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핵심 요약
- 솔트룩스는 AI 에이전트·온톨로지·LLM·AI 플랫폼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국내 AI 기업으로, 공공·금융·에너지·국방안보 등 다수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 히어로는 ‘당신의 업무는 AI로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LUXIA PLATFORM의 실제 대시보드 화면을 캡처해 보여준다.
- 행정안전부, 대전광역시, 서울특별시, SK텔레콤 등 파트너·고객 로고를 슬라이드로 노출한다.
- 지적재산권 447건, 온톨로지 특허 39건, 2,000개 기업·3,000만 명 사용자 같은 구체 수치로 기술력을 뒷받침한다.
- 사업 영역을 공공·금융·에너지·국방안보 등 카드 슬라이드로 나눠 업종별 잠재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사업을 바로 찾게 했다.
솔트룩스는 AI 에이전트, 온톨로지, LLM, AI 플랫폼까지 자체 기술을 갖춘 국내 AI 기업이다. 홈페이지 첫 화면은 ‘당신의 업무는 AI로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고, 곧바로 자사 플랫폼 LUXIA의 실제 관리 화면을 스크린샷 형태로 보여준다. AI 기업 사이트에서 흔히 보는 추상적인 그래픽 대신, 실제 제품 UI를 근거로 제시하는 방식이다.
스크롤을 내리면 공공기관·대기업 파트너 로고, AI Platform과 AI Solution 두 축의 제품 소개, 지적재산권과 도입 규모를 앞세운 신뢰 구간, 업종별 사업 소개, 도입 사례, 최신 소식이 순서대로 이어진다. 이번 리뷰에서는 제품 화면과 수치를 앞세운 이 구조, 그리고 브랜드명 한 단어로만 채워진 검색 메타데이터를 함께 살펴본다.

브랜드 & 메시지
브랜드 화법의 핵심은 ‘직접 설계하고 구현한다’는 문장이다. ‘솔트룩스는 에이전트, 온톨로지, LLM, AI 플랫폼까지 모든 기술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며, 대한민국의 소버린 AI를 주도하고 있습니다’라는 서브카피는 외부 모델을 가져다 쓰는 것이 아니라 기술 스택 전체를 자체 보유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AAA 같은 자체 용어와 소버린 AI라는 표현을 반복해, 국산 풀스택 AI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문서 전체에 걸쳐 일관되게 쓴다.
시각 언어는 블루와 네이비 중심이다. 제품 화면 캡처는 다크 네이비 바탕에 블루 그라디언트를 써 기술 기업의 신뢰감을 만들고, 하단 CTA 구획은 퍼플에 가까운 블루 그라디언트로 톤을 한 번 더 바꿔 마무리를 강조한다. AI Platform과 AI Solution 카드에는 각각 LUXIA CLOUD, ONTOLOGY Foundry 같은 제품 로고형 아이콘을 배치해, 제품군을 기억하기 쉬운 시각 요소로 정리했다.
UX/UI 관점
강점은 여섯 가지다. 첫째, 히어로에서 제품 화면을 실제 스크린샷으로 보여줘, 추상적 약속이 아니라 사용 가능한 결과물로 신뢰를 시작한다. 둘째, 파트너 로고 슬라이드에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함께 배치해,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 모두에서 검증됐다는 인상을 준다. 셋째, AI Platform과 AI Solution을 이원 구조로 명확히 나눠, 인프라가 필요한 고객과 완제품 솔루션이 필요한 고객을 각각 다른 카드로 안내한다.
넷째, ‘많은 기업이 솔트룩스를 AX 파트너로 선택하는 이유’ 구획에서 Full Stack, 특허 기술, 국내 채택 사례, Expert Group 네 축으로 근거를 나눠 제시한다. 다섯째, 사업 소개를 공공사업·금융사업·에너지·국방안보 등 카드 슬라이드로 구성해, 잠재 고객이 자기 업종 카드에서 시선을 멈추게 한다. 여섯째, 성과 구획에서 강원랜드·한전원자력연료 같은 실제 도입 사례를 도입 배경과 함께 제시해, 수치만이 아니라 맥락으로도 신뢰를 보강한다.
IA·SEO 전략
메타데이터는 절반만 채워져 있다. meta description은 ‘AI 에이전트, 온톨로지, 생성형 AI 까지 기관과 기업에 AX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풀스택 AI 전문 기업 솔트룩스’로 핵심 키워드를 고르게 담았지만, title 태그는 ‘솔트룩스’ 한 단어뿐이다. 검색 결과 제목 줄에 브랜드명만 노출되면 ‘AI 에이전트 기업’, ‘온톨로지 솔루션’ 같은 업종+행위 검색어와의 연결이 약해진다. 가져온 초기 HTML 범위 안에서는 canonical과 JSON-LD 구조화 데이터도 확인되지 않는다.
