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아침을 빨리 시작하는 대신
나를 편안하게 준비해요
우유아기물범은 곁에 둔 담요를 끌어 덮습니다. 눈앞의 풍경은 벌써 환하지만 몸은 조금 더 천천히 깨어나고 싶어요. 차를 우리며 따뜻한 한 잔을 기다립니다. 준비한 과일도 물에 씻어 한쪽에 놓아요. 급히 무언가를 해내지는 않았어도 아침의 자신을 잘 챙겼다는 든든함이 생깁니다.
담요와 차, 씻은 과일로 아침을 차리는 이야기는 우유아기물범을 위한 창작 장면이에요. 소개 영상 「물범은 무엇으로 헤엄칠까?」는 잔점박이물범의 뒤쪽 지느러미발 움직임과 공기를 마시기 위해 코를 물 밖으로 내미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