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무료 상담 신청 동국제약 마데키엘 - UX/UI 리뷰 | The Blue Canvas
UX/UI Review

동국제약 마데키엘 Website Design Review

2026-02-10·브랜드/웹 리뷰

동국제약 마데카가 스킨부스터로 진화한 마데키엘. 라임 그린 대각선 레이아웃과 MADECHIEL 대형 워드마크, 드래그형 Before/After 슬라이더로 시술 효과를 증명하는 브랜드 웹사이트의 UX/UI와 웹디자인을 분석했습니다.

협업 문의 및 자세히 보기

개요

동국제약 마데키엘(Madechiel)은 마데카솔로 익숙한 동국제약이 병풀추출물과 5세대 원료 키토산을 결합해 선보인 전문가용 스킨부스터다. madechiel.co.kr 첫 화면은 ‘역대급 진화 피부 혁명, 마데키엘’이라는 헤드라인과 ‘마침내, 동국제약의 마데카가 스킨부스터가 되다.’라는 한 줄로 제품의 계보를 단숨에 요약한다. 라임 그린 사선을 가로지르며 도열한 여섯 개의 앰플은 의약 브랜드 특유의 신뢰감과 시술 현장의 감각을 동시에 겨냥한다. 이번 리뷰는 병원·피부과 채널을 향한 이 브랜드 사이트가 성분 신뢰, 임상 수치, 시술 가이드를 어떤 UX/UI 순서로 쌓았는지, 그리고 이런 전문가용 제품 홈페이지 제작에서 어디를 더 밀어붙일 수 있는지를 살핀다.

동국제약 마데키엘 웹사이트 메인 스크린샷

브랜드 & 메시지

상단 글로벌 내비게이션은 INTRO·BENEFIT·TECHNOLOGY·PRODUCT 네 항목으로 압축돼 있다. 군더더기가 없는 만큼 방문자는 ‘왜 좋은가 → 무엇이 좋아지나 → 어떻게 작동하나 → 무엇을 쓰는가’라는 설득의 축을 그대로 따라 내려간다. 컬러는 채도 높은 라임 그린 하나로 통제된다. 흰 배경과 새까만 BENEFIT 섹션이 이 그린을 번갈아 받치면서 스크롤마다 명암의 리듬이 생긴다. INTRO 카피 ‘5세대 스킨부스터, 마데키엘’에서 브랜드명만 그린으로 하이라이트한 처리, 화면 중앙을 가로지르는 초대형 MADECHIEL 워드마크는 웹디자인 관점에서 브랜드를 각인시키려는 영리한 장치다. 아쉬운 지점은 히어로에 상담·문의로 이어지는 명시적 CTA가 없다는 것이다. 세포활성화·생분해성·생체적합성 세 아이콘이 신뢰 배지로 놓여 있을 뿐, 정작 병원 담당자가 다음 행동(입점 문의, 카탈로그 요청, 상담 예약)으로 넘어갈 손잡이가 첫 화면에 보이지 않는다.

키워드: 라임 그린 단일 컬러, 대각선 분할 히어로, MADECHIEL 워드마크, 부재한 상단 CTA

UX/UI 관점

이 사이트의 강점은 ‘주장’을 ‘체험’으로 바꾸는 장치들에 있다. 실제 화면에서 확인한 다섯 가지 이상을 짚는다.

첫째, 대각선 분할 히어로. 사선으로 잘린 그린 면과 회색 면이 앰플 사진을 감싸며 정적인 제품컷에 속도감을 더한다. 정면 나열 대신 사선 배치를 택한 덕에 첫인상이 밋밋해지지 않는다.

둘째, 드래그형 Before/After 슬라이더. ‘스킨부스터 - 콜라겐복구’ 라벨과 함께 사용자가 직접 핸들을 끌어 시술 전후 피부를 비교한다. 효능 주장을 방문자의 손끝에서 검증하게 만든, 이 페이지에서 가장 설득력 있는 인터랙션이다.

셋째, 임상 수치의 시각화. 검은 BENEFIT 화면 위에 탄력강화 +3.9%, 밀도케어 +10.9%, 수분광채 +14.5%를 큼직한 흰 숫자로 세워 두었다. 대형 그린 워드마크와 대비되며 숫자에 시선이 묶인다.

넷째, 성분 관계도. 중앙 앰플을 축으로 병풀추출물·CHITOSAN·VITAMIN B12를 원형 노드로 연결해, 세 성분의 역할과 조합 논리를 한 장면에 담았다.

