 일
과거에 반복됐다고 금액까지 같지는 않습니다. 173,000원은 다음 달에도 나갈 항목의 이번 달 금액이지, 다음 달에 같은 금액이 나간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구분은 운영비 계획을 위한 것입니다. 회계상 자산과 비용을 나누는 기준이나 감가상각과는 다른 개념이므로, 세무와 회계 처리는 담당자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칸 하나만 채웁니다
최근 지출 한 화면에서 다음 달에도 나갈 항목만 표시해 보시면 됩니다. 금액은 그대로 두고 칸 하나만 채우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