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 UX/UI Review | The Blue Canvas
Website Design Review

천안시청

도시 행정 서비스의 핵심 창구인 천안시청 웹사이트를 UX/UI, 정보구조(IA), 접근성, 성능, SEO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탐색 경험 향상과 콘텐츠 전달력 강화를 위한 개선 전략을 제안합니다.

발행일·
UX/UI 핵심 개선안 보기
천안시청 메인 비주얼 스크린샷
메인 히어로 구간의 가시성과 정보 우선순위

개요

천안시청 웹사이트는 다양한 생활·행정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관문입니다. 본 리뷰는 사용자 관점의 효율적인 길찾기와 콘텐츠 소화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첫 인상부터 상세 페이지에 이르는 여정 전반을 점검합니다. 특히 첫 화면에서의 주목도 확보, 핵심 서비스 바로가기의 접근성, 공지·보도자료·민원 등 트래픽 집중 영역의 정보 구조화, 그리고 모바일 뷰에서의 응답성 및 조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브랜드 컬러와 공공기관의 신뢰감을 조화시키는 톤앤매너는 긍정적이며, 주요 메뉴의 그룹화와 검색 중심 탐색 보완을 통해 사용자의 과업 완료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는 잠재력이 확인됩니다. 또한 시각적 일관성과 컴포넌트 재사용을 강화하면 유지보수 효율도 동시에 개선될 것입니다.

브랜드 톤앤매너

공공기관 특유의 신뢰성과 안정감을 주는 색상 사용은 적절하지만, 핵심 콜투액션(민원 신청, 증명 발급, 제보 등) 요소의 대비와 크기 비례는 더 명확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메인 배너가 계절·이벤트 중심으로 교체될 경우, 서비스·민원 바로가기와의 시각적 우선순위가 충돌하지 않도록 ‘콘텐츠 밀도’와 ‘여백 리듬’을 다시 조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타이포그래피는 본문 16px 이상으로 유지하고, 제목·본문·캡션의 라인하이트를 일관되게 적용하면 가독성이 향상됩니다. 컴포넌트 레벨에서는 카드, 배지, 버튼, 알림 블록 등에 동일한 코너 반경과 그림자 깊이를 사용해 브랜드 인상을 통합하세요. 결과적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명확한 안내’와 ‘신속한 처리’라는 가치와 맞물려야 하며, 색과 형태의 규칙을 디자인 시스템으로 문서화하면 페이지 간 표정 차이를 줄이고 사용자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명확한 안내, 신속한 처리, 일관된 컴포넌트

UX/UI 핵심 개선안

첫 화면에서 사용자가 가장 자주 찾는 ‘자주 찾는 서비스’와 ‘통합 검색’을 동등한 1차 진입점으로 설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검색창에는 자동완성, 오타 교정,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를 제공하고, 결과 페이지는 유형(민원, 공지, 게시물, 문서, 페이지)별로 탭 필터를 제공해 재탐색을 단축합니다. 내비게이션은 최대 2뎁스까지 한 화면에서 노출되도록 메가메뉴를 활용하되, 키보드 포커스 순서와 스크린리더 레이블을 함께 설계해 접근성 기준을 충족하세요. 버튼 라벨은 ‘민원 신청하기’처럼 동사형으로 명확히 하고, 상태 피드백(로딩, 성공, 오류)을 UI에서 즉시 제공해 사용자의 불안을 줄입니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관련 서비스/서식 바로가기’ 박스를 우측 상단에 고정 배치하여 과업 연결성을 높이고, 모바일에서는 하단 고정 바를 활용해 ‘전화 문의/채팅/서식 다운로드’를 한 번에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구조(IA) · SEO 전략

카테고리는 시민이 실제로 찾는 과업 단위(예: 전입·전출, 세금, 교통, 복지, 문화, 안전)로 재편하고, 각 카테고리 상단에 ‘가장 많이 하는 일 TOP 5’를 노출하면 탐색 속도가 크게 개선됩니다. 모든 상세 페이지는 고유하고 구체적인 메타 타이틀/디스크립션을 갖도록 하며, H1은 과업명, H2는 절차/대상/서류/수수료 등으로 일관성 있게 체계화하세요. 구조화 데이터(FAQPage, Organization)를 적용해 검색 가시성을 높이고, 첨부 서류는 파일명 규칙(ko-kr, 영문 병기)과 버전 표기를 유지해 재배포 시 혼란을 줄입니다. 내부링크는 관련 민원, 자주 묻는 질문, 유관 부서 연락처로 촘촘히 연결하고, 사이트맵은 섹션별 최대 2클릭 내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합니다. 검색엔진 친화성을 위해 이미지 대체텍스트는 맥락 기반으로 작성하고, PDF는 HTML 대체 콘텐츠를 병행 제공해 접근성과 색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성능 · 접근성

초기 페인트 속도를 위해 핵심 CSS는 인라인 최소화하고 나머지는 지연 로딩하며, 이미지에는 너비·높이 명시, lazy-loading, 적절한 포맷(WebP 병행)을 권장합니다. 아이콘은 스프라이트 또는 아이콘 폰트 대신 현대적 SVG 심볼을 활용해 네트워크 요청을 줄이세요. 스크립트는 모듈 분리 후 defer 속성을 기본 적용하고, 사용 빈도가 낮은 위젯은 인터섹션 옵저버 기반의 지연 마운트 방식으로 바꾸면 TTI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대비 비율(텍스트 최소 4.5:1), 키보드 트랩 방지, 포커스 가시성, 폼 레이블·오류 메시지의 명료성, 라이브 영역의 ARIA 속성 등을 체크리스트 기반으로 점검하세요. 또한 다운로드가 잦은 문서 뷰어는 모바일 확대/축소 제약 없이 제공하고, 표는 헤더 셀(th)과 범주 캡션을 명확히 표기해 리더 사용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데이터 기반의 UX 리서치와 디자인 시스템 구축으로 복잡한 정보 환경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재설계합니다. 공공·교육·금융·B2B 등 대규모 서비스 프로젝트에서 IA 정립, 컴포넌트 가이드, 성능 최적화, SEO 테크니컬 세팅까지 엔드투엔드로 지원합니다. 신뢰받는 정보 전달과 빠른 과업 완료를 목표로, 정량(로그/리포트)과 정성(인터뷰/사용성 테스트) 지표를 결합해 의사결정 품질을 높입니다. 협업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포트폴리오와 프로세스를 확인해 보세요.

https://bluecvs.com/

마무리

천안시청 웹사이트는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본질입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검색 중심 설계, 과업 기반 IA, 상태 피드백 강화, 접근성·성능 최적화는 시민 만족도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실천 항목입니다. 더불어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컴포넌트 일관성을 확보하면 신규/개편 페이지에서도 동일한 사용자 기대치가 유지되어 신뢰가 축적됩니다. 우선순위는 ‘탐색 단축’과 ‘명확한 지시’에 두고, 대민 소통이 많은 영역부터 점진적으로 적용한다면 체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