다섯째, LTG Technology 시퀀스. 침투 → 이온결합 → 가교 → 유지 4단계를 번호와 미세 구조 이미지로 나눠, 37도에서 액상이 겔로 바뀐다는 어려운 원리를 눈으로 따라가게 했다. 여기에 시술가이드 카드(추천 병용시술, 시술부위, 15분 이내 시술시간, 2~3주 간격 총 3회)까지 더해, 실무자가 궁금해할 정보를 스캔 가능한 형태로 정돈한 점도 좋은 UX/UI 설계다.

IA·SEO 전략

madechiel.co.kr은 사실상 한 장짜리 스크롤 랜딩이다. INTRO·BENEFIT·TECHNOLOGY·PRODUCT가 앵커로만 갈릴 뿐, 검색엔진이 색인할 개별 URL은 하나뿐이다. ‘스킨부스터’, ‘병풀추출물 스킨부스터’, ‘키토산 스킨부스터’, ‘마데카 스킨부스터’처럼 시술자와 소비자가 실제로 입력하는 질의를 각각의 하위 페이지로 분리하면 검색 유입의 입구가 여러 개로 늘어난다. 임상 수치(+10.9% 밀도 개선), LTG 기술 해설, 시술 프로토콜은 이미 훌륭한 콘텐츠 자산이니, 이를 개별 아티클로 재구성하고 Product/MedicalDevice 스키마와 FAQ 구조화 데이터를 붙이면 리치 결과 노출까지 노려볼 수 있다. 대형 앰플 사진과 배경 그래픽에는 브랜드·성분을 담은 구체적 alt 텍스트가 필요하고, 각 섹션의 H2에는 검색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심어 크롤러가 주제를 읽어내게 해야 한다.

성능·접근성

전면 제품컷과 인물 클로즈업, 배경 그래픽이 촘촘한 비주얼 헤비 사이트다. 히어로 앰플 이미지는 LCP를 결정하는 요소이므로 WebP/AVIF 병행 제공과 합리적 압축, 명시적 width/height로 레이아웃 이동(CLS)을 막아야 한다. Before/After 슬라이더는 고해상 인물컷 두 장을 동시에 물고 있어, 뷰포트 진입 전까지 지연 로딩하고 슬라이더 스크립트도 필요한 시점에만 초기화하는 편이 체감 속도에 유리하다. 스크롤 연동 애니메이션이 여러 개 겹친다면 IntersectionObserver로 진입 시점에만 실행하고 will-change를 절제해 메인 스레드 점유를 낮추자. 접근성 측면에서 드래그 슬라이더는 키보드 좌우 화살표로도 조작되도록 보완하고, 라임 그린 위 흰 텍스트처럼 대비가 약해지기 쉬운 보조 문구는 명도 대비 기준(WCAG AA)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파트너 더블루캔버스

마데키엘처럼 성분·임상·시술 프로토콜을 갖춘 전문가용 브랜드는, 그 데이터를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에서 성패가 갈린다. The Blue Canvas는 제약·의료·뷰티 브랜드의 홈페이지 제작을 기획 단계부터 함께 설계한다. 임상 수치를 인터랙션으로 번역하는 웹디자인, 병원·소비자 검색 의도를 나눠 담는 SEO 정보구조, 그리고 문의·입점·상담 전환까지 이어지는 퍼포먼스 마케팅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지금 웹사이트 제작이나 리뉴얼을 고민 중인 브랜드라면, 첫 화면의 CTA 한 개와 색인 가능한 페이지 한 장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성과 지표가 달라진다. 협업 문의와 상세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 Blue Canvas 바로가기

마무리와 다음 스텝

마데키엘 사이트는 성분의 논리와 임상 수치, 시술 가이드를 라임 그린이라는 하나의 색으로 묶어낸 완성도 높은 브랜드 랜딩이다. Before/After 슬라이더와 대형 워드마크가 만든 첫인상은 이미 강하다. 여기서 반 발짝만 더 나아가면 좋겠다. 첫째, 히어로에 ‘입점 문의’ 또는 ‘시술 상담’ CTA를 명시해 전환 손잡이를 만든다. 둘째, 단일 스크롤을 성분·기술·시술 하위 페이지로 분리하고 구조화 데이터를 붙여 검색 유입 경로를 넓힌다. 셋째, 슬라이더와 대형 이미지의 로딩·키보드 접근성을 손봐 성능과 포용성의 바닥을 다진다. 이 세 가지는 다음 웹사이트 제작 스프린트에서 곧바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