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프로젝트 상담 신청

1분 보안 점검 · 007 보안 계정 관리 오프보딩

메일은 막았는데 서버 접속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읽는 데 약 5분 더블루캔버스

개발자가 퇴사한 뒤에 어떤 계정과 열쇠를 정리해야 하나요?

메일 계정 하나를 정지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비밀번호는 사람이 외우는 것이지만 SSH 공개키와 저장소 배포 키는 기계에 등록해 둔 줄이라 비밀번호를 바꿔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서버 안에서 명령어로 셀 수 있는 자리가 네 곳(로그인 계정·SSH 공개키·sudo 권한·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콘솔을 열어 봐야 하는 자리가 여덟 곳이었습니다. 지우기 전에 함께 쓰던 계정인지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핵심 요약

  • 메일 계정을 정지하고 노트북을 받아도 서버와 관리 화면 접속 권한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비밀번호는 사람이 외우는 것이지만 SSH 공개키와 배포 키는 기계에 등록해 둔 줄이라, 비밀번호를 바꿔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 오늘 하실 일은 지우는 것이 아니라 목록을 받는 것입니다. 공유 계정을 그냥 지우면 배포와 백업이 같이 멈출 수 있습니다.

정리는 끝난 것 같은데 열려 있는 자리가 남습니다

개발자가 퇴사하면 보통 이렇게 합니다. 회사 메일 계정을 정지하고, 노트북과 사원증을 받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정리가 됐습니다.

남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쪽입니다. 서버와 관리 화면의 접속 권한은 목록을 만들어 보기 전까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 하나를 바꿔도 다른 문은 그대로입니다

접속하는 방법이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각각 다른 방식으로 등록돼 있어서, 하나를 닫아도 나머지는 남습니다.

어디에 등록돼 있나메일만 정지했을 때
회사 메일메일 서비스 계정닫힘
SSH 공개키~/.ssh/authorized_keys그대로 열림
데이터베이스 사용자mysql.user그대로 열림
저장소 배포 키Deploy key그대로 열림

비밀번호는 사람이 외우는 것이고, 공개키와 배포 키는 기계에 등록해 둔 줄입니다. 비밀번호를 바꿔도 등록된 줄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저장소에서 협업자를 빼도 Deploy key 는 따로 남습니다.

실패는 쌓여서 보이고 성공은 한 줄로 지나갑니다

이런 접속은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밖에서 아무 계정이나 두드리는 시도는 Failed password 로 쌓여서 금방 보입니다. 반면 이미 등록된 열쇠로 들어오면 Accepted publickey 한 줄로 지나갑니다.

기록 자체는 남습니다. 다만 실패 횟수를 기준으로 알림을 걸어 두셨다면 이 줄은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열쇠가 누구 것인지는 로그가 아니라 등록된 키 목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뚫려도 경보가 울리지 않는다」기보다, 「실패만 보는 알림에는 걸리지 않는다」가 정확한 표현입니다.

세는 방법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더블루캔버스가 자사 운영 자산에서 항목마다 존재를 확인하며 세어 보니, 접근 권한이 남을 수 있는 자리는 성격이 둘로 갈렸습니다. 서버에서 명령어로 셀 수 있는 자리가 네 곳, 사람이 콘솔을 열어 봐야 하는 자리가 여덟 곳이었습니다.

서버 안 · 명령어로 셀 수 있는 자리확인 방법
서버 로그인 계정getent passwd 로 로그인 셸을 가진 계정을 봅니다
등록된 SSH 공개키~/.ssh/authorized_keys 의 줄과 뒤에 붙은 주석을 봅니다
sudo 권한getent group sudo/etc/sudoers.d/ 를 봅니다
데이터베이스 사용자SELECT user, host FROM mysql.user; 로 계정과 접속 허용 범위를 봅니다
서버 밖 · 콘솔을 열어 봐야 하는 자리왜 중요한가
관리자 페이지 로그인CMS 를 쓰면 회원 테이블의 관리자 등급도 함께 봅니다
FTP · SFTP 계정공유 호스팅은 FTP 비밀번호와 SSH 비밀번호가 따로인 경우가 있습니다
호스팅 · 클라우드 콘솔서버를 지우거나 새로 만들 수 있어 서버 계정보다 권한이 큽니다
도메인 등록기관여기가 열려 있으면 서버를 잠가도 주소가 다른 곳으로 넘어갑니다
저장소 계정과 배포 키협업자를 빼도 Deploy key 는 따로 남습니다
백업 스토리지 API 키백업은 전체 사본이라 키 하나가 서버 전체와 같습니다

