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무료 상담 신청 HM그룹 - UX/UI 리뷰 | The Blue Canvas
UX/UI Review

HM그룹 Website Design Review

2026-02-04·브랜드/웹 리뷰

‘내일의 가치에 투자한다’는 슬로건을 원페이지 한 장에 담아낸 지주그룹, HM그룹 공식 홈페이지의 UX/UI를 화면 근거로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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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HM그룹은 ‘내일의 가치에 투자한다’를 전면에 내건 지주 성격의 그룹사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첫 화면은 강변을 낀 고층 주거단지가 노을빛에 물든 대형 사진 한 장으로 조용히 열립니다. 스크롤을 내리면 부동산·건축에서 출발해 첨단 산업(Hightech Industries), 사회공헌(CSR), 패밀리 브랜드까지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 페이지에 순차로 펼쳐집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이 원페이지 구성이 방문자에게 그룹의 정체성을 얼마나 빠르게 각인시키는지, 넉넉한 여백과 절제된 컬러가 만드는 프리미엄 톤이 실제 UX/UI 완성도로 이어지는지를 화면에 보이는 근거만으로 짚어보겠습니다.

HM그룹 웹사이트 메인 스크린샷

브랜드 & 메시지

브랜드 메시지는 히어로 바로 아래에서 또렷해집니다. ‘About HM Group’이라는 영문 라벨 밑에 가치 있는 투자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HM이라는 국문 헤드라인이 놓이고, 그 위 플로팅 이미지 콜라주 한가운데에는 “HM은 내일의 가치에 투자합니다”가 자리합니다. 투자·건축·첨단기술의 단서를 담은 작은 이미지들을 흩뿌린 이 콜라주는 사업 다각화를 은유하는 영리한 웹디자인 장치입니다. 톤앤매너는 쿨한 블루와 틸, 흰 배경이 주도하고, 아이를 번쩍 들어 올린 아버지의 사진이 차가운 팔레트에 온기를 더합니다. CTA는 ‘자세히 보기’에 화살표를 얹은 아웃라인 버튼으로 통일돼 시각적 일관성이 좋습니다. 상단 내비게이션은 HM 로고와 메뉴 아이콘만 남긴 미니멀 구성이고, 실제 메뉴는 푸터에서 HM그룹·사업소개·포트폴리오·소식·채용으로 확인됩니다. 우측 하단 ‘FAMILY SITE’ 드롭다운은 계열 브랜드 이동을 배려한 장치입니다.

키워드: 내일의 가치에 투자, 여백 중심 에디토리얼, 아웃라인 CTA, 미니멀 상단 내비 + 풍부한 푸터

UX/UI 관점

화면에 드러난 UX/UI 강점은 분명합니다. 첫째, 풀블리드 히어로 사진이 스크롤 이전에 감정적 인상부터 심어 그룹의 스케일을 체감시킵니다. 둘째, 흩어진 이미지 콜라주는 정적인 회사 소개를 시각적 서사로 바꿔 체류를 유도합니다. 셋째, 이미지와 텍스트를 좌우로 엇갈리게 배치한 비대칭 그리드가 섹션마다 리듬을 만들어 긴 스크롤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넷째, 작은 영문 라벨(Our Business, CSR, Our Family)과 큰 국문 헤드라인의 이중 타이포 위계가 정보 우선순위를 명확히 합니다. 다섯째, 사회공헌 소식을 날짜와 제목이 정렬된 뉴스 카드 그리드로 정리해 한눈에 훑을 수 있습니다. 여섯째, SMI·Culture Hub·LUNAMIELE 등 패밀리 브랜드를 4분할 카드로 노출해 그룹의 규모를 직관적으로 보여 줍니다. 마지막으로 하단의 Contact HM Group과 Careers at HM Group을 2분할 CTA로 나란히 배치해 문의와 채용이라는 두 목적지를 균형 있게 안내합니다.

키워드: 풀블리드 히어로, 비대칭 그리드, 이중 타이포 위계, 뉴스 카드 그리드, 패밀리 브랜드 4분할

IA·SEO 전략

원페이지 랜딩은 첫인상에는 강하지만 검색 관점에서는 약점을 안습니다. 사업소개·포트폴리오·소식·채용이 모두 앵커 스크롤로 묶여 있으면 각 주제가 개별 URL로 인덱싱되기 어렵습니다. HM그룹처럼 사업 영역이 넓은 지주사라면 ‘첨단 산업’, ‘부동산·건축’, ‘사회공헌’을 각각 고유 URL의 하위 페이지로 분리하고, 페이지마다 목적을 요약한 title과 description을 부여하는 편이 웹사이트 제작 단계에서부터 유리합니다. 특히 CSR 뉴스 카드에는 NewsArticle·Article 구조화 데이터를, 채용 영역에는 JobPosting 스키마를 적용하면 검색 노출 형태가 한층 풍부해집니다. FAMILY SITE로 연결되는 계열 브랜드와는 상호 내부 링크를 걸어 도메인 신뢰도를 함께 키우는 전략도 유효합니다.

성능·접근성

이 사이트는 대형 히어로 사진과 콜라주, 패밀리 카드까지 이미지 자산이 많습니다. 히어로 이미지는 원본 화질을 지키되 WebP/AVIF 병행 제공과 합리적 압축으로 LCP를 앞당기고, 모든 이미지에 width/height를 명시해 레이아웃이 밀리는 CLS를 예방해야 합니다. 콜라주가 등장 애니메이션을 쓴다면 transform 기반으로 처리해 메인 스레드 부담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노을 사진 위에 얹힌 흰 헤드라인의 명도 대비를 다시 점검하고, 아웃라인 CTA에는 또렷한 포커스 링을, 뉴스·패밀리 카드에는 의미 있는 대체 텍스트와 시맨틱 마크업을 부여해 키보드·스크린리더 사용자까지 배려한 UX/UI를 완성하길 권합니다.

디지털 파트너 더블루캔버스

HM그룹처럼 부동산·첨단산업·문화까지 여러 사업을 거느린 그룹사는 홈페이지 한 장으로 브랜드 신뢰와 사업 설명을 동시에 감당해야 합니다. The Blue Canvas는 이런 다각화 그룹의 브랜드 구조를 정리해, 첫인상을 살리는 웹디자인과 검색까지 잡는 홈페이지 제작을 함께 설계합니다. 감각적인 원페이지의 강점은 그대로 두면서 사업별 하위 페이지와 구조화 데이터로 SEO 기반을 다지는 웹사이트 제작, 문의·채용 전환을 끌어올리는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지주그룹·계열 브랜드의 홈페이지 제작을 고민 중이라면 아래에서 실제 사례와 역량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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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와 다음 스텝

HM그룹 홈페이지는 여백과 사진, 절제된 블루 팔레트로 지주그룹다운 품격을 잘 세웠습니다. 다만 강한 첫인상을 실제 성과로 잇기 위한 몇 가지를 남깁니다. 첫째, 원페이지의 각 사업 섹션을 고유 URL 하위 페이지로 분리해 검색 유입 창구를 넓히세요. 둘째, 대형 이미지 자산을 WebP·지연 로딩·크기 명시로 최적화해 로딩 체감을 끌어올리세요. 셋째, Contact와 Careers 두 CTA에 도달 경로를 추적할 이벤트를 심어 문의·채용 전환을 수치로 관리하세요. 이 세 가지만 정리해도 지금의 세련된 웹디자인이 한층 또렷한 UX/UI 성과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