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커리어두산은 그룹의 핵심 인재 유치와 브랜딩 강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특수한 미션을 가진 채용/커리어 채널입니다. 본 리뷰는 사용자가 실제로 수행하는 과업(Task) 중심으로 여정을 설계했는지, 정보 구조(IA)가 검색-탐색-확신-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그리고 시각/문장 톤이 기업의 신뢰와 기회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모바일 접근성이 보편화된 환경에서 지원서 작성 전 단계의 이탈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므로, CTA 배치와 단계적 안내, FAQ/프로세스 설명의 가독성, 관련 직무 추천과 같은 안내 장치의 효과를 함께 점검합니다. 또한 핵심 키워드의 온페이지 최적화, 구조화 데이터의 적용 가능성, 렌더링 성능 및 이미지 최적화, 접근성 라벨링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제 전환(지원, 알림 신청, 인재 DB 등록)으로 이어지게 하는 구체적 개선 포인트를 도출합니다.

핵심 키워드: 채용 · 경력/신입 · 직무 탐색 · 지원 절차 · 전형 안내 · ESG/문화

브랜드 · 사용자 맥락

커리어두산의 브랜드 톤은 신뢰, 안정성, 장기적 성장에 대한 메시지를 핵심으로 합니다. 구직자는 기업 문화의 실체와 성장 경로, 워라밸, 보상과 복지, 리더십에 대한 투명한 정보를 기대합니다. 따라서 상단 퍼스트 뷰에서는 시각적 임팩트보다도 명확한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과 최신 공고 접근성, 헤드라인 형태의 핵심 약속(예: “기술과 제조의 내일을 이끄는 동료”)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한 ‘나와의 연관성’을 빠르게 판단할 수 있게 직무/직군/지역/고용형태를 중심으로 한 필터 및 추천 블록이 초기 스크린에 노출되는 편이 전환에 유리합니다. 조직 문화/인사 제도는 서브 내비게이션에서 상세히 다루되, 실제 지원을 돕는 정보(전형 단계, 제출 서류, 예상 소요 시간, Q&A)로 바로 이어지는 링크 구조가 바람직합니다. 사회적 책임과 기술 혁신 사례, 구성원 스토리(사내 블로그/브랜디드 콘텐츠)를 연결하는 것은 신뢰 형성에 유효하며, 특히 검색 유입이 많은 ‘복지/채용 프로세스/직무 인터뷰’ 류의 콘텐츠를 허브화하면 탐색-확신-지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UX/UI 핵심 진단

첫 화면에서는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는 행동으로 ‘공고 확인 → 조건 필터 → 상세 보기 → 지원’을 상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상단에 고정된 가벼운 필터 토글, 최근 본 공고와 저장한 공고, 추천 공고(관심 키워드/직무 기반)를 함께 제공하면 회귀 탐색이 빨라집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직무 요약(미션과 임팩트), 자격요건/우대사항, 협업 구조, 기대 성과, 온보딩 플로우를 일관된 순서로 배치하고, 상단/하단에 ‘지원하기’ CTA를 중복 배치해 스크롤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UI는 가독성 높은 서체 대비, 충분한 라인 하이트, 블록 간 시각적 계층, 링크/버튼의 명확한 상태(hover/focus/disabled)를 제공해야 하며, 오류/유효성 메시지는 페이지 새로고침 없이 인라인으로 피드백되도록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장/공유/알림 기능은 로그인 없이도 ‘나중에 보기’ 수준까지는 가능하게 하고 추후 계정 연동을 제안하면 전환 장벽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다크 모드 대비, 모션 선호 감소(respect-reduced-motion) 옵션, 키보드 포커스 링 강화 등 접근성 보강도 추천합니다.