2026년 8월 31일에 더블루캔버스 운영 자산에서만 세었고, 실제로 존재를 확인한 항목만 넣었습니다. 사업장마다 쓰는 서비스가 달라서 자리 수와 이름은 달라집니다. 이 표는 「우리 회사는 어디를 봐야 하나」를 정할 때의 출발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부터 받아 보세요

  1. 퇴사자 이름으로 남은 계정과 접속 수단 목록을 요청합니다. 계정, 공개키,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콘솔 로그인, 배포 키까지 한 장에 모읍니다.
  2. 지우기 전에 함께 쓰던 계정인지 확인합니다. 공유 계정을 그냥 지우면 배포와 백업이 같이 멈출 수 있습니다. 크론과 배포 스크립트가 그 계정을 쓰고 있는지 먼저 봅니다.
  3. 키는 지우는 것과 새로 발급하는 것을 구분합니다. 그 사람 것만 지우고, 함께 쓰던 키는 새로 만들어 바꿔 끼웁니다. 한꺼번에 폐기하면 정상 서비스가 멈춥니다.

밖에서 두드리는 쪽의 기록이 궁금하시면 관리자 주소가 /admin 이면 하루에 몇 번 공격받을까를 이어서 보시면 됩니다. 목록 정리와 그 뒤의 감시를 함께 맡기실 수도 있습니다.

본문과 영상에 나오는 체크리스트, 접속 수단 표, 로그는 재현 화면이며 실제 계정 이름이나 키를 옮기지 않았습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메일은 막았는데 서버 접속은요

퇴사자 메일은 막았는데 서버 접속은 어떻습니까. 접속하는 방법이 하나가 아닙니다.

정리는 끝난 것 같은데

개발자가 나가면 메일 계정을 정지하고 노트북도 받습니다. 그런데 서버 접속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문이 여러 개입니다

비밀번호를 바꿔도 등록된 공개키는 그대로 열립니다. 데이터베이스 사용자와 배포 키도 따로 남습니다.

실패는 쌓이고 성공은 지나갑니다

밖에서 두드리는 시도는 실패로 쌓이지만, 등록된 열쇠로 들어오면 정상 접속으로 기록됩니다.

서버 안과 서버 밖

명령어로 셀 수 있는 자리가 있고, 콘솔에 들어가서 사람이 봐야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지우기 전에 목록부터

퇴사자 이름으로 남은 목록을 먼저 받고, 지우기 전에 함께 쓰던 계정인지 확인하세요. 키는 지우는 것과 새로 발급하는 것이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발자가 퇴사한 뒤에 어떤 계정과 열쇠를 정리해야 하나요?

메일 계정 하나를 정지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서버 안쪽으로는 로그인 계정, 등록된 SSH 공개키, sudo 권한, 데이터베이스 사용자를 봐야 하고, 서버 밖으로는 관리자 페이지, FTP·SFTP 계정, 호스팅과 클라우드 콘솔, 도메인 등록기관, 저장소 계정과 배포 키, 백업 스토리지 API 키를 봐야 합니다. 앞의 넷은 명령어로 셀 수 있고 뒤의 여섯은 사람이 콘솔을 열어야 확인됩니다.

비밀번호만 바꾸면 되지 않나요?

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사람이 외우는 것이지만 SSH 공개키와 저장소 배포 키는 기계에 등록해 둔 줄이라, 비밀번호를 바꿔도 그 줄은 그대로 동작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사용자도 별도 자격 증명이라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남은 열쇠로 들어오면 로그에 안 남나요?

남습니다. 다만 실패가 아니라 정상 접속으로 기록됩니다. 실패 횟수를 기준으로 알림을 걸어 두셨다면 그 줄은 알림에 걸리지 않고, 그 열쇠가 누구 것인지는 로그가 아니라 등록된 키 목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찾은 계정과 키를 바로 지워도 되나요?

순서가 필요합니다. 지우기 전에 그 계정이나 키를 다른 곳에서 함께 쓰고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유 계정을 그냥 지우면 크론과 배포, 백업이 같이 멈출 수 있습니다. 키도 그 사람 것만 지우고, 함께 쓰던 키는 새로 만들어 바꿔 끼우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꺼번에 폐기하지 마십시오.

목록을 함께 훑고, 그 뒤도 지켜봅니다

서버 밖 자리는 명령어로 세지지 않아서 콘솔마다 사람이 들어가 확인해야 합니다. 더블루캔버스의 웹사이트·서버 관제는 계정과 키의 목록을 함께 정리하고, 정리한 뒤에도 접속과 이상 징후를 상시로 지켜봅니다.

웹사이트·서버 관제 살펴보기

다른 숏폼 인사이트

숏폼 인사이트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