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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26 견적과 거래 진행 입고 관리 발주

상자 수만 세고 완료로 넘겼습니다

읽는 데 약 4분 더블루캔버스

입고를 확인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세야 하나요?

묶음 수가 아니라 발주서에 적힌 품목과 규격 단위로 세시면 됩니다. 총 개수가 맞아도 규격별로는 어긋나 있을 수 있습니다. 세기 전에 규격별로 나눠 놓으시고, 차이가 난 행에는 포장 라벨 사진과 확인 날짜를 함께 남기십시오.

핵심 요약

  • 상자를 세어 보니 50개, 발주서와 같습니다. 그래서 입고 완료로 적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대 30개와 소 20개로 발주했는데 실제로 온 것은 대 27개와 소 23개입니다. 합계가 같아서 그대로 통과한 것입니다.
  • 이 차이는 포장을 다 푼 뒤에야 드러납니다. 묶음으로 세면 늘 맞아떨어지고, 규격으로 세면 두 행에서 차이가 납니다. 발주서 사본에 「실제 수량」 칸 하나만 더 그리시면 됩니다.
  • 차이가 났다고 바로 부족은 아닙니다. 나머지가 다음 차에 오기로 되어 있으면 미입고분입니다. 공급처 납품 내역과 맞춰 보기 전까지는 「확인 중」으로 둡니다.

합계는 맞는데 안의 규격이 다릅니다

품목 · 규격발주 수량실제 수량차이
상자 · 대3027-3
상자 · 소2023+3
완충재550

30 + 20 = 50 이고 27 + 23 = 50 입니다. 상자만 세면 이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입고 완료」로 넘어가고, 어긋난 자리는 포장을 다 푼 뒤에야 드러납니다. 이 글에 나오는 품목과 수량과 날짜는 설명을 위해 만들어 낸 예시입니다.

세는 단위를 한 단계 내립니다

세는 방법결과판정
묶음으로발주 50 · 입고 50차이 없음으로 보입니다
규격으로대 30 → 27 · 소 20 → 23두 행에서 차이가 납니다

발주서가 규격을 나눠 적었다면 세는 단위도 그대로 따르십시오. 그리고 세기 전에 물품을 규격별로 나눠 놓으셔야 합니다. 나누지 않고 세면 결국 묶음으로 세게 됩니다.

차이 칸에는 부호를 붙입니다

차이 칸의 모양읽히는 것
-3 과 +3 이 함께규격이 바뀌어 온 것으로 보입니다
-3 만부족으로 보입니다
+3 만초과로 보입니다

원인이 다르면 문의 내용도 달라집니다. 숫자만 적어 두시면 나중에 어느 쪽이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차이가 난 행에 근거를 붙입니다

  1. 차이 — 대조표에서 그대로 옮깁니다
  2. 포장 라벨 사진 — 규격과 수량이 적힌 면을 찍습니다
  3. 확인 날짜와 사람 — 언제 누가 세었는지 적습니다

이 세 줄이 공급처에 보낼 문의 내용이 그대로 됩니다.

1월 12일 입고분 확인 결과 문의드립니다.
발주 상자 대 30 · 소 20 인데 실제 도착은 대 27 · 소 23 입니다.
포장 라벨 사진 두 장 함께 보내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포장을 이미 풀어 버린 뒤에는 라벨을 다시 찍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남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차이가 났다고 부족은 아닙니다

상황어떻게 적습니까
나머지가 다음 차에 오기로 되어 있음미입고분 — 예정일을 확인 메모에 적습니다
공급처 내역에도 30개인데 27개가 옴차이 — 문의 대상입니다
아직 공급처 내역을 확인하지 못함확인 중 — 부족으로 적지 않습니다

이 글은 차이의 원인을 정하지 않습니다. 공급처의 실수일 수도, 발주 내용 전달의 문제일 수도, 우리 쪽 기록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차이와 근거만 남기시고 원인은 확인한 뒤에 적으십시오.

