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및 핵심 요약

동국대학교 인문한국연구단 웹사이트는 학술연구 성과를 축적·공유하고 연구 프로젝트, 행사, 출판물 등 다층의 정보를 아카이브 형태로 제공한다는 목적이 뚜렷합니다. 본 리뷰는 실제 이용자 여정(연구자·학생·일반 방문자)을 기준으로 첫 방문부터 정보 탐색, 세부 콘텐츠 열람, 재방문에 이르는 흐름을 재구성해 강점과 개선 포인트를 확인했습니다. 특히 첫 화면 히어로와 상단 내비게이션, 목록·상세의 정보 위계, 관련 콘텐츠 연결(태그/주제/연구자), 검색 및 필터링, 모바일 반응형 레이아웃, 로딩 성능과 접근성(명도 대비/키보드 포커스/대체 텍스트) 항목을 정밀 점검했습니다. 핵심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연구 성과를 한눈에 조망하는 요약 허브의 필요, ② 주제·연구자·연도 기반 정교한 탐색 동선 제공, ③ 메타데이터 일관성과 구조화된 데이터(스키마)의 보강, ④ 이미지의 의미 있는 대체 텍스트 제공, ⑤ 3초 이내 LCP 달성을 위한 이미지 최적화와 캐싱 전략 강화입니다.

키워드: 연구 아카이브, 정보구조(IA), 탐색 용이성, 접근성, LCP 최적화, 스키마 마크업, 검색 노출 강화

브랜드/콘텐츠 관점 분석

인문한국연구단의 정체성은 ‘연구 성과의 사회적 확산’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상위 내비게이션과 첫 화면에서 연구단의 방향성, 핵심 연구 주제, 최근 성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콘텐츠 요약 레이어가 중요합니다. 첫 화면 카드 그리드가 최신성과만 나열할 경우, 방문자는 전체 지형을 파악하기 어려워 맥락 상실이 발생합니다. 이를 보완하려면 연구 주제 체계를 상단에 노출하고, 각 주제별 대표 콘텐츠 1~2개와 핵심 지표(연구자 수, 프로젝트 수, 발간물 수)를 요약해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사람’ 중심 탐색을 위해 연구자 프로필 페이지에 연구 분야/키워드/참여 프로젝트/발간물/연구노트 등 메타 정보를 표준화된 디자인으로 배치하면, 관련 콘텐츠 간 상호 연결성이 강화됩니다. 마지막으로 학내/외 대상 홍보용 랜딩 구간은 핵심 비전·최근 소식·기여 방식(참여/후원/협력 문의)을 간결한 문장과 액션 버튼으로 묶어 전환을 유도하는 편이 좋습니다.

UX/UI 인사이트

UX/UI 측면에서 가장 먼저 고려할 점은 정보 위계의 일관성가독성입니다. 목록 페이지의 카드 타이틀/부제/메타(작성일, 주제, 연구자)가 화면 크기에 따라 줄바꿈이 불규칙해지면 스캔 효율이 떨어집니다. 카드 내 텍스트 최대 줄수(clamp)와 고정 메타 순서를 적용하고, 리스트/그리드 전환 시 카드 폭에 따라 글자 크기와 간격이 유기적으로 변하도록 CSS 변수와 컨테이너 쿼리 전략을 병행하세요. 상세 페이지에서는 본문 첫 단락에 TL;DR(3~4문장) 요약 박스를 추가하고, 본문 중간중간에 관련 태그/연구자/주제 링크를 배치해 회유 동선을 설계합니다. 표/도표/이미지에는 의미 있는 캡션과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 스크린리더 사용자도 동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하단 고정 액션바(공유, 북마크, 상위 주제로 돌아가기)를 도입해 회귀 동선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폰트는 Pretendard/Noto 계열 조합으로 충분하며, 행간과 대비를 4.5:1 이상으로 유지하면 긴 문서도 피로도가 낮아집니다.

IA·SEO 체크포인트

정보구조(IA)와 SEO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주제(Topic)·프로젝트(Project)·연구자(People)·산출물(Output) 등 핵심 개체를 먼저 정의하고, URL·타이틀·메타·헤딩·내부링크가 동일한 개체 모델을 따르도록 통일하세요. 예를 들어 주제 상세는 고유 슬러그를 부여해 관련 프로젝트/논문/행사를 자동 집계하고, 스키마(Article/ScholarlyArticle/Person/CreativeWork)를 맥락에 맞게 주입합니다. 리스트 페이지에는 정렬(최신·인기·인용), 필터(연도·주제·연구자)를 제공하고, 내부 검색은 퍼지 매칭과 추천 쿼리(오타 보정, 연관 태그)를 지원하면 탐색 만족도가 상승합니다. 이미지 파일은 원본을 보관하되, 본문에는 WebP·AVIF 우선 서빙을 고려하고, lazy-loading과 srcset/sizes로 LCP를 개선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맵, robots, canonical/OG 메타, hreflang(필요 시), 브레드크럼 구조화를 점검해 검색 노출 안정성을 확보하세요.

성능·접근성 개선

핵심 웹 지표(LCP, INP, CLS)를 기준으로 성능을 점검하면 의사결정이 빨라집니다. LCP는 첫 화면 대표 이미지가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크기 최적화(적절한 해상도), 포맷(WebP/AVIF), 선행 연결(preconnect), 중요 리소스 우선순위(priority hints)로 2.5~3초 이내 달성을 목표로 삼으세요. INP는 이벤트 핸들러 최소화·패시브 리스너·큰 작업 분할(Idle/Chunking)로 안정화하며, CLS는 이미지/컴포넌트 고정 치수와 폰트 표시 전략(font-display: swap)을 통해 제어합니다. 접근성은 명도 대비, 포커스 순서, 키보드 탐색 가능, 스킵 링크, 의미 있는 대체 텍스트가 핵심입니다. 본 리뷰에서도 모든 이미지에 의미 있는 alt와 캡션을 제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썸네일 파일(t.jpg/t.png)은 목록 카드용으로만 사용하고, 본문에는 대표 이미지(1.jpg)만 노출하는 원칙을 유지합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브랜드·공공·문화·교육 영역의 디지털 경험을 설계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입니다. 복잡한 서비스도 ‘핵심 메시지 → 정보구조 → 인터랙션’의 흐름으로 단순화해 전달력을 극대화합니다. 전략 수립(리서치·IA), UX/UI 디자인, 퍼포먼스 퍼블리싱, 콘텐츠·모션 제작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일관된 결과를 만듭니다. 학술·아카이브 프로젝트의 경우, 방대한 자료를 주제/연구자/연도 축으로 재조직하고 메타데이터 표준을 설계하여 탐색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문의는 아래 링크를 이용해 주세요.

결론 및 다음 단계

동국대학교 인문한국연구단 사이트는 이미 탄탄한 콘텐츠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에, 탐색성과 연결성에 초점을 둔 UX 개편만으로도 체감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첫 화면의 요약 허브와 주제/연구자 중심의 탐색 체계를 정교화하고, 메타데이터·스키마 구조화를 일관되게 적용하면 검색 유입과 체류시간이 개선됩니다. 또한 이미지 최적화·리소스 우선순위·캐싱 전략을 병행해 LCP를 안정화하고, 접근성 체크리스트(대체 텍스트, 포커스 가시성, 키보드 사용성)를 상시 운영 프로세스에 편입하면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내부 가이드와 컴포넌트 토큰을 마련해 디자인·콘텐츠·개발 협업의 공통 언어를 갖추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