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 UX/UI Review
UX/UI Review

한양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발행일·

본 리뷰는 교육기관 특성에 맞춘 정보 탐색 동선, 가독성과 공공성, 성능·접근성·검색 노출 관점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합니다. 디자인 일관성과 유지보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적 접근도 함께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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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와 리뷰 관점

한양대학교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 웹사이트는 학사 운영과 학생·학부모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공공성 높은 디지털 터치포인트입니다. 본 리뷰는 사용성(Usability), 정보구조(IA), 접근성(Accessibility), 성능(Performance), 그리고 검색 최적화(SEO)의 다섯 축을 기준으로 현재 경험을 진단하고, 실제 운영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포인트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교육기관 사이트의 핵심 과제는 ‘필수 정보의 신속한 접근’과 ‘정책·규정 준수’의 균형입니다. 이를 위해 메뉴 체계의 일관성과 중복 제거, 게시물 메타데이터 표준화, 공지·가정통신문 등 반복되는 콘텐츠 유형의 패턴화가 중요합니다. 또한 모바일 우선의 반응형 디자인과 명확한 대비, 충분한 터치 타겟 등 공공 웹 접근성 가이드에 부합하는 인터랙션 설계가 필요합니다.

한편, 운영 관점에서는 관리자 UI의 입력 필드 정의, 첨부파일 표기 규칙, 이미지 대체 텍스트 작성 지침 등 ‘콘텐츠 제작 규율’을 문서화하여 일관된 산출물이 나오도록 돕는 것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본 리뷰는 이러한 제도적 개선과 프런트엔드 구현의 연결을 염두에 두고, ‘작게 시작해도 성과로 이어지는’ 액션아이템 중심으로 서술합니다. 더블루캔버스(Blue Canvas)는 브랜드·공공·커머스 전반의 리서치-설계-개발을 통합 제공하며, 교육기관에서 요구하는 투명성·책임성·확장성을 갖춘 납품 체계를 운영합니다.

정보구조와 내비게이션

방문자의 주 미션은 공지사항 확인, 학사일정 파악, 입학 관련 정보 탐색, 교사·부서 연락처 찾기 등으로 수렴합니다. 따라서 1차 메뉴는 학사·입학·알림·학교소개와 같이 의미상 그룹화하고, 2차부터는 게시판 기반의 하위 분류를 최소화하여 ‘경로 깊이’를 얕게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동일 성격의 문서가 여러 게시판에 중복 노출되는 현상은 검색 결과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므로, 원본-파생 구조를 명시해 ‘단일 출처(Single Source of Truth)’를 보장해야 합니다. 상단 글로벌 내비게이션에는 고정형 ‘빠른 링크’를 두어 재학생/학부모가 자주 찾는 가정통신문, 급식, 일정, 증명서 발급 등을 한 번에 접근하도록 구성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하단 탭바 방식으로 핵심 링크를 상시 노출하면 체류 중 맥락 전환이 쉬워집니다.

검색은 ‘문서 제목+요약+첨부파일명+작성부서’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내부 검색으로 구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게시물 카드에는 유형 배지(예: [공지], [채용], [입학]), 게시일, 담당부서를 규칙적으로 표기해 목록만으로도 정보를 빠르게 선별할 수 있게 합니다. 학사일정은 월간/주간 캘린더와 리스트형 뷰를 병행하고, iCal/구글 캘린더 연동 버튼을 제공하여 개인 일정과의 통합을 지원합니다. 이러한 체계화는 유지보수 효율과 이용자 신뢰 모두를 높이는 기본 토대가 됩니다.

비주얼 디자인과 브랜드 일관성

학교 아이덴티티는 색상·서체·아이콘·사진 톤으로 구현됩니다. 메인 색상은 대비비율 4.5:1 이상을 확보하는 범위에서 학교 고유 컬러를 프라이머리로 사용하고, 보조 색상은 경고/성공/정보 등 의미 기반 토큰(예: --color-info, --color-success)으로 정의합니다. 헤딩과 본문 서체는 한글 가독성을 우선하며, 줄 간격과 문단 간격, 리스트 마커 등을 CSS 변수로 표준화해 페이지마다 스타일 변이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배너·포스터 이미지는 텍스트 내장 비율을 줄이고, 스크린리더 사용자에게 핵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alt와 캡션을 명확히 작성합니다. 버튼은 텍스트 대비, 포커스 링, 터치 타겟(최소 44×44px)을 보장하고, 상태(기본/호버/포커스/비활성)를 명료하게 설계합니다.