대조표는 발주서 사본에 칸 하나를 더한 것입니다

품목·규격 [ ]
발주 수량 [ ]
실제 수량 [ ]
차이 [ ]
확인 메모 [ ]

새 문서를 만드시지 마시고 발주서 사본에 칸 하나만 더 그리십시오. 새로 만들면 발주 내용을 옮겨 적다가 틀립니다.

「품목 · 규격」 칸에는 단위도 함께 적어 두시기 바랍니다. 발주서는 「개」인데 포장 라벨은 「박스」로 적혀 있으면 숫자만 보고는 맞출 수 없습니다.

오늘 할 일은 하나입니다. 다음 입고에서 품목 하나만 골라, 상자 수 대신 규격별 실제 수량을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려받으실 서식을 따로 만들어 두지는 않았습니다. 쓰시던 발주서 사본에 칸을 그리시는 편이 빠릅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상자 수는 맞는데 안의 규격이 다르면요

합계는 같은데 대와 소가 각각 어긋나 있는 경우입니다.

상자 수만 세고 완료로 넘겼습니다

합계 50개만 확인하고 입고 완료로 적습니다.

묶음으로 세면 늘 맞아떨어집니다

규격으로 세면 두 행에서 차이가 납니다.

발주서 사본에 실제 수량 칸을 그립니다

규격별로 나눠 놓고 센 다음 그 칸에 적습니다.

차이가 난 행에 근거를 붙입니다

포장 라벨 사진과 확인 날짜를 함께 남깁니다.

차이가 났다고 부족은 아닙니다

공급처 납품 내역과 맞춰 보기 전에는 「확인 중」으로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물량이 많으면 전부 세기 어렵지 않나요?

전부 세기 어려우실 때는 규격이 여러 개인 품목부터 세시기 바랍니다. 차이가 생기는 자리가 대개 거기입니다. 규격이 하나뿐인 품목은 묶음 수만 맞아도 어긋날 여지가 적습니다. 그리고 처음 거래하는 공급처, 값이 비싼 품목, 지난번에 차이가 났던 품목을 우선하시면 시간을 크게 쓰지 않고도 대부분 걸러집니다.

발주서와 포장 라벨의 단위가 다릅니다.

단위가 다르면 숫자만으로는 맞출 수 없습니다. 발주서는 「상자 50개」인데 라벨은 「5박스」로 적혀 있으면 한 박스에 몇 개가 들었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대조표의 「품목 · 규격」 칸에 단위를 함께 적어 두시면 다음부터는 걸리지 않습니다. 공급처에 단위를 맞춰 달라고 요청하실 수 있다면 그편이 가장 확실합니다.

차이를 발견했는데 언제까지 알려야 하나요?

거래 조건에 검수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그 기간이 기준입니다. 정해져 있지 않더라도 받은 날 확인하고 그날 알리시는 편이 낫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 쪽 보관 중에 생긴 일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편은 포장을 푸는 그 자리에서 세고 사진을 남기는 순서로 만들었습니다.

규격이 바뀌어 왔는데 쓸 수는 있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되나요?

쓸 수 있다면 받아들이셔도 됩니다. 다만 <strong>기록은 남기시는 편이 낫습니다.</strong> 기록이 없으면 다음 발주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었을 때 처음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또 재고 수량이 장부와 어긋난 채로 굴러가서 나중에 다른 곳에서 문제가 됩니다. 확인 메모에 「규격 변경분 수용, 공급처 통보」처럼 한 줄만 적어 두시면 됩니다.

받은 내역을 문서로 남기실 때

무엇을 얼마나 받았는지 남겨 두시면 나중에 다시 맞출 때 수월합니다. 더블루캔버스 BLUE FORM 에 회원가입과 결제 없이 화면에서 채워 쓰는 거래명세서를 열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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