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마스터 - UX/UI Review
UX/UI Review

온코마스터

Published·

온코마스터 웹사이트를 실사용자 여정 관점에서 점검하며, 정보 구조, 인터랙션, 접근성, 성능, 검색 최적화까지 연결된 엔드투엔드 개선 포인트를 제안합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온코마스터 메인 화면 대표 이미지

개요 및 리뷰 관점

온코마스터는 의료·바이오 관련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추정되며, 잠재 고객에게 신뢰와 정확성을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본 리뷰는 첫인상, 핵심 가치 제안( Value Proposition ), 내비게이션의 명료성, 과업 중심 인터랙션 흐름, 그리고 모바일 대응성을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특히 방문자가 어떤 경로로 들어오더라도 동일한 메시지를 받는지, 그리고 전환으로 이어지는 경로가 짧고 일관적인지를 중심으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실제 사용자 시나리오(문서 다운로드, 문의하기, 제품/서비스 이해)에서 불필요한 페이지 전환이나 정보 과잉이 발생하지 않는지 검토하여, 인지 부하를 낮추고 신뢰를 높이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비주얼 톤은 차분한 대비와 전문성을 드러내는 타이포그래피 조합이 적합합니다. 다만 브랜드 색의 활용 비율이 불분명하거나, 버튼/배지 같은 상호작용 요소의 우선순위가 약하면 사용자가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영웅 섹션 첫 화면에는 하나의 핵심 행동(예: 데모 신청, 상담 예약, 제품 둘러보기)을 명확히 두고, 보조 행동은 시각적으로 한 단계 낮춰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 상단에는 요약 박스를 제공해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3~4가지로 압축하고, 섹션 하단에서는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버튼 그룹을 배치하면 체계적인 ‘정보→행동’ 흐름이 형성됩니다.

브랜드 메시지와 일관성

전문 의료 도메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의 구축이며, 이는 단순한 문장보다 증거 기반 콘텐츠(논문, 임상 데이터, 파트너십, 레퍼런스)가 좌우합니다. 온코마스터 사이트는 첫 화면에서 브랜드 포지셔닝을 명료하게 제시하고, 이어지는 섹션에서 데이터로 그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왜 우리인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한 태그라인을 헤드라인 바로 아래 박스 형태로 강조하고, 곧바로 객관적 지표(성과 수치, 고객사 로고, 인증)를 시각 카드로 나열하면 설득력이 크게 높아집니다. 또한 이미지 캡션에는 단순 묘사 대신 ‘사용자에게 어떤 이득이 있는지’를 서술형으로 작성해 스캔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카피라이팅 측면에서는 대상자별 메시지 레이어링이 유용합니다. 예컨대 의료진, 연구자, 파트너, 투자자 등 각 세그먼트의 기대치를 반영한 미니 랜딩을 마련하고, 메인 페이지에서는 하이라이트만 제공해 과도한 정보 노출을 피합니다. 버튼 라벨은 “더 알아보기” 같은 범용 표현보다 “임상 근거 보기”, “데이터셋 확인”처럼 맥락을 드러내는 구체적 문구가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톤앤매너(컬러, 여백, 그림자, 일러스트 스타일)를 가이드 형태로 통일하여, 상세 페이지와 뉴스·블로그까지 일관되게 적용하면 ‘공식성’과 ‘안정감’이 배가됩니다.

UX/UI 패턴과 인터랙션

핵심 전환 과업은 사용자의 인지적·물리적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구성되어야 합니다. 첫째, 상단 내비게이션은 1차 메뉴를 5~7개 이하로 제한하고, 드롭다운이 필요한 경우 카테고리-링크 그룹을 명확히 구분하여 포커스 이동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합니다. 둘째, 폼(문의/데모 신청)은 단계별 입력(Progressive Disclosure)을 적용해 이탈을 줄입니다. 셋째, 섹션 간 전환은 스크롤 애니메이션을 과도하게 사용하기보다 주요 정보 카드에만 미세한 모션을 주어 집중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의료 도메인에서는 과도한 장식보다 읽기·판단·행동의 속도를 높이는 요소가 성과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컴포넌트 레벨에서는 버튼·배지·알럿·탭·아코디언 등 재사용 요소를 디자인 토큰과 함께 시스템화하여 유지보수성을 높입니다. 접근성 기준을 고려해 포커스 링과 명도 대비(AA 이상), 터치 타깃 크기(최소 44px), 키보드 트래핑 방지 등을 점검해야 합니다. 콘텐츠 폭은 본문 640~760px, 제목/히어로는 그리드 전체를 활용하는 레이아웃이 가독성과 몰입의 균형을 맞춥니다. 또한 표와 데이터 시각화는 모바일에서 수평 스크롤이 가능하도록 안전 가드를 제공하고, 요약 문장을 카드 상단에 배치해 바쁜 사용자도 빠르게 결론을 파악할 수 있게 합니다.

