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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의 진실 · 003 견적 관제 유지보수

관리비는 매달 내는데, 이건 누가 고치나요

읽는 데 약 5분 더블루캔버스

홈페이지 관리 계약에 복구가 들어 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발견과 통보와 복구를 각각 나눠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관리」라는 한 단어는 멈춘 것을 발견하는 일, 사람에게 통보하는 일, 다시 살려 놓는 일, 문구와 이미지를 고치는 일 네 가지로 나뉘고, 계약서에는 앞의 두 가지만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블루캔버스 관제 등급으로 보면 밖에서 사이트를 두드려 보는 등급은 발견과 통보까지이고, 사람 대신 되살리는 일은 서버 안으로 들어가는 등급부터 붙습니다.

핵심 요약

  • 새벽에 사이트가 멈췄다는 알림은 왔는데 되살리는 일이 누구 몫인지 모르셨다면, 계약서에 그 줄이 없는 것입니다.
  • 「관리」라는 한 단어는 실제로 발견 · 통보 · 복구 · 글자 수정 네 가지 일로 나뉩니다. 알림이 왔다는 것은 앞의 두 가지가 돌아갔다는 뜻일 뿐입니다.
  • 오늘 계약서에서 세 줄만 찾아보시면 됩니다. 발견은 누가, 통보는 몇 분 안에, 복구는 누구의 몫인지입니다.

알림은 자동으로 오고, 복구는 자동으로 오지 않습니다

새벽 두 시에 「사이트 응답 없음」 알림이 옵니다. 감시가 사이트를 두드려 보다가 응답이 끊긴 것을 찾아냈고, 그 사실을 문자와 메일로 알려 준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사람이 화면을 보고 있지 않아도 진행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알림을 받은 사장님이 누구에게 전화를 걸어야 하는지가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사이트는 담당자가 출근할 때까지 멈춰 있습니다. 관리비를 매달 내고 있다는 사실은 이 질문에 답해 주지 않습니다.

알림을 받는 일과 사이트를 되살리는 일은 서로 다른 작업입니다. 계약서에는 둘이 따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관리」라는 한 단어는 네 가지 일로 나뉩니다

관리 계약서에 「홈페이지 관리 포함」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범위를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 벌어지는 일은 네 가지이고, 계약마다 어디까지 맡는지가 다릅니다.

하는 일내용이 칸이 비어 있으면
발견멈춘 것을 찾아내는 일손님이 먼저 알려 줍니다
통보사람에게 알리는 일찾아냈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복구다시 살려 놓는 일멈춘 채로 아침을 맞습니다
글자 수정문구와 이미지를 바꾸는 일건별로 다시 견적을 받습니다

알림이 왔다는 것은 앞의 두 가지가 돌아갔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가 어디에 적혀 있는지는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저희 등급표에서 복구가 갈리는 자리

남의 회사 계약서를 인용하는 대신, 더블루캔버스가 실제로 팔고 있는 관제 등급을 이 네 가지에 그대로 대 보았습니다. 아래 금액과 범위는 관제 안내 페이지에 공개해 둔 값이고, 모두 부가세 별도이며 월 기준입니다.

등급발견통보복구글자 수정
Watch · 월 10만원
고객 서버 접근 없음
Guard · 월 30만원
서버 안에서 감시
자동 재시작
Managed · 월 50만원
조치 권한 위임
조치 · 보고

값을 가르는 것은 항목의 개수가 아닙니다. 고객 서버 안으로 들어가는가 하나입니다. 밖에서 두드려 보기만 하는 등급은 서버에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으므로, 찾아내고 알려 주는 데까지가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사람 대신 서비스를 되살리는 일은 서버 안으로 들어가는 등급부터 붙습니다.

가장 오른쪽 열은 세 등급이 모두 비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따로 적었습니다.

시간이 적혀 있다고 범위가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계약서에 숫자가 있으면 안심하기 쉽습니다. 저희도 상황별로 시간을 적어 두었습니다. 사이트가 완전히 멈추면 감지는 1분 내, 통보는 5분 내이고, 그다음 조치는 자동 재시작을 시도한 뒤 결과를 보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표는 언제까지를 말할 뿐이고 무엇을 한다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1시간 내 대응」이라고만 적힌 계약서라면, 그 한 시간 안에 전화를 받는다는 뜻인지 사이트를 되살린다는 뜻인지 읽는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시간 옆에 동사가 함께 적혀 있어야 범위가 됩니다.

영업시간 한 줄을 고치는 일은 관제가 아닙니다

가장 자주 어긋나는 지점입니다. 관제는 보안과 가동에 관한 작업만 포함합니다. 저희 관제 안내 페이지에도 「사이트 기능 개발 · 디자인 수정」을 포함되지 않는 항목으로 먼저 적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영업시간 한 줄을 바꾸거나 배너 이미지를 갈아 끼우는 일은 세 등급 어디에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 작업은 홈페이지 유지보수 쪽 상품이고, 금액도 다른 표에서 나옵니다. 관리 계약을 검토하실 때 글자 수정이 어느 상품에 들어 있는지를 함께 물어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 계약서에서 찾을 세 줄

업체를 바꾸시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계약서를 열어 아래 세 줄이 각각 적혀 있는지만 보시면 됩니다.

