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 UX/UI Review
Business · Case Study

SK에코플랜트

발행일·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을 주제로,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핵심 전환 경로의 가시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합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SK에코플랜트 프로젝트 대표 이미지

프로젝트 소개와 목표

본 리뷰는 SK에코플랜트의 웹사이트 및 연결 자산 전반을 대상으로, 실제 사용자 여정에서 마주치는 핵심 접점을 기준으로 가독성, 탐색성, 전환성, 신뢰성의 네 가지 축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정리한 문서입니다. 특히 첫 진입 후 3초 내 메시지 이해, 정보구조(IA)와 내비게이션 체계의 연속성, 시각 위계와 인터랙션 피드백의 일관성, 그리고 성능과 접근성이 사용자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정성 양측면에서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브랜드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는 CTA(문의·자료요청·상담예약) 경로의 강조 방법을 분류하고, 모바일 퍼스트 관점에서 터치 타깃, 제스처, 스크롤 리듬을 고려한 개편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리뷰는 미학적 완성도와 데이터 기반 최적화를 균형 있게 결합해, ‘빠르게 이해되고 쉽게 행동되는’ 경험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핵심 키워드 지속가능성, 에너지 전환, 모듈형 디자인, 성능 최적화, 접근성, 검색 친화 구조, 명확한 CTA

UX/UI 전략과 비주얼 시스템

현재 경험 흐름을 점검한 결과, 사용자 과업은 ‘이해→탐색→신뢰→전환’의 순서로 전개됩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첫 화면에서 카테고리·핵심 가치·대표 솔루션을 1~2문장으로 요약한 헤드라인을 배치하고, 바로 아래에는 실제 성과·레퍼런스·지속가능 경영 수치를 시각 요소로 압축해 신뢰를 조기에 형성하도록 설계합니다. 컴포넌트 레벨에서는 카드·리스트·하이라이트 블록·FAQ·데이터 피겨 등 재사용 가능한 패턴을 정의하고, 타입 스케일과 컬러 토큰을 통일해 어느 화면에서도 정보 위계가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특히 CTA는 문맥형 버튼(문의하기·자료요청·상담예약)과 스티키 바를 병행하여, 사용자가 망설이는 순간에도 안전한 선택지를 제시할 수 있게 합니다. 애니메이션은 150~250ms 범위의 미세 전환으로 제한하고, 의미 없는 패럴랙스는 배제해 성능과 집중도를 지킵니다. 결과적으로 이 시스템은 브랜드 무드를 유지하면서도 읽기 편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인터페이스를 구성합니다.

정보구조(IA)와 내비게이션 설계

정보구조는 소유자 관점의 메뉴 구성에서 사용자 과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상위 레벨은 ‘사업영역·솔루션·성과·지속가능경영·인사이트·회사소개’와 같이 목적 지향적으로 단순화하고, 각 상세 페이지에는 ‘이 섹션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한 문단으로 명확히 기술합니다. 탐색 지원을 위해 브레드크럼·상단 점프 링크·사이드바 목차를 병행하고, 태그 기반의 교차 내비게이션으로 연관 콘텐츠의 자기-발견을 돕습니다. 또한 리스트 화면은 카드 레이아웃의 메타데이터(카테고리, 발행일, 핵심 지표)를 통일하여 빠른 스캔을 가능하게 하고, 모바일에서는 1열, 데스크톱에서는 2~3열 그리드로 자동 재배치합니다. 액티브 섹션 하이라이트가 적용된 플로팅 목차는 현재 맥락을 끊김 없이 보여주어, 긴 스크롤에서도 사용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IA 체계는 신규 방문자와 재방문자 모두에게 짧은 시간 내 원하는 정보에 도달하는 경험을 보장합니다.

SEO·접근성·성능 최적화

검색 친화도와 접근성, 그리고 성능은 서로 얽혀 있습니다. 우선 문서 구조는 h1~h3 위계를 엄격히 지키고, 첫 스크린의 주요 키워드를 제목·요약·대체텍스트에서 일관되게 사용합니다. 링크에는 의미 있는 앵커를 배치하고, 버튼은 역할(role)과 레이블(aria-label)을 명확히 제공합니다. 이미지에는 lazy-loading과 적절한 포맷(jpg/webp)을 병행하고, LCP 후보는 프리로드·크기 고정으로 레이아웃 시프트를 방지합니다. 스크립트는 지연 로딩하고, 컴포넌트는 CSS 토큰 기반으로 경량화합니다. 스키마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 BreadcrumbList, ItemList)와 메타 태그(og, twitter)를 정합성 있게 유지하며, robots·sitemap 연계를 통해 색인 최신성을 확보합니다. 마지막으로 접근성 점검에서 대비비율, 키보드 포커스 이동, 스크린리더 읽기 순서 등을 체크하여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경험이 되도록 보장합니다.

더블루캔버스 소개 및 연계

더블루캔버스(The Blue Canvas)는 기획·디자인·개발 전 영역을 통합해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설계·제작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문제 정의에서 지표 설계, MVP 설계, 실험 기반 반복 개선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실용적인 결과물을 지향합니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환경의 복잡한 정보구조와 대규모 콘텐츠 운영을 경험적으로 이해하고 있어, 대시보드·리포팅·검색·폼·결제 등 중요한 상호작용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합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UX/UI, IA, 접근성, SEO 전략은 더블루캔버스의 표준 작업 방식과도 맞닿아 있으며, 실제 프로젝트 적용 시 빠른 실행과 측정, 그리고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포트폴리오와 서비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