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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Review

이와이드플러스 Website Design Review

2026-05-24·AI · 웹 리뷰

글로벌 AI 디지털 기업 이와이드플러스의 첫 화면부터 다국어 정보구조까지, 강한 컬러 언어와 실서비스 증거가 어떻게 설득을 만드는지 UX/UI 관점에서 뜯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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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눈에 — 이와이드플러스(eWIDEPLUS)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자카르타·밴쿠버까지 거점을 넓힌 AI 디지털 기업이다. 첫 화면은 검은 배경 위로 Beyond Digital Innovation: The Challenge of Next-gen Ai라는 한 문장을, 마젠타에서 보라·파랑으로 번지는 그라데이션에 실어 던진다. 우측에는 자체 AI 브랜드 ganes의 3D 캐릭터 네 개 — 시바견, 블루독, 우주복 인물, 오렌지 로봇 — 가 컬러 타일 위에 앉아 있고, 바로 아래 About Ganes·조건 기반 추천·한국어로 요청하기 탭이 달린 검색창을 놓아 회사가 AI를 말이 아니라 인터페이스로 증명한다. 이번 리뷰에서는 이 회사가 기술 서사와 강렬한 웹디자인을 한 페이지 안에서 어떻게 봉합했는지 본다. 히어로 카피의 설득력, IBK기업은행·삼성·하나은행 프로젝트의 진열 방식, 3개국어 정보구조, 그리고 무거운 비주얼을 떠받치는 성능까지 차례로 짚는다.

이와이드플러스 웹사이트 메인 스크린샷

브랜드 & 메시지

브랜드가 노리는 인상은 선명하다. 히어로에서 Digital Innovation과 Next-gen Ai만 형광 마젠타-퍼플로 칠하고 나머지는 흰 글자로 눌러, 검은 캔버스 위에서 시선이 정확히 두 단어에 꽂히게 만들었다. 우측 상단 네 개의 컬러 타일에 자리한 ganes 캐릭터는 딱딱한 AI 담론에 친근한 얼굴을 붙이는 장치다. 상단 내비게이션은 KR·EN·JN 언어 전환과 Menu 하나로 접어, 글로벌 사업자치고 헤더를 과감하게 비웠다. CTA는 Get Started와 Manual 영상보기, Demo 영상보기로 나뉘는데, 실행형 동사와 학습형 링크를 구분한 판단은 좋지만 페이지 최상단에는 이렇다 할 대표 CTA가 없어 첫 스크롤에서 다음 행동이 모호하다. SEMANTIC SEARCH · ×LLM · Generative ai · RAG가 흐르는 마퀴 티커는 기술 스택을 리듬감 있게 흘려보내고, IBK기업은행·삼성전자·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을 실제 서비스 화면으로 세운 RECENT PROJECTS가 곧바로 신뢰를 받친다. 푸터는 서울·자카르타·밴쿠버 3개 법인 주소를 나란히 놓아 규모를 조용히 증명한다.

키워드: 마젠타-퍼플 포인트 컬러, ganes 캐릭터, 3개국 법인, 실서비스 프로젝트 카드

UX/UI 강점

UX/UI 관점에서 웹디자인 완성도는 세부에서 드러난다. 첫째, 배경 명도를 교차시킨 스크롤 리듬이다. 검은 히어로에서 밝은 AI Platform 섹션으로, 다시 회색 Organization을 지나 홀로그램 Awards로 넘어가며 배경이 바뀌어, 스크롤만으로 챕터가 넘어가는 감각을 준다. 둘째, 프로젝트 카드에 i-ONE Bank, Galaxy Store, LINE Bank의 실제 앱 스크린샷을 그대로 얹어 말보다 결과물로 설득한다. 셋째, RECENT PROJECTS와 eWIDEPLUS AI Platform & Services 같은 초대형 헤딩과 잔잔한 캡션의 크기 대비로 위계가 또렷하다. 넷째, 화려한 그라데이션과 홀로그램은 히어로와 Awards 두 구간에만 몰아넣고 본문은 흑백으로 절제해, 색을 남발하지 않는다. 다섯째, Organization 섹션은 SEOUL·JAKARTA·VANCOUVER를 화면을 꽉 채우는 워드마크로 세우고 우측에 연한 회색 역할 설명을 붙여, 글로벌 조직 구조를 한 장면에 압축했다. 여기에 마퀴 티커와 Awards & Recognition의 iF·GT 어워드 배지까지, 정적인 페이지에 움직임과 권위를 번갈아 심는 감각이 노련하다.

