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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Review

VIKOONE Website Design Review

2026-05-10·브랜드/웹 리뷰

K-뷰티 브랜드의 베트남 진출을 TikTok·Shopee 커머스로 실행하는 그로스 에이전시 VIKOONE. 초대형 타이포와 임팩트 지표로 무장한 원페이지 사이트를 UX/UI와 전환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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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한 줄 요약 — VIKOONE은 한국 뷰티(K-뷰티) 브랜드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실행하는 그로스 마케팅 에이전시다. TikTok·Shopee 커머스부터 뷰티 콘텐츠 제작, MICE·B2B, 브랜드 인지까지 현지 실행을 한 팀으로 묶는다. 히어로에 세 줄로 박힌 Enter The Market You've Been Watching / Lead The Beauty Wave In Vietnam / We Make It Happen은 회사의 포지션을 한 호흡에 전달한다. 하노이에 거점을 둔 팀답게 톤은 자신감 넘치고, 화면은 여백과 초대형 글자로 시원하게 비운다. 이번 리뷰에서는 이 원페이지 홈페이지가 방문자를 상담(Free Consultation)까지 어떻게 밀어붙이는지, 그리고 웹사이트 제작 관점에서 더 끌어올릴 지점은 어디인지 하나씩 짚는다.

VIKOONE 웹사이트 메인 스크린샷

브랜드 & 메시지

첫인상을 지배하는 건 화면 폭을 통째로 채운 VIKOONE 워드마크다. 가운데 두 개의 O가 무한대 기호처럼 맞물린 로고가 브랜드 시그니처로 반복되고, SOLUTIONS·CASE STUDIES 같은 섹션 제목마저 지면 끝까지 밀어붙인 타이포 스케일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다운 배짱을 만든다. 무채색 바탕에 민트-그린 단 하나만 포인트로 쓰는 절제된 팔레트, 히어로의 청록 유리질 3D 오브제와 임팩트 섹션의 크롬 리퀴드 렌더가 뷰티 산업 특유의 광택을 은유한다. CTA 동선은 상단 우측 Contact Us 버튼과 히어로의 Free Consultation 그린 알약으로 명확하게 이원화돼 있고, 두 버튼 모두 화살표를 달아 다음 행동을 암시한다. 내비게이션은 ABOUT·SOLUTIONS·CASE STUDIES·Contact 넉 줄로 간결하다. 아쉬운 건 헤드라인 카피가 강렬한 데 비해 서브카피 From strategy to execution — built for real growth는 회색 저채도로 눌려 존재감이 옅다는 점이다.

키워드: 무한대 로고, 초대형 타이포, 민트-그린 단색 포인트, 이원화된 CTA

UX/UI 관점

웹디자인 완성도 측면에서 이 사이트가 잘한 지점은 분명하다. 첫째, 초대형 글자와 넉넉한 여백을 리듬으로 삼아 스크롤 내내 시선을 강제로 정돈한다. 둘째, WHY US 헤드라인은 스크롤에 맞춰 문장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채워지는 텍스트 리빌 인터랙션으로 읽는 재미를 준다. 셋째, 솔루션을 Core Solutions 01~04로 넘버링하고 TikTok Commerce·Shopee·Beauty Content·MICE & B2B를 카드로 나눠 정보 위계가 또렷하다. 넷째, 알록달록한 마스코트 아이콘을 붙인 태그 칩(Performance Optimization, Drive Commerce Growth, From Content To Conversion…)이 자칫 딱딱해질 B2B 화면을 단숨에 친근하게 푼다. 다섯째, +482% Average GMV Growth+12M Total Content Views를 다크 배경 위 대형 숫자로 앉혀 성과를 감각적으로 각인시킨다. 여기에 meaning·innabella·Arlico·Gobiz Vietnam·KOSME 파트너 로고 월이 신뢰 신호를 얹고, 워드마크에 살짝 겹쳐 앉은 그린 View More 알약 같은 디테일이 화면에 생기를 더한다.

