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는 저녁에도
보온물주머니는 두 팔을 열었다가 몸 앞으로 모읍니다. 바로 대답을 찾기보다 먼저 다정한 뜻을 전하는 몸짓이에요. 조금 뒤에는 자리에 앉아 조용히 쉬어봅니다. 자신도 지친 날이라는 걸 알아차린 모양이지요. 다시 일어나 옆으로 손을 내밀 때의 표정은 한결 부드럽습니다. 곁에 있어주는 일에도 자기 마음을 돌볼 시간이 필요해요.
소개 영상 「작은 뚜껑을 찾아요! 보온물주머니」에서는 물의 온기를 이용하는 물건의 넓은 몸통과 좁은 목, 입구를 막는 뚜껑을 찾아봐요. 안아주는 몸짓은 캐릭터의 상상이며 실제 보온물주머니를 피부에 사용하는 방법이나 치료 효과를 안내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실제 물건은 어른이 다룹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