키워드: 명도 교차 스크롤, 실서비스 스크린샷, 절제된 컬러, 대형 워드마크

정보구조 · SEO 전략

구조 측면에서 이 사이트의 가장 큰 자산이자 숙제는 다국어다. 헤더는 KR·EN·JN, 푸터는 Kr·Eng·Indonesia까지 언어를 벌려 놓았으니, 각 언어판에 hreflang과 언어별 canonical을 정확히 물려 검색엔진이 한국어·영어·일본어·인니어 버전을 중복이 아닌 대체 관계로 읽게 해야 한다. 두 번째는 포트폴리오의 SEO 자산화다. IBK기업은행 i-ONE Bank, 삼성 Galaxy Store, 인도네시아 하나은행 LINE Bank 같은 사례는 지금처럼 이미지 카드로만 두기 아깝다. 각 프로젝트를 고유 URL의 케이스 스터디 페이지로 펼치고 CreativeWork 구조화 데이터를 붙이면 브랜드명+구축 사례라는 롱테일 검색을 그대로 흡수한다. 셋째, 히어로 카피와 마퀴 키워드가 이미지·애니메이션으로 처리돼 있다면, 크롤러가 읽을 수 있는 실제 텍스트 H1과 본문이 별도로 살아 있어야 한다. 회사·오피스·서비스 정보는 Organization 스키마로 명세해 검색 지식 패널 노출 가능성을 키우는 것도 권한다.

성능 · 접근성

비주얼이 무거운 만큼 성능이 곧 인상이 된다. 3D 캐릭터 렌더, 홀로그램 그라데이션 배경, 프로젝트 목업, 그리고 Demo·Manual 영상까지 실어야 할 자원이 많다. 히어로 타일과 Awards 배경 같은 대형 이미지는 WebP/AVIF로 내려주고 width·height를 명시해 로딩 중 화면이 밀리는 CLS를 막아야 한다. 스크롤 아래의 PORTFOLIO 캐러셀과 프로젝트 카드는 지연 로딩으로 초기 페인트를 가볍게 하고, 영상은 지금처럼 버튼을 눌렀을 때 불러오는 방식을 유지하는 편이 낫다. 마퀴 티커와 히어로 글로우 애니메이션은 prefers-reduced-motion을 존중해, 모션을 줄인 사용자에게는 멈춰 세우자. 한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가 뒤섞인 특성상 폰트는 서브셋과 display=swap을 조합해 첫 글자가 늦게 뜨는 현상을 줄이는 것이 좋다. 컬러 타일 위 흰 텍스트, 회색 배경의 연회색 설명처럼 대비가 아슬아슬한 조합은 WCAG 기준으로 한 번 점검할 값어치가 있다.

디지털 파트너 더블루캔버스

이와이드플러스는 AI 기술과 감각적인 웹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흔치 않은 회사다. 그런 회사조차 결국 승부는 첫 화면이 몇 초 안에 무엇을, 왜 보여주느냐에서 갈린다. The Blue Canvas(더블루캔버스)는 바로 그 지점을 판다. 브랜드의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벼리는 기획부터, 신뢰를 만드는 홈페이지 제작과 웹사이트 제작, 검색에서 발견되게 만드는 SEO 설계, 방문을 실제 문의로 바꾸는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다. AI 서비스·제조·병원·분양처럼 설명이 어려운 업종일수록, 기술을 나열하는 페이지가 아니라 고객이 곧장 이해하고 행동하는 웹사이트가 성과를 만든다. 새 홈페이지 제작이나 리뉴얼을 고민한다면, 아래에서 더블루캔버스의 작업 방식을 확인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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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와 다음 스텝

정리하면 이와이드플러스 웹사이트는 강한 컬러 언어와 실서비스 증거, 글로벌 조직감으로 첫인상을 확실히 장악한다. 다만 최상단 대표 CTA의 부재, 이미지에 갇힌 포트폴리오, 다국어 SEO의 미세 조정이라는 숙제가 남는다. 당장 시도할 세 가지를 제안한다. 하나, 히어로 아래에 문의·데모로 이어지는 대표 버튼을 하나 세워 첫 스크롤의 목적지를 만든다. 둘, 대표 프로젝트 3~5건을 케이스 스터디 URL로 펼쳐 검색 유입 자산으로 전환한다. 셋, 언어판마다 hreflang·메타·구조화 데이터를 정비해 글로벌 노출을 정합성 있게 끌어올린다. 이 세 가지만 손봐도 지금의 강한 비주얼이 실제 리드로 이어지는 폭이 눈에 띄게 넓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