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같은 곳을 향해 가면서도
새로운 길을 고를 수 있어요
상상 속 초록 계곡에 부드러운 오후빛이 내려요. 세뿔아기트리케라는 늘 가던 곳으로 향하다 당신과 지도를 펼쳐봅니다. 오늘은 옆으로 돌아가는 길도 궁금해요. 먼저 남긴 발자국을 번갈아 따라가며 평소에는 보지 못한 풍경을 지납니다. 도착했을 때 들려줄 이야기는 처음 계획보다 조금 길어졌어요.
지도를 펼치는 호기심, 발자국을 따르는 동행, 도착을 알리는 반가움을 세 장면으로 엮었어요. 둘이 고른 산책은 창작 서사입니다. 소개 영상 「트리케라톱스의 세 뿔을 찾아볼까?」의 실제 몸에 관한 설명과 별개로 만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