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내가 기억한 날과
당신이 기억한 날이 만날 때
파랑꼬마순찰차는 오늘을 그저 분주한 날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런데 당신은 잠깐 비쳤던 햇살 이야기를 합니다. 말을 끊지 않고 듣다가 곁에 있던 해 그림을 세워, 자신이 본 장면도 설명해요. 같은 하루 안에 이렇게 다른 기억이 들어 있었네요. 덕분에 지나친 빛을 되찾았다고 작은 인사를 보냅니다.
경청과 그림을 곁들인 설명, 감사의 움직임으로 서로의 기억을 나누는 창작 대화를 담았어요. 실제 순찰이나 사건 기록과 관련 없는 장면입니다. 소개 영상 「순찰차는 동네에서 무엇을 할까?」에서 차량의 역할은 별도로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