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말이 나오기 전에도
마음은 문을 두드리니까
이야기 속 높은 바위 테라스에는 보랏빛 밤과 서늘한 달빛이 머물러 있어요. 아기친칠라는 돌길 너머로 당신을 발견하고 걸음을 멈춥니다. 무슨 말을 할지 오래 고르다가, 가장 짧은 인사부터 건네기로 해요. 안녕. 그 한마디면 오늘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처음 말을 거는 순간부터 긴 하루를 마무리하는 밤까지. 대표 표정과 소개 영상에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마음과 곁에 머무는 마음을 담았어요. 말이 잘 떠오르지 않는 날, 지금의 기분과 닮은 표정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