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쉽게 말하지 못한 마음도
조금씩 전해져요
이야기 속 수중 정원에는 서늘한 청록빛이 잎사귀 사이를 채우고 있어요. 복숭아우파루파는 마음속 문장을 몇 번이나 고쳐봅니다. 그때 맞은편의 당신 위로 분홍빛 물결이 번져요. 길게 쓰지 못한 말 대신 손을 흔드니, 고요하던 정원에 첫인사가 피어납니다.
먼저 건네는 조심스러운 인사, 끝까지 들어줘서 고맙다는 마음, 드디어 좋은 소식을 전하는 설렘. 대표 표정과 소개 영상에서 조금씩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지금 전하고 싶은 감정과 닮은 표정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