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늘 앉던 방이 아니어도
익숙한 저녁을 만들 수 있어요
처음 도착한 숲이라 나무의 모양도 냄새도 낯설어요. 포근꼬마캠핑카는 자갈 위에 늘 쓰던 매트를 펴고 문을 엽니다. 편하게 와도 된다는 인사에 당신도 가까이 자리 잡아요. 어디선가 흥얼거린 익숙한 박자에 캠핑카가 몸을 맞춥니다. 그 작은 리듬 덕분에 오늘의 숲도 우리 저녁의 한 부분이 됩니다.
매트를 펴고 문을 열어 맞이한 뒤 박자를 맞추는 원본 동작으로 낯선 곳에 익숙함을 만드는 창작 장면을 담았어요. 실제 캠핑장 운영이나 야영 절차와는 관계없습니다. 소개 영상 「캠핑카는 자동차와 무엇이 함께 있을까?」는 따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