IA·SEO 전략

VIKOONE은 K-뷰티 × 베트남 진출 × TikTok/Shopee 커머스라는, 검색 자산으로 삼기 좋은 키워드 조합을 이미 쥐고 있다. 문제는 전체가 한 장짜리 원페이지라 ABOUT·SOLUTIONS·CASE STUDIES가 개별 URL이 아니라 앵커에 머문다는 점이다. 케이스 스터디를 브랜드별 상세 페이지로 분리하고 각 페이지에 고유한 title과 description을 부여하면 K-beauty Vietnam TikTok Shopee 같은 롱테일 검색 유입을 정면으로 흡수할 수 있다. 한국·베트남·영어권 고객을 동시에 노리는 사업 특성상 다국어 페이지를 hreflang으로 정합성 있게 묶는 작업도 우선순위가 높다. 실무적으로는 푸터의 ADRESS 오탈자와 상·하단이 엇갈리는 연락처 표기부터 정돈하고, Organization·Service 구조화 데이터와 sitemap·OG 태그를 채워 검색 스니펫과 지도 노출을 함께 잡는 편이 좋다. 홈페이지 제작 단계에서 IA를 이렇게 설계해두면 이후 콘텐츠가 쌓일수록 검색 가시성이 복리로 늘어난다.

성능·접근성

비주얼 밀도가 높은 만큼 성능 관리가 관건이다. 히어로의 유리질 3D 오브제와 임팩트 섹션의 크롬 리퀴드 렌더는 시각적으로 강력하지만 원본이 무거워지기 쉬우므로, WebP/AVIF 병행 제공과 히어로 이미지 프리로드로 LCP를 앞당기는 편이 안전하다. 거대 타이포 등장과 스크롤 텍스트 리빌 같은 애니메이션은 데스크톱에선 멋지지만 저사양 모바일에서 메인 스레드를 잡아먹을 수 있어, 화면 밖 요소는 지연 초기화하고 모션에는 prefers-reduced-motion 대응을 넣는 것을 권한다. 접근성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WHY US 문단 후반부처럼 검은 배경 위 저채도 회색 텍스트가 대비 기준(4.5:1)을 밑도는 구간이다. 리빌이 끝난 뒤에도 텍스트가 충분히 밝게 유지되도록 명도를 조정하고, 키보드 포커스 링과 이미지 대체 텍스트를 함께 정비하면 프리미엄한 인상을 해치지 않으면서 사용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디지털 파트너 더블루캔버스

VIKOONE처럼 해외 시장 진출과 뷰티·커머스 브랜드를 다루는 사업일수록, 홈페이지는 회사 소개서가 아니라 상담을 만들어내는 영업 자산이 되어야 한다. The Blue Canvas(더블루캔버스)는 바로 그 지점에 강하다. 브랜드 전략과 웹디자인, 홈페이지 제작을 한 흐름으로 묶어 초대형 타이포 같은 대담한 비주얼을 살리면서도, 그 화면이 실제 문의와 전환으로 이어지도록 정보 구조와 CTA 동선을 설계한다. 여기에 SEO 검색엔진최적화로 케이스 스터디와 콘텐츠가 검색에 잡히게 하고,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TikTok·Shopee 같은 채널의 유입을 성과로 환산한다. 새로 웹사이트 제작을 고민 중이거나 지금 사이트를 매출 엔진으로 바꾸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협업 사례와 역량을 확인해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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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와 다음 스텝

VIKOONE의 홈페이지는 뚜렷한 색과 대담한 타이포, 큰 숫자로 짜인 인상적인 브랜드 무대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려면 세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케이스 스터디를 개별 상세 페이지로 분리해 롱테일 검색을 흡수하고 성과 스토리에 서사를 입힐 것. 둘째, WHY US 후반부의 저대비 텍스트와 무거운 3D 이미지를 손봐 접근성과 로딩 속도를 동시에 개선할 것. 셋째, 힘이 약한 서브카피와 엇갈리는 연락처·오탈자를 정돈해 첫 화면의 설득력을 끌어올릴 것. 이 세 가지만 다음 스프린트로 실행해도 지금의 강한 인상이 실제 상담 전환으로 훨씬 매끄럽게 이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