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Design Review

중부재단

지역사회와 기부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부재단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브랜드 메시지 전달, 정보 구조(IA), UX/UI 패턴, 접근성, 웹 성능, 그리고 검색 최적화(SEO) 관점에서 종합 리뷰를 정리했습니다. 사용자가 재단의 미션과 프로그램을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하고, 참여·후원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개선 체크리스트를 제안합니다.

발행: 2025-06-14 · 분류: 비영리/재단
중부재단 웹사이트 대표 이미지

개요와 리뷰 관점

중부재단 웹사이트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익 프로그램을 한눈에 보여주는 정보 허브로 기능해야 합니다. 첫 화면에서 비전·핵심가치·주요 사업의 연결고리가 매끄럽게 드러나면, 신규 방문자도 “무엇을 왜 하는지, 나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본 리뷰는 그 관점에서 랜딩 메시지의 응집도, 정보 구조의 단계적 공개, 상호작용의 일관성, 텍스트 대비 및 키보드 사용성 같은 접근성, 이미지 최적화와 LCP/CLS 중심의 성능 지표, 구조화 데이터와 메타 태그를 포함한 SEO를 종합 점검합니다. 또한 후원·참여·소식 구독과 같은 주요 행동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마이크로카피와 시각적 강조가 필요한지, 모바일 우선 흐름에서 CTA가 어떻게 노출되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다룹니다.

핵심 제안: 첫 5초 안에 미션·효과·참여방법을 요약한 한 문장과 Primary CTA를 함께 제시하세요.

브랜드 스토리와 메시지

비영리 재단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와 ‘투명성’입니다. 중부재단은 설립 배경, 운영 원칙, 지원 사례를 통해 공익적 임팩트를 증명해야 하며, 이때 단순 연혁 나열보다 ‘사람과 변화’ 중심의 내러티브 구조가 효과적입니다. 추천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왜 존재하는가(문제 정의) → 2) 무엇을 했는가(프로그램/사례) → 3)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지표·스토리) → 4) 지금 무엇을 할 수 있는가(참여/후원). 본문은 가독성 높은 소제목과 수치·보이스 오버레이를 활용하고, 사진/아이콘은 표준화된 캡션을 제공해 정보 신뢰도를 올립니다. 특히 “올바른 사용처 공개”, “정기 보고서의 손쉬운 열람”, “파트너/후원사 로고 그리드” 같은 구성은 방문자가 안심하고 행동하도록 돕습니다.

키워드 하이라이트: 투명성 임팩트 참여 유도

UX/UI 정보 구조와 인터랙션

메뉴 구조는 ‘재단 소개 / 사업 · 프로그램 / 이야기(소식·아카이브) / 참여(후원·봉사)’의 4축으로 단순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상단 내비게이션에서는 최대 2레벨만 노출하고, 상세는 랜딩 섹션의 카드 패턴으로 딥링크를 제공합니다. 카드에는 행동 동사가 포함된 문구(예: “아동독서 지원 보기”)와 시각적 배지를 함께 써서 검색·접근성 툴에서도 쉽게 식별되도록 합니다. 폼은 단계 분할과 자동 완성, 오류-예방 패턴을 적용하고, 상태 피드백(로딩/완료/실패)을 명확히 표준화합니다. 컴포넌트는 버튼·입력·토글·배지의 색/그리드/여백을 토큰화해 재사용성과 일관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읽기 경로’에 맞춰 3~4문장마다 문단 구분과 서브헤딩을 제공하고, 모바일에서는 섹션 첫 문장에 요약 배지를 배치하면 스캐닝 효율이 크게 높아집니다.

UI 토큰 예시: Primary(#0b5bcb), Surface(#ffffff), Border(#e5e7eb), Accent(#c7d2fe)

IA와 SEO 개선 포인트

검색은 ‘브랜드명 + 프로그램/지원’, ‘후원/기부 방법’, ‘연간보고서/공시’처럼 의도(intent)가 뚜렷합니다. 이에 맞춰 상단 히어로 아래에 3개의 퀵 링크(참여, 프로그램, 보고서)를 배치하고, 각 랜딩에는 H1-H2 계층을 명확히 설정합니다. 스키마는 Organization, WebSite, BreadcrumbList, Article(스토리), Event(캠페인) 등으로 구성하며, 필수 속성(logo, sameAs, datePublished 등)을 빠짐없이 제공하세요. 메타 타이틀은 55자 내로 핵심 키워드를 선두 배치하고, 설명은 110~150자 범위에서 행동 유도 문구를 포함합니다. 이미지 ALT는 장면·의도·대상을 설명식으로, 파일명은 소문자-하이픈 규칙으로 정리합니다. 또한 RSS/사이트맵을 제공해 스토리 아카이브의 크롤링 효율을 끌어올리세요. 내부 링크는 ‘관련 프로그램’과 상호 연결되어 체류시간과 탐색 깊이를 함께 개선할 수 있습니다.

추천 마크업: 구조화 데이터 + 명확한 헤딩 계층 + 의미 있는 링크 앵커

성능과 접근성 체크

첫 화면의 LCP는 2.5초 이내를 목표로 하며, 1.jpg 같은 히어로 이미지는 WebP/AVIF 파생본을 제공하되 원본도 보관합니다. lazy-loading은 본문 이미지에 적용하고, 폴드 상단의 핵심 시각은 eager로 남겨 퍼셉션을 높입니다. 폰트는 시스템 스택 우선 + 한글 가변 폰트 서브셋팅을 권장합니다. A11y 관점에서는 키보드 포커스 링을 명확히 하고, 대비비율 WCAG AA 기준(텍스트 4.5:1, 대문자/작은 텍스트 구분)을 충족해야 합니다. 폼 레이블·aria 속성을 빠짐없이 제공하고, 에러 힌트는 문장형으로 표시합니다. 스크립트는 지연 로딩하고, CSS는 크리티컬 경로를 인라인 후 나머지 분리 로딩하여 CLS를 억제합니다. Lighthouse 기준 성능·접근성·베스트프랙티스·SEO 각 항목에서 90+ 달성을 목표로, 이미지 크기/캐시 정책/프리로드 전략을 함께 튜닝하세요.

상단으로

The Blue Canvas 소개

더블루캔버스(The Blue Canvas)는 인공지능 기반의 웹·브랜딩·그로스 스튜디오로,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결정과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제품의 성과를 높입니다. 정보 구조(IA)와 UX 라이팅, 접근성(A11y), 퍼포먼스 튜닝, SEO/콘텐츠 전략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조직의 목표 달성에 필요한 핵심 사용자 여정을 간결하게 설계합니다. 비영리·공공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성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내부 제작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통해 반복 업무를 최소화합니다. 협업이나 자문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간단히 문의해 주세요.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결론과 다음 단계

중부재단 사이트는 ‘신뢰 기반 참여 전환’이라는 목적에 비춰 볼 때, 메시지 밀도와 행동 경로의 명확성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여지가 충분합니다. 위에서 정리한 구조 개편, 스키마/메타 고도화, 접근성 표준 준수, 이미지·폰트 최적화만 체계적으로 반영해도 신규 방문자의 이해 속도와 탐색 깊이가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 우선순위는 1) 히어로 문장/CTA 재정의, 2) 내비게이션 간소화와 카드 딥링크, 3) 보고서/성과 스토리의 체계적 아카이브, 4) 성능·접근성·SEO의 기준치 설정과 정기 점검입니다. 이러한 개선은 단발성 캠페인 성과뿐 아니라 연간 모금/참여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재단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