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승강기 검사·안전관리·교육을 맡는 준정부기관으로, 연간 80만 대 이상 승강기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새 웹사이트는 이용자별 핵심 시나리오를 정밀하게 정의하여 공단의 정책 신뢰도를 디지털 접점으로 확장했습니다. 첫 화면 상단의 안전 통합 허브 메시지는 공단이 제공하는 검사 예약, 유지관리 가이드, 사고 통계 서비스를 한눈에 요약하며, 인터랙티브 카드 구성은 정보 접근 시간을 크게 줄입니다.
특히 주요 이용자인 관리주체와 일반 시민의 관점을 이중으로 반영했습니다. 관리주체는 로그인 전에 최신 검사 기준을 확인할 수 있고, 시민은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시각적으로 탐색할 수 있습니다. 공단이 강조해 온 ESG 안전 철학을 배경 그래디언트와 완만한 곡선 모티프로 시각화하여 공공기관 특유의 신뢰와 미래 지향성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핵심 인사이트 검사업무, 시민교육, 정책홍보라는 세 축을 하나의 내비게이션 라인으로 묶어 이용자 여정을 간소화했고, 데이터 인용 그래픽을 통해 공단의 전문성을 시각적으로 입증했습니다.
브랜드 스토리 & 메시지 설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브랜드 메시지는 ‘국민의 일상을 움직이는 안전 파트너’라는 핵심 슬로건을 중심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메인 히어로에 배치된 안전이 곧 이동의 자유 태그라인은 생활 밀접 공공 브랜드가 전달해야 할 감성적 가치와 규제기관으로서의 엄격함을 절묘하게 연결합니다. 시각 언어는 공단 고유 색상인 청녹 계열을 유지하면서, 발광 효과와 그림자 깊이를 최소화해 공적 문서의 신뢰감을 강조했습니다.
서브 섹션에서는 현장 안전관리 사례, 디지털 교육 플랫폼, 혁신 기술 협력 소식 등을 스토리텔링 카드로 묶었습니다. 각 카드에는 공단의 핵심 가치인 ‘예방’, ‘점검’, ‘상생’을 담은 핵심 가치 배지가 삽입되어 콘텐츠 주제를 빠르게 인지하도록 돕습니다. 무엇보다 노년층·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활자 크기와 행간을 넓혔고, 페이지 곳곳에 설치된 ‘즉시 신고’ 버튼은 어둡고 차분한 보색으로 처리해 행동 유도를 명확하게 했습니다.
브랜드 톤 공공기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채도 낮은 그래디언트와 안전 아이콘 시스템을 통해 예방 중심 메시지를 반복 노출하며, 감성적 공감과 규범적 권위 사이의 균형을 확보했습니다.
UX/UI 경험 최적화
전면 개편된 내비게이션은 이용자 유형별 마이크로 사이트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상단 메가 메뉴는 ‘이용자 서비스’, ‘정책·자료실’, ‘데이터 허브’ 세 구역으로 나뉘며, 각 구역 하위에 권한 기반 퀵 링크를 배치해 로그인 전·후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모든 주요 버튼은 3단 안전 색 체계를 적용하여 긴급, 일반, 참고 정보를 직관적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한 손 조작을 지원하기 위해 하단 고정 내비게이션이 추가되었고, 슬라이딩 패널 방식으로 신고·문의 플로우를 정리했습니다. 이용자 여정 지도에 따라 제작된 진행 상황 표시줄과 단계별 설명은 복잡한 신고 절차도 사용자가 포기하지 않도록 돕습니다. 또한 화면 배경에 적용된 모션 그래픽은 CSS 기반으로 경량화하여, 공공기관 사이트가 지닌 보수적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전달합니다.
