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Design Review

LG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일관성과 가독성, 명확한 네비게이션, 기기 전반의 반응형 완성도를 기준으로, 실제 사용 시 관찰되는 UX 흐름과 콘텐츠 전략을 함께 검토했습니다. 본 리뷰는 실행 가능한 개선 포인트를 중심으로 정리됐습니다.

발행일 · 2025-05-28
LG 웹사이트 대표 이미지

개요

이번 리뷰는 LG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사용자의 실제 여정 관점에서 분석하고, 정보 설계부터 인터페이스 구성, 마이크로 인터랙션, 접근성, 퍼포먼스와 검색 노출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한 결과를 정리했습니다. 핵심 목표는 첫째, 방문자가 원하는 작업을 최소한의 인지 부하로 빠르게 달성하도록 돕는 것, 둘째, 브랜드 톤앤매너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구조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정보 레이어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특히 메인 히어로, 제품/서비스 카테고리, 지원/문의 등 주요 사용자 흐름을 따라가며 문구 구조, 버튼 레이블, 배너 우선순위, 카드 그리드 밀도, 접이식 섹션의 사용 맥락을 살폈습니다. 더불어 반응형 관점에서 그리드 단의 기준, 타이포 스케일, 인터랙션 터치 타깃, 포커스 상태 표현 등 기초 체계의 일관성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요약: 가독성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여 첫 스크롤에서 주요 가치 제안을 전달하고, 탭/스크롤 단위의 탐색 피로를 줄이는 방향으로 개선을 권장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LG의 시그니처 컬러와 여백, 라운드 처리된 컴포넌트의 질감은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인상을 제공합니다. 다만, 섹션 간 배경 면을 활용하는 방식이 일관되지 않아 스크롤 흐름에서 장면 전환의 경계가 다소 흐려질 수 있습니다. 히어로와 하이라이트 섹션에는 대비가 높은 배경을, 정보 밀도가 높은 목록/카드 영역에는 차분한 톤의 배경 면을 두어 층위를 분리하면 서사 구조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또, 헤드라인-서브카피-행동 버튼의 문장 길이와 어조를 통일하고, 숫자·단위·아이콘의 표기 규칙을 문서화하면 제작·운영 단계 모두에서 품질 편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콜아웃이나 배지, 알림 박스는 기능적 차이를 시각적으로도 구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혜택/프로모션은 배지, 경고/주의는 박스 톤으로 패턴을 고정하여 사용자가 빠르게 의미를 해석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UX/UI 핵심 진단

네비게이션은 1·2차 깊이에서 용어의 일관성과 가독성이 우선입니다. 유사한 개념이 서로 다른 이름으로 반복되면 탐색 비용이 커집니다. 최상단 GNB에는 수요가 높은 진입점을 배치하고, 드롭다운에는 설명 카피를 덧붙여 선택의 맥락을 제공하세요. 카드형 목록은 썸네일과 제목, 1줄 보조 설명, 명확한 버튼 레이블의 4요소 패턴을 추천합니다. 텍스트 링크 대신 버튼을 사용해 클릭 가능 요소를 명확히 구분하면 접근성에도 유리합니다. 또한 모션은 150–250ms 범위 내에서 가볍게 적용하되, 상호작용을 기다리게 하는 과도한 애니메이션은 피합니다. 폼과 문의 흐름에서는 입력 도움말을 필드와 공간적으로 묶고, 오류 메시지는 색상뿐 아니라 아이콘과 문장으로 병행 표기하여 색각이상 사용자도 손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추천 액션: CTA는 한 화면에 주요 1개와 보조 1개로 단순화하고, 버튼 간 시각적 우선순위(채움/외곽선/텍스트)를 명확히 분리하세요.

정보구조 · SEO

정보구조는 카테고리 정의와 라벨링, 그리고 내부 링크 구조가 핵심 축입니다. 상·하위 관계를 사용자 언어로 재서술하고, 주제별 랜딩을 허브-스포크 구조로 묶으면 검색 엔진과 사용자 모두에게 명확한 지도를 제공합니다. 각 페이지의 첫 150자 안에 핵심 키워드를 포함한 요약 문장을 배치하고, H1–H2–H3 위계를 문서 구조와 일치시키면 SEO 신호가 안정화됩니다.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를 정확히 기술하고, 캡션에는 의도/효익을 한 줄로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페이지 속도와 CLS 제어를 위해 이미지 크기 속성 지정과 지연 로딩 전략을 병행하고, 중요 콘텐츠의 LCP 후보는 프리로드를 고려하세요. 내부 링크 앵커는 추상어 대신 작업 중심의 문구를 사용하고, 브레드크럼을 통해 현재 위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 이탈률 감소에 기여합니다.

퍼포먼스 · 접근성

핵심 지표는 LCP, CLS, INP입니다. 영웅 이미지와 폰트 로딩 전략만 재정렬해도 체감 속도는 즉시 개선됩니다. 이미지 포맷은 가능하면 AVIF/WEBP를 병렬 제공하고, 임계 영역 이외의 자바스크립트는 지연 로딩으로 전환하세요. 포커스 링은 시스템 기본을 숨기지 말고 디자인 시스템 내 포커스 스타일로 통일해 키보드 사용자에게 확실한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명도 대비는 본문 4.5:1 이상, 대형 텍스트 3:1 이상을 유지하고, 버튼과 링크는 크기·모양·색상 3요소 중 2가지 이상으로 구분되도록 설계합니다. 폼 검증은 제출 전·중·후 3시점에서 점진적으로 안내하며, 오류 복구 경로(되돌리기/재시도)를 명시합니다. 컴포넌트는 WAI-ARIA 롤과 레이블을 올바르게 매핑하고, 상태 변화는 스크린리더에 공지되어야 합니다.

체크 포인트: 이미지 width/height 명시, 폰트 디스플레이 스왑, 크리티컬 CSS 인라인, 비동기 스크립트 전환.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전략과 디자인, 콘텐츠, 프론트엔드 기술을 결합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실행형 웹사이트를 설계·구축합니다. 초기 진단부터 IA 수립, UX/UI 시스템화, SEO/퍼포먼스 최적화, 운영 가이드 제공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개선 과제는 실제 프로젝트에서 빠르게 적용 가능한 형태로 구조화되어 있으며, 우선순위와 기대 효과를 함께 명시하여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협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간단히 문의해 주세요.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마무리 및 다음 스텝

요약하면, 본 사이트는 브랜드 신뢰도를 잘 전달하고 있으나 정보 구조의 정교화와 상호작용 피로 저감, 접근성 준수, 성능 최적화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히어로 메시지 정비, 버튼 레이블 일관화, 카드형 목록 패턴 정리, 폰트/이미지 로딩 전략 재구성만으로도 체감 품질이 크게 향상됩니다. 중기 과제로는 디자인 토큰 기반의 컴포넌트 시스템 도입, IA 리팩터링, 검색 랜딩 허브 구축을 권장합니다. 본문 각 섹션의 체크리스트를 우선순위 기준으로 실행하시면 제작/운영 파이프라인 모두에서 유지보수성이 좋아지고, 전환과 재방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