  • 발견 — 누가, 몇 분마다 사이트를 확인합니까.
  • 통보 — 감지한 뒤 몇 분 안에, 누구에게 알려 줍니까.
  • 복구 — 되살리는 일은 누구의 몫이고, 범위 밖이면 건당 얼마입니까.

세 줄이 다 적혀 있으면 다음 새벽에는 전화를 걸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비어 있는 줄이 있으면, 그 줄이 다음 계약에서 채워야 할 자리입니다.

이 편의 영상에 나오는 알림 화면과 통화는 모두 재현한 가상 상황이며 실제 고객사의 장애가 아닙니다. 화면에 적힌 등급과 금액, 대응 시간은 2026년 9월 7일에 저희 관제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영상 자막 전문 (6개 장면)

관리비는 매달 내는데, 이건 누가 고치나요

알림을 받는 일과 사이트를 되살리는 일은 서로 다른 작업입니다. 계약서에서 발견·통보·복구를 각각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새벽 2시의 알림 세 줄

02:14 감지, 02:19 통보까지는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02:20 복구 담당은 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으면 비어 있습니다.

「관리」는 네 가지 일로 나뉩니다

발견, 통보, 복구, 글자 수정입니다. 「저희 계약은 감시까지입니다」라는 답을 듣게 되는 자리가 세 번째입니다.

등급표에서 복구가 갈리는 자리

밖에서 보는 월 10만원 등급은 발견과 통보까지입니다. 사람 대신 되살리는 일은 서버 안으로 들어가야 붙습니다.

감지 1분, 통보 5분, 그리고 범위 밖

시간이 적혀 있어도 「무엇을 한다」가 없으면 범위가 아닙니다. 영업시간 한 줄을 고치는 일은 관제에 없습니다.

오늘 계약서에서 찾을 세 줄

발견은 누가, 통보는 몇 분 안에, 복구는 누구의 몫이고 범위 밖이면 얼마인지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리 계약서에 「1시간 내 대응」이라고만 적혀 있으면 복구까지 해 준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읽으실 수 없습니다. 시간은 언제까지인지만 정하고, 무엇을 하는지는 따로 적혀 있어야 합니다. 같은 한 시간이 전화를 받는 시각일 수도 있고, 원인을 확인하기 시작하는 시각일 수도 있고, 서비스를 되살려 놓는 시각일 수도 있습니다. 계약서를 다시 쓰지 않으시더라도, 담당자에게 그 한 시간 안에 무엇이 끝나 있는지를 문장으로 받아 두시면 다음 장애 때 다투지 않으셔도 됩니다.

서버에 들어가지 않는 감시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나요?

있습니다. 서버를 다른 곳에서 관리하고 있어 복구를 맡을 담당이 이미 정해져 있는 경우라면, 밖에서 확인하고 알려 주는 역할만 따로 두는 편이 오히려 정리가 됩니다. 반대로 사이트가 멈추면 곧바로 문의와 매출이 끊기는 곳인데 복구 담당이 없다면, 감시만으로는 새벽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등급의 이름이 아니라 되살리는 일을 맡은 사람이 계약서에 있는지입니다.

홈페이지 문구를 고치는 일도 관리비에 들어 있는 것 아닌가요?

관제 계약에는 들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더블루캔버스의 관제도 보안과 가동에 관한 작업만 포함하고, 사이트 기능 개발과 디자인 수정은 포함되지 않는 항목으로 먼저 밝혀 두었습니다. 문구와 이미지를 바꾸는 일은 홈페이지 유지보수 쪽 상품이고 금액도 다른 표에서 나옵니다. 다른 업체의 계약도 같은 구조인지는 그 계약서에서 확인하셔야 하며, 글자 수정이 어느 상품에 들어 있는지를 먼저 물어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자동 감시가 24시간 돌아가면 새벽에도 사람이 대응한다는 뜻인가요?

다른 이야기입니다. 자동 감시와 자동 조치는 24시간 돌아가지만, 사람의 판단이 필요한 작업은 영업시간이 기본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도 관제 안내 페이지에 24시간 사람 상주 관제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어 두었고, 야간 대응이 필요하면 옵션으로 추가하는 구조입니다. 「24시간」이라는 문구를 보시면 그것이 기계의 시간인지 사람의 시간인지를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등급별로 무엇이 포함이고 무엇이 밖인지 그대로 열어 두었습니다

발견과 통보와 복구가 어느 등급부터 붙는지, 포함되지 않는 항목은 무엇인지 관제 안내 페이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사이트와 서버 수를 넣으시면 예상 금액도 함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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