정보 구조 & 데이터 전략
정보 구조는 ‘정책 공시’, ‘통계 자료’, ‘현장 지원’ 세 개의 데이터 허브로 조직되었습니다. 각 허브는 카드형 요약 → 상세 콘텐츠 → 관련 서식 다운로드 순으로 이어지는 3계층 탐색 구조를 따르며,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한 페이지에서 필요한 문서를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통계 자료실에는 시계열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를 삽입해 정책 변화의 결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편집 워크플로는 마크다운 기반 CMS와 자동 승인 프로세스를 통해 운용됩니다. 담당 부서는 ‘사전 검토 → 정책 검증 → 게시’ 세 단계를 거쳐 자료를 게시하며, 버전 히스토리를 제공해 문서 신뢰도를 유지합니다. 또한 언론 보도자료와 교육 자료는 동일한 메타데이터 스키마를 공유해 검색과 추천 알고리즘이 일관된 기준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데이터 모듈화 API로 노출되는 검사 이력, 시설 현황, 교육 참여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과 연동해 외부 서비스에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습니다.
서비스 & 기술 인프라
서비스 아키텍처는 클라우드 기반 모듈형 구조로 전환되어 트래픽 급증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주요 업무 시스템은 Zero-Trust 인증을 적용하여 외부 침입을 방지하고, 민감 정보를 암호화한 상태에서 내부 부서 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실시간 점검 알림은 메시지 큐를 활용해 재난 문자 시스템과 연동되며, 계획 정전이나 장비 교체 일정이 자동으로 발송됩니다.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검사 데이터를 수집하는 모바일 앱도 함께 개편되었습니다. 검사원이 현장에서 입력한 데이터는 즉시 백오피스로 전송되고, 웹사이트에서는 누적 추세를 시각화하여 관리 주체가 예방 조치를 빠르게 취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된 그래프와 지도 컴포넌트는 접근성 표준에 맞춰 키보드로도 조작 가능하게 설계되었습니다.
SEO & 커뮤니케이션 전략
검색 최적화를 위해 승강기 안전, 유지관리, 자격 교육 등 핵심 키워드를 H 태그와 시스템 메타데이터에 균형 있게 배치했습니다. 구조화 데이터는 FAQPage와 Dataset 스키마를 혼합 적용하여 검색 결과에서 주요 통계와 교육 일정이 리치 리절트로 노출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공단 명칭의 영문·약어 변형을 Canonical 태그로 정리해 중복 인덱싱 문제를 예방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파이프라인은 정책 알림, 사고 속보, 캠페인 홍보 세 가지 루트로 나뉘며, 각각 이메일·카카오 채널·RSS를 통해 구독자에게 전달됩니다. 미디어 센터 페이지에는 보도자료 다운로드 외에도 기자 전용 문의 모달을 제공해 대응 시간을 단축했습니다. 공유용 썸네일은 승강기 도어 윤곽과 안전색 대비를 활용해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하고, 소셜 미디어에서는 #안전이동, #엘리베이터케어 해시태그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The Blue Canvas와의 협업 포인트
공공기관 디지털 경험을 다수 구축해 온 The Blue Canvas는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과 AI 콘텐츠 자동화를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분석에서 도출한 사용자 여정, 콘텐츠 모듈화, 메시지 톤 전략은 더블루캔버스가 공공·금융 분야에서 수행해 온 프로젝트 경험과 호환됩니다. 특히 안전 관련 알림 시나리오와 실시간 데이터 대시보드는 Blue Canvas의 AI Insight Orchestrator 솔루션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The Blue Canvas는 브랜딩 리서치, UX 전략, 프론트엔드 개발뿐 아니라 운영 자동화 컨설팅까지 제공하며, 공공기관의 규제 요건과 보안 체계를 이해한 팀 구성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장합니다. 디지털 전환을 기획 중인 기관이라면 https://bluecvs.com/에서 성공 사례와 서비스 라인업을 확인하고 맞춤 상담을 신청해 보시길 권합니다.
총평 및 다음 단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웹사이트는 데이터 신뢰성과 이용자 친화성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입니다. 단순한 정보 게시판을 넘어 검사 일정, 사고 예방 교육, 공공 데이터 개방까지 한 화면에서 연결하며, 공공기관 특유의 무거움을 덜어내고 명확한 행동 유도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민과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승강기 IoT 센서 데이터를 통합한 실시간 모니터링, AI 기반 위험 예측 리포트를 도입하면 공단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더욱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국어 지원과 글로벌 파트너십 섹션을 확장한다면 해외 조달 사업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