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익숙한 노래에
낯선 목소리 하나가 더해져요
노랑꼬마통학버스는 처음 만난 친구가 서두르지 않도록 문을 열어둡니다.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 잠깐 조용해져요. 버스가 자주 부르던 노래를 한 소절 꺼내자 낯선 목소리도 조금씩 섞여듭니다. 나갈 때는 작은 수레를 함께 연결하며 다음에도 같이 가자고 해요. 처음의 어색함이 이제는 노래의 앞부분처럼 기억됩니다.
문을 열어 맞이하고 노래한 뒤 작은 수레와 동행하는 장면을 환영의 창작 이야기로 엮었어요. 실제 통학 운행이나 탑승 절차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소개 영상 「통학버스는 언제 타고 내릴까?」는 별도의 생활 궁금증을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