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및 리뷰 범위
경기문화재단 e상상캠퍼스는 지역 문화교육과 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으로, 프로그램 안내와 공간 예약, 큐레이션 콘텐츠를 한곳에서 제공한다는 점이 핵심 가치입니다. 본 리뷰는 방문자가 처음 도착해 이탈하기까지의 여정을 가정하고, 첫인상과 탐색 흐름, 인터랙션, 콘텐츠 가독성, 반응형 대응, 접근성, 성능, 검색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폭넓게 점검합니다. 특히 초심자 관점에서 원하는 정보를 얼마나 빠르게 찾을 수 있는지, 학습 없이도 사용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일관된 디자인 시스템이 브랜드 경험을 뒷받침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본 문서는 실제 화면을 기반으로 한 정성 리뷰로서, 데이터 기반의 정량 지표 도입 전 단계에서 방향성을 합의하는 참고 자료를 목표로 합니다.
브랜드 톤앤매너와 내러티브
e상상캠퍼스의 브랜드 톤은 ‘창의’, ‘참여’, ‘연결’의 결을 따르는 것이 적합합니다.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흥미와 동기를 잃지 않도록 이야기 구조를 갖춘 모듈형 카드, 주제별 컬러 코딩, 문장형 헤드라인을 결합하면 정보의 층위를 부드럽게 안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공기관 특유의 신뢰감을 유지하기 위해 캡션과 근거 링크, 책임 표기를 체계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히어로 영역에서는 핵심 가치 제안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고, 바로가기 버튼을 통해 신청·예약·문의 등 주요 행동을 망설임 없이 수행하도록 설계하면 전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버튼 크기·명칭·대비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충분히 명확해야 하며, 포커스·호버 피드백을 일관되게 제공하여 학습 비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UX/UI 구조와 내비게이션
탐색의 기반이 되는 글로벌 내비게이션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한눈에 설명해야 합니다. 상위 탭 수는 5~7개 내로 유지하고, 각 탭은 행동 중심 라벨을 사용하여 목적지 예측 가능성을 높입니다. 카드 목록은 정보 스캔 효율을 고려해 썸네일·제목·메타(기간/장소/대상)·액션의 질서를 유지하고, 카드 간격과 그림자 레벨을 조절해 시선의 고착점을 명확히 만듭니다. 상세 화면에서는 소개-핵심 정보-세부사항-FAQ 순으로 고정된 흐름을 제공하고, 긴 콘텐츠에는 떠 있는 목차를 제공해 구간 이동성을 보장합니다. 입력 폼은 모바일 키패드 타입 지정, 실시간 유효성, 오류 복구 가이드를 포함해야 하며, 폼 전송 후 시스템 상태를 사용자에게 충분히 알려야 합니다. 다크 모드, 고대비 모드, 키보드 탐색, 스크린리더 라벨링 등 접근성 고려는 전 면에서 선제적으로 반영되어야 합니다.
IA·SEO 전략 제안
정보구조는 ‘찾기 쉬움’과 ‘확장 가능성’이 핵심입니다. 프로그램·공간·자료실·소식 등 1차 분류 후, 태그/주제/대상/난이도 같은 교차 분류 체계를 병행하면 필터링 경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URL은 의미 기반(slug)로 구성하고, 제목 구조는 h1 1개, h2~h3로 수직 계층을 유지합니다. 메타 태그(타이틀/디스크립션/오픈그래프),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 BreadcrumbList), 이미지 대체 텍스트, lazy-loading 속성을 표준에 맞춰 제공하면 검색·공유 노출의 품질이 향상됩니다. 또한 중복 페이지 정리, 카노니컬 지정, 404/리다이렉트 설계는 크롤러 효율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내부 링크는 상호보완적으로 연결하여 체류 시간을 늘리고, 주기적인 로그 분석을 통해 검색어-랜딩-이탈의 상관을 점검하는 루프를 구축하면 유입의 질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성능·접근성 점검
초기 로딩에서 가장 큰 비용은 이미지·웹폰트·스크립트입니다. 우선순위 이미지는 크기 최적화와 포맷(WebP/AVIF) 전환을 검토하고, 그 외 이미지는 lazy-loading으로 지연시켜 페인트를 앞당깁니다. 폰트는 시스템 스택 우선, 필요한 굵기만 서브셋으로 제공하며, FOIT을 방지하기 위해 font-display: swap을 권장합니다. 스크립트는 모듈화·지연 로딩·중복 제거를 통해 메인 스레드 점유를 최소화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대비비율, 포커스 순서, ARIA 레이블, 양식 연관, 라이브 영역 고지와 같은 기본기를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키보드 전용 사용자와 스크린리더 사용자의 시나리오 테스트를 정례화하면, 발견 비용이 낮을 때 결함을 수정할 수 있어 장기 유지보수에 유리합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브랜드·서비스의 디지털 경험을 설계·개선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입니다. 전략-설계-제작-검증의 전 과정을 다루며, 핵심 여정의 전환율 개선, 콘텐츠 구조화, 퍼포먼스 튜닝을 통해 ‘검색-탐색-행동’의 선순환을 만듭니다. 특히 공공·문화 분야에서 다양한 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이해관계자가 많은 프로젝트에서도 일관된 원칙과 측정 가능한 결과를 제시합니다. 협업이 필요하시면 아래 링크에서 레퍼런스와 작업 방식을 확인해 주세요.
맺음말 및 다음 단계
경기문화재단 e상상캠퍼스는 명확한 브랜드 톤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구축할 잠재력이 충분합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정보구조 개선, 내비게이션 라벨링 정교화, 성능 최적화, 접근성 기본기 강화, 메타·구조화 데이터 체계화 등의 과제를 우선순위에 맞게 적용하면, 검색 유입의 질과 전환 효율이 함께 개선될 것입니다. 이후에는 실제 지표(도달·체류·전환·반송) 기반의 A/B 테스트와 사용자 테스트를 병행해 가설을 검증하고, 디자인 시스템 문서화를 통해 일관된 운영을 지속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