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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실무 1분 · 008 비용 관리 견적 인쇄

인쇄 견적은 1부당 총비용으로 견줍니다

읽는 데 약 3분 더블루캔버스

인쇄 견적 두 장 가운데 어느 쪽이 싼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단가가 아니라 배송비와 후가공비까지 넣은 총액을 수량으로 나눈 1부당 비용으로 견줍니다. 그 전에 수량·용지·인쇄 면·후가공·부가세 표시·납기가 같은지 맞추고, 아직 모르는 값은 0이 아니라 확인 필요로 남깁니다.

핵심 요약

  • 견적서에서 가장 크게 적히는 숫자는 인쇄 단가이고, 배송비는 아래쪽에 작게 적힙니다.
  • 배송비를 넣으면 순서가 바뀝니다. 단가가 싼 쪽이 결제 총액에서는 더 비싼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 조건을 먼저 맞춘 다음 총액을 수량으로 나눠 1부당 비용으로 견줍니다. 모르는 값은 0이 아니라 「확인 필요」로 남깁니다.

단가가 싼 쪽으로 먼저 기웁니다

인쇄 견적 두 장을 나란히 놓으면 눈에 먼저 들어오는 숫자는 단가입니다. 한 부에 100원과 110원이면 500부에서 5,000원 차이이니, 자연스럽게 싼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결제 화면에서 순서가 바뀝니다

그런데 실제로 결제할 금액은 다릅니다. A의 견적서 맨 아래에 배송비 10,000원이 작은 글씨로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항목A 견적B 견적
인쇄비50,000원55,000원
배송비+ 10,000원포함
결제 총액60,000원55,000원

단가는 총액의 한 줄일 뿐입니다. 결제할 때 나가는 돈은 총액입니다.

비교하기 전에 조건을 맞춥니다

총액을 바로 비교하면 또 틀립니다. 조건이 다르면 총액이 같아도 같은 물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래가 같아야 비교가 성립합니다.

  • 수량
  • 용지의 종류와 두께
  • 인쇄 면(단면·양면)
  • 후가공 포함 여부
  • 부가세 표시 기준(포함·별도)
  • 납기

가상 예시에서는 수량과 용지, 인쇄 면이 같았고 부가세 표시와 납기가 달랐습니다. 이 두 줄을 맞추기 전에는 총액도 견줄 수 없습니다.

총액을 수량으로 나눕니다

조건을 맞춘 뒤 총액을 실제로 받을 수량으로 나눕니다. A는 60,000 ÷ 500 으로 한 부에 120원, B는 55,000 ÷ 500 으로 한 부에 110원입니다. 단가만 볼 때와 순서가 뒤집힙니다.

모르는 값을 0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후가공비를 모른 채 0으로 적으면 그 견적이 저절로 싸 보입니다. 「확인 필요」로 남겨 두시면 그 칸이 그대로 물어볼 거리가 됩니다.

그리고 싼 쪽을 고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납기 3일과 6일은 다른 상품입니다. 총액이 비슷하다면 그때 납기와 후가공을 놓고 고르시면 됩니다.

오늘은 두 장만 맞춥니다

받아 두신 견적 두 장을 같은 수량과 사양으로 맞춰 보시면 됩니다. 특정 인쇄 업체의 이름이나 요금표는 넣지 않았습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단가는 더 싼데 총액은 왜 더 높죠

견적서 아래쪽에 작게 적힌 배송비가 두 견적의 순서를 바꿔 놓습니다.

견적 두 장을 나란히

A는 한 부에 100원, B는 110원이라 500부에서 5,000원 차이입니다.

결제 총액에서 뒤집힙니다

A의 배송비 10,000원을 넣으면 총액은 60,000원과 55,000원이 됩니다.

조건부터 맞춥니다

수량·용지·인쇄 면을 맞추고 부가세 표시와 납기를 같은 줄에 놓습니다.

총액을 수량으로 나눕니다

1부당 비용이 120원과 110원이 되어 단가만 볼 때와 순위가 바뀝니다.

모르는 칸은 확인 필요로

0으로 채우면 그 견적이 저절로 싸 보이므로 빈칸으로 두고 물어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가만 비교하면 왜 안 되나요?

단가는 견적서에 적힌 여러 줄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배송비나 후가공비를 따로 매기는 견적서에서는 단가가 싸도 결제 총액이 더 클 수 있습니다. 가상 예시에서 A는 단가가 한 부에 100원이지만 배송비 10,000원이 붙어 총액 60,000원이고, B는 단가가 110원이어도 배송을 포함해 55,000원입니다.

총액이 나오면 바로 비교해도 되나요?

조건을 먼저 맞추셔야 합니다. 수량과 용지, 인쇄 면, 후가공이 다르면 총액이 같아도 다른 물건입니다. 부가세를 별도로 적은 견적과 포함해 적은 견적을 그대로 견주면 한쪽이 10% 가까이 싸 보이기도 합니다. 줄을 맞춘 다음에 총액을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1부당 비용은 어떻게 구하나요?

조건을 맞춘 총액을 실제로 받을 수량으로 나눕니다. 가상 예시에서는 60,000 ÷ 500 = 120원, 55,000 ÷ 500 = 110원입니다. 수량이 다른 견적을 비교하실 때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총액만으로는 어느 쪽이 유리한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 모르는 항목은 어떻게 적나요?

0이 아니라 「확인 필요」로 남기시면 됩니다. 모르는 값을 0으로 적으면 그 견적이 저절로 싸 보이고, 나중에 청구서에서 드러납니다. 빈칸으로 두시면 업체에 물어볼 거리가 그대로 남습니다. 납기처럼 금액이 아닌 조건도 같은 표에 적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견적은 포함 범위가 보여야 비교가 됩니다

더블루캔버스 모의견적은 서비스마다 포함 항목을 문장 그대로 열어 둡니다. 무엇이 포함이고 무엇이 조건부인지 먼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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