정보 구조(IA) · SEO 전략

정보 구조는 ‘탐색 허브 → 카테고리/태그 → 상세 → 연관 콘텐츠 → 전환’의 5단계 흐름으로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 공고는 스키마(Structured Data: JobPosting)를 활용해 검색 엔진에 구조화된 신호를 제공하고, 만료 공고는 noindex 처리 및 유사 직무 추천으로 이탈을 최소화합니다. URL 체계는 영문 슬러그와 일관된 패턴을 유지하고, 제목(H1), 섹션 헤딩(H2~H3), 요약(Description), 본문 키워드가 자연스럽게 조응하도록 작성합니다. 필터/정렬은 서버 사이드 URL 파라미터로 반영해 공유 가능성을 확보하고, 페이지네이션은 크롤러가 이해할 수 있도록 rel 속성 또는 명시적 링크를 제공합니다. 이미지 대체 텍스트와 캡션은 의미 기반으로 기술하여 검색 및 접근성에 동시에 기여하며, 오픈그래프/트위터 카드 메타는 SNS 미리보기에 최적화된 제목/요약/이미지를 유지합니다. 또한 브랜드 스토리, 인재상, 구성원 인터뷰, 직무 가이드 같은 중간 단계 콘텐츠를 토픽 클러스터로 묶어 내부 링크 허브를 구성하면 검색 노출과 체류 시간이 함께 개선됩니다.

접근성 · 성능 최적화

실제 지원 플로우의 완성도는 접근성과 성능에서 갈립니다. 이미지 용량은 WebP/AVIF 우선 제공 + 원본 폴백을 권장하고, 폰트는 서브셋/디스플레이 스왑으로 CLS를 줄입니다. 핵심 스크립트는 지연/분할 로딩하고, 폼 유효성 검사는 네이티브 속성과 WAI-ARIA를 병행해 키보드/스크린리더 환경에서도 예측 가능한 피드백을 보장합니다. 컴포넌트 대비와 포커스 순서, 명시적 레이블과 설명 텍스트는 오류율을 낮추며, 입력 중 저장과 단계 저장(Resume Later)을 제공하면 모바일 환경에서 이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LCP는 영영역의 히어로 이미지와 주요 텍스트 블록이므로 프리로드 및 사이즈 속성 지정으로 레이아웃 점프를 방지하고, 불필요한 애니메이션은 모션 선호를 존중해 비활성화합니다. 마지막으로, 로그 기반의 퍼널 분석(도달-상세-지원-제출) 대시보드를 구축해 병목 구간을 상시 개선하는 운영 문화가 필요합니다.

The Blue Canvas

더블루캔버스(The Blue Canvas)는 데이터에 기반한 브랜드 경험 설계와 고품질 인터페이스 제작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채용/커머스/브랜드 사이트를 가리지 않고 사용자 여정 지도, 콘텐츠 전략, 디자인 시스템, 웹 퍼포먼스, 접근성 준수(국내/국제 기준), 검색 최적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전환과 유지율을 만들어 냅니다. 커리어두산처럼 명확한 과업 중심의 경험이 필요한 프로젝트에서는 빠른 테스트와 반복 학습, 측정 가능한 KPI 설계, 애널리틱스 태깅 표준화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듭니다. 더 깊이 있는 협업이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문의를 남겨 주세요.

마무리 · 실행 우선순위

이번 리뷰의 핵심은 ‘지원 전환’을 중심에 두고 콘텐츠와 인터랙션을 재정렬하는 것입니다. 1) 초기 화면에 공고 탐색/필터/추천을 결합해 과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2) 상세에서는 요약-요건-협업-온보딩-CTA 순서의 일관된 템플릿으로 가독성을 확보하며, 3) 만료 공고 처리/연관 추천/noindex 등 SEO 위생을 지키고, 4) 접근성 라벨과 포커스, 폼 유효성, 에러 복구를 강화하며, 5) 성능 측면에서 이미지/폰트/스크립트 최적화와 핵심 웹 지표(LCP/CLS/INP)를 상시 관리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실험 기반의 운영(AB 테스트/로그 분석/퍼널 대시보드)과 디자인 시스템 문서화는 유지보수 비용을 줄이고 일관성을 높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작은 개선의 누적이 가장 큰 전환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