반대로 콘텐츠 밀도는 높다. usecase-list를 카테고리별 쿼리 파라미터(PUBLIC, FINANCE, ENERGY, DEFENSE_SAFETY, MANUFACTURING, LEGAL, DISTRIBUTION, EDUCATION, HEALTHCARE, TRAVEL)로 구분해, 업종별 사례 페이지가 이미 구조적으로 나뉘어 있다. 이 구조를 살려 업종별 페이지마다 개별 title과 description을 부여하면, 지금 홈 하나에 몰려 있는 검색 신호를 여러 페이지로 분산해 훨씬 넓은 검색어를 흡수할 수 있다.
성능·접근성
히어로 아래 제품 화면과 파트너 로고, 사업 카드 이미지까지 시각 자산이 많은 구성이라, 스크롤이 진행될수록 이미지 지연 로딩과 다음 세대 포맷(WebP 등) 적용 여부가 체감 속도를 좌우한다. Swiper와 GSAP을 함께 사용해 슬라이드와 모션을 구현하고 있고, GTM·GA4·Meta Pixel이 각각 별도로 로드돼 있어 서드파티 스크립트 수가 적지 않다. 태그 관리 도구를 GTM으로 일원화하면 초기 로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다크 네이비 배경 위 밝은 텍스트, 화이트 배경 위 블루 텍스트가 섞여 있어 구획마다 대비 기준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카드형 슬라이드가 많은 만큼 키보드만으로 각 슬라이드를 탐색하고 정지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수치 중심 구획(지적재산권 447건 등)은 정보 밀도가 높으므로, 스크린 리더가 숫자와 단위를 맥락과 함께 읽어주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자주 묻는 질문
솔트룩스는 어떤 AI 기술을 다루는 기업인가요?
AI 에이전트, 온톨로지, LLM, AI 플랫폼까지 기술 스택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하는 국내 AI 기업입니다. 공공·금융·에너지·국방안보 등 다양한 산업에 AX(AI 전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AI 기업 홈페이지는 제품 화면을 어떻게 보여주는 게 효과적인가요?
추상적인 그래픽보다 실제 사용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보여주는 편이 신뢰를 빠르게 만듭니다. 솔트룩스처럼 히어로에 제품 대시보드를 배치하면 방문자가 결과물을 먼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기업 홈페이지에 특허 건수나 도입 기업 수 같은 수치를 넣으면 효과가 있나요?
있습니다. 형용사보다 구체적인 숫자가 검증 근거로 작용하고, 검색·AI 답변 엔진도 완결된 사실 문장을 더 쉽게 인용합니다. 다만 실제 확인 가능한 수치만 사용해야 신뢰가 유지됩니다.
B2B AI 기업 홈페이지의 title 태그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브랜드명만이 아니라 핵심 사업 영역이나 대표 키워드를 함께 넣는 편이 검색 노출에 유리합니다. ‘브랜드명 - 핵심 키워드’ 형태로 구성하면 검색 결과 제목 줄에서부터 업종이 드러납니다.
디지털 파트너 더블루캔버스
B2B 기술 기업의 홈페이지는 제품을 설명하는 동시에, 실제로 그 제품을 검토할 담당자가 검색을 통해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중 과제를 안는다. 기술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검색 결과에서 브랜드명 하나로만 노출되면, 업종이나 문제 상황으로 검색하는 잠재 고객과의 접점이 줄어든다.
The Blue Canvas(더블루캔버스)는 이런 B2B 기업 사이트에서 업종별 페이지 구조와 메타데이터를 함께 설계한다. 이미 존재하는 카테고리 구조를 검색 가능한 개별 페이지로 확장하고, 각 페이지가 고유한 검색어를 흡수하도록 만드는 작업이다.
마무리와 다음 스텝
솔트룩스의 사이트는 제품 실화면과 구체적 수치로 근거를 쌓는 방식이 인상적이다. 히어로의 플랫폼 스크린샷, 공공·민간 로고 병치, 지적재산권과 도입 규모를 앞세운 신뢰 구간, 업종별 사업 카드까지 B2B 기술 기업이 갖춰야 할 요소를 대부분 갖췄다. 다만 title 태그가 브랜드명 한 단어에 그쳐 있어, 이미 갖춘 콘텐츠 밀도에 비해 검색 노출 설계는 상대적으로 아쉽다.
실행 제안은 셋이다. 첫째, title 태그에 핵심 사업 영역 키워드를 추가해 브랜드 검색 밖의 유입도 함께 받는다. 둘째, 이미 카테고리로 나뉜 업종별 사례 페이지에 개별 메타데이터와 구조화 데이터를 적용한다. 셋째, 서드파티 스크립트를 정리해 초기 로딩 부담을 줄인다. 제품과 근거는 이미 충분하니, 남은 일은 그 근거가 검색에서도 제대로 발견되게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