재사용 가능한 카드 컴포넌트, 알림 배지, 다운로드 리스트, 일정 타일 등은 디자인 시스템으로 묶어 관리하면 운영 품질이 균질해집니다. 다크모드 지원 시 명도 대비를 우선 검토하고, 배경 레이어를 단계적으로 설계해 정보의 우선순위가 시각적으로도 유지되도록 합니다. 이미지 최적화(AVIF/WEBP 제공 + 원본 유지)와 지연 로딩(loading=\"lazy\")을 병행하면 체감 속도 개선과 트래픽 절감 모두에 도움이 됩니다.

접근성과 성능

공공 웹 접근성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키보드 전용 탐색 시 포커스 이동 순서가 논리적으로 이어져야 하며, 스킵 내비게이션(본문 바로가기), 의미 있는 헤딩 구조(H1-H2-H3), 대체 텍스트, 폼 레이블과 오류 메시지 제공, 동적 컴포넌트의 ARIA 속성 등이 일관되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동영상은 캡션/대체 자막을 제공하고, 문서 다운로드 링크에는 형식과 용량을 표기해 이용자의 선택을 돕습니다. 성능 측면에서는 LCP 이미지를 우선 로드하고, 불필요한 JavaScript를 제거하거나 지연 로딩하며, CSS는 핵심만 인라인하고 나머지는 지연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또한 이미지의 크기 지정, 캐시 정책, HTTP/2 Push(혹은 Preload) 전략을 통해 초기 로딩의 병목을 줄입니다.

운영 환경에서는 대체 텍스트 필수 입력, 제목 글자 수 가이드, 첨부파일 네이밍 규칙(예: YYYY-MM-DD_문서명.pdf)과 같은 실무 규칙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규칙을 관리자 화면에 툴팁/유효성 검증으로 녹여두면 품질 저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성능 지표는 코어 웹 바이탈(LCP/CLS/INP)을 기준으로 측정하고, 배포 파이프라인에 라이트하우스 CI를 연계해 회귀를 방지합니다.

SEO와 콘텐츠 전략

검색 노출을 높이기 위해서는 페이지 제목과 메타 설명이 ‘사용자 의도’와 일치해야 합니다. 게시판 상세는 의미 있는 H1, 요약 문장, 구조화된 본문(소제목·리스트·테이블)으로 구성하고, 파일만 첨부하는 공지는 최소한의 본문 설명을 포함합니다. 오픈그래프/트위터 카드 메타를 세팅해 SNS 공유 시 썸네일과 요약이 제대로 노출되도록 하며, 학사일정·공지 등 템플릿성 페이지에는 안정적인 URL 패턴을 유지합니다. 이미지에는 주제와 맥락을 반영한 alt 문구를 제공하여 접근성과 SEO 모두에 이점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소개·교육과정·비전/미션 콘텐츠는 스토리텔링 관점에서 재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상 실적, 진로·진학 데이터, 프로그램 사례를 근거 중심으로 제시하고, 관련 자료로 연결되는 내부 링크를 촘촘히 배치합니다. 이는 체류시간과 페이지/세션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며, 학부모·수험생의 신뢰 형성에 기여합니다.

더블루캔버스와의 연계

더블루캔버스(Blue Canvas)는 리서치, UX 전략, 콘텐츠 구조화, 인터랙션/비주얼 디자인, 프런트엔드/백엔드 개발, 그리고 성능·접근성·SEO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합니다. 교육기관 프로젝트에서는 공공성·투명성·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담당자 협업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실사용자 조사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보이는 개선’과 ‘운영 효율’을 함께 달성하도록 돕습니다. 자세한 소개와 포트폴리오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리뷰는 외부 의사결정 참고를 위해 작성되었으며, 평가 점수(별점/레이팅)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선 우선순위와 실행 계획은 담당 부서 협의를 통해 구체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