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Design Review

대동이엔지

산업·엔지니어링 영역에서 신뢰성과 안전성을 핵심 가치로 두는 기업이라는 전제 아래, 대동이엔지 웹사이트의 브랜드 스토리 전달력과 사용자 여정(IA/UX)을 하나의 흐름으로 점검했습니다. 본 리뷰는 퍼널 단계별(도착-탐색-확신-문의)로 사용자가 무엇을 기대하고, 페이지는 어떤 근거와 인터랙션으로 이를 뒷받침해야 하는가에 집중합니다.

발행일 · 2025-07-17
대동이엔지 웹사이트 메인 화면 대표 시각
대표 비주얼(1.jpg)은 메인 히어로 섹션의 톤앤매너를 보여줍니다.
UX/UI 핵심 개선안 보기

개요 및 리뷰 관점

대동이엔지 사이트는 B2B 성격이 강한 만큼 신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구조가 중요합니다. 본 리뷰는 첫째, 브랜드 관점에서의 차별적 근거 제시(히스토리·레퍼런스·인증·안전 규격)를 점검하고, 둘째, UX/UI 관점에서 탐색 경로의 명료성(메뉴·섹션·레이블·CTA)을 평가했으며, 셋째, 접근성/성능/SEO를 포함한 기술적 기초 체력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초기 히어로 영역에서 제시되는 핵심 가치(안전·품질·납기)의 우선순위와 시각적 대비, 그리고 세부 페이지로 이어지는 맥락 있는 CTA가 일관되게 유지되는지가 전환율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이에 따라 본 리뷰는 메시지 구조, 정보의 깊이, 상호작용 밀도를 균형 있게 재배치하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브랜드 스토리와 신뢰 근거

브랜드 섹션에서는 “우리가 잘하는 일”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왜 우리여야 하는가”를 증명하는 데이터가 요구됩니다. 대동이엔지의 경우, 사업 연혁과 핵심 역량(설계·제작·설치·검수)의 연결 고리를 타임라인과 사례 맵으로 구성하고, 산업 규격/인증/특허/안전 기준을 근거 카드 형태로 노출하면 신뢰 형성이 빨라집니다. 또한 대표 레퍼런스를 산업군별로 분류하고, 각 카드에는 과업 범위(Scope), 핵심 해결 과제, 성과 지표(납기 준수율, 불량률, 설치 리드타임 등)를 함께 배치해 스토리의 설득력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히어로 하단에는 ‘안전·품질·납기’를 상징하는 키 메시지 배지를 배치하여 톤앤매너와 메시지의 결합을 강화합니다.

추천 구성: 연혁/자격/특허/규격 → 산업군 레퍼런스(성과지표 포함) → 핵심 공정 역량(설계-제작-설치-검수) → 인증/검교정 체계.

UX/UI 구조와 내비게이션

사용자 여정은 ‘도착 → 정체성 확인 → 역량 탐색 → 근거 점검 → 문의’ 흐름으로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이때 상단 GNB는 1) 회사(스토리/인증/연혁), 2) 사업영역(산업군·공정), 3) 성과(레퍼런스/지표), 4) 자료실/뉴스, 5) 문의의 5축으로 구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각 1차 메뉴 클릭 시 랜딩 섹션 상단에 문장형 서브헤드를 배치하여 섹션의 목적과 기대 행동을 명확히 안내하면 이탈이 줄어듭니다. 카드형 리스트는 3열 그리드에서 모바일 1열로 자연스럽게 변형되도록 하고, CTA는 ‘문의하기’만 반복하지 말고 ‘도면 공유’, ‘사양 상담’, ‘현장 점검 요청’ 등 맥락형 CTA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또한 상세 페이지에서는 공정 사진/도면/테스트 리포트를 라이트박스가 아닌 인페이지 확장 아코디언으로 제공해 검색 친화성과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IA·SEO 정보 구조 제안

검색 노출을 위해서는 제품/공정/산업 키워드를 IA 단계에서 구조화해야 합니다. 예: “산업용 배관 제작”과 같은 상위 키워드는 산업군(석유화학/발전/플랜트)과 공정 키워드(절단·용접·검교정)로 연결됩니다. 각 랜딩에는 H1/H2 체계를 준수하고, FAQ 스키마를 도입하여 기술 문의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제공하면 클릭률이 개선됩니다. 또한 이미지 대체 텍스트는 공정명을 포함한 문장형으로 기술하고, 파일명은 영문 스네이크/케밥 케이스를 유지합니다. 내부 링크는 상·하위 주제를 사다리 구조로 연결하여 토픽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문의 페이지로만 귀결되는 단선형 구조를 피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캐노니컬/메타 Robots, 오픈그래프, 사이트맵을 정비하고, 404/검색 페이지를 유입 회수 채널로 설계합니다.

성능·접근성·프론트 개선

핵심 성능 지표(LCP, CLS, INP)를 안정화하려면 히어로 이미지의 적절한 폭별 소스 제공과 lazy-loading 전략이 필요합니다. 크리티컬 CSS 인라인, 나머지 CSS는 지연 로딩하고, 비가시 아이콘은 SVG 스프라이트로 묶어 요청 수를 줄입니다. 웹폰트는 `font-display: swap`을 적용하고, 이미지에는 명확한 `width/height`와 `aspect-ratio`를 지정해 레이아웃 점프를 방지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대비비 4.5:1을 유지하고, 키보드 포커스 링과 스킵 링크를 제공하며, 모든 인터랙션 요소에 ARIA 레이블을 명확히 부여해야 합니다. 폼은 실시간 검증과 에러 힌트를 제공하고, 버튼은 상태(로딩/성공/실패)를 시각·보조 기술 모두에 전달해야 합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비즈니스 목표에 맞춘 정보 구조 설계와 전환 중심의 UX/UI를 통해 기업 웹사이트의 가치를 확장합니다. 진단-설계-프로토타이핑-개발-지표 개선까지 전 과정에서 데이터와 실험을 기반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합니다. 대동이엔지와 같은 엔지니어링/제조 도메인에서는 공정 안전성, 규격 준수, 레퍼런스 신뢰도를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 증거 디자인이 핵심입니다. 더 깊이 있는 컨설팅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문의해 주세요.

마무리 및 다음 단계

대동이엔지 웹사이트는 신뢰 구축에 유리한 산업 특성을 지니고 있으나, 현재의 정보 배치와 메시지 우선순위를 보다 전환 친화적으로 재구성할 여지가 큽니다. 본 리뷰에서 제시한 브랜드 증거 카드, 문장형 서브헤드, 맥락형 CTA, 토픽 클러스터, 크리티컬 렌더링 경로 최적화는 서로 연동될 때 성과가 극대화됩니다. 우선순위는 1) IA 리라이트, 2) 히어로/상단 내비 리디자인, 3) 레퍼런스 지표화, 4) 접근성/성능 가이드 반영 순으로 제안합니다. 본 가이드를 토대로 빠른 프로토타입을 제작해 실제 사용자 여정에서의 완료 행동률 변화를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