정보 구조(IA)와 SEO

정보 구조는 사용자 관점의 분류 체계를 우선합니다. 온코마스터가 제공하는 서비스/제품 라인업을 기능·대상·활용 시나리오 등으로 교차 분류하고, 각각의 랜딩에서는 문제 정의→해결 방식→차별점→증거 자료→CTA 순으로 일관된 템플릿을 사용하면 학습 비용이 줄어듭니다. URL, 타이틀, 메타 디스크립션, H1~H3 위계를 템플릿에 포함시키고, 목록 페이지와 상세 페이지의 스키마(Article/FAQ/HowTo)를 적절히 혼합해 리치 리절트를 노립니다. 내부 링크는 동일 카테고리 간 허브-스포크 구조를 갖추되, 앵커 텍스트는 키워드 의도를 드러내는 자연 문장형으로 씁니다.

SEO 기술 요소로는 CLS·LCP를 악화시키는 레이아웃 시프트 방지를 위해 이미지에 너비/높이를 명시하거나 CSS 컨테이너로 공간을 예약합니다. 비동기 스크립트 로딩, 폰트 디스플레이 스왑, 중요한 above-the-fold 자원의 우선 로딩을 통해 초기 체감 속도를 개선합니다. 또한 오픈그래프·트위터 카드, canonical, hreflang(다국어 시) 등을 표준화하고, OG 이미지는 브랜드 컬러와 타이포가 담긴 템플릿을 사용하면 공유 시 브랜드 인지가 상승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고객 사례, 백서, 임상 데이터 요약 같은 증거 지향 콘텐츠를 축적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검색 가시성 확대에 유리합니다.

성능과 접근성 품질

실제 배포 환경에서의 성능은 사용자 만족과 SEO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이미지 포맷을 WebP/AVIF로 준비하되, 원본은 보존하고 적절한 srcset을 통해 해상도와 네트워크에 따라 최적화된 리소스를 제공합니다. 코드 스플리팅과 HTTP/2 Push(또는 Preload) 전략으로 중요한 뷰의 First Input DelayInteraction to Next Paint를 안정화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선 폼 레이블과 에러 메시지의 프로그램적 연결, ARIA 사용의 최소화(필요 시 정확한 역할·상태 전달), 키보드 포커스 순서 점검이 필수입니다. 미디어 대체 텍스트는 정보 목적에 충실해야 하며, 장식용 이미지는 빈 alt로 처리해 스크린리더 노이즈를 줄입니다.

추가로, 컬러 대비(AA 이상)와 모션 민감 사용자에 대한 배려(‘감소된 모션’ 환경설정 반영)도 중요합니다. 영상/애니메이션은 자동 재생보다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도록 하고, 로딩 스켈레톤/프로그레스 표시로 불확실성을 줄입니다. 마이크로 카피는 상태와 결과를 명확히 피드백하고, 에러 복구 경로(되돌리기/재시도)를 항상 제시해야 합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온코마스터의 전문성과 신뢰성이 인터페이스 전반에서 일관되게 체감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제품/서비스의 본질적 가치를 사용자 경험으로 연결하는 UX 전략·UI 시스템·콘텐츠 구조 설계를 제공합니다. 초기 진단부터 실무형 개선안 제시, 디자인 토큰 및 컴포넌트 가이드 정립, SEO/접근성 품질 고도화까지 전 과정 동행을 원칙으로 합니다. 온코마스터와 같은 전문 도메인의 경우, 객관적 자료를 중심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스토리텔링이 핵심이기에, 저희는 ‘증거→이해→행동’의 흐름을 기준으로 정보 구조를 단순화하고 전환률을 높이는 인터랙션을 설계합니다. 자세한 포트폴리오와 협업 문의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결론 및 다음 단계

온코마스터 사이트는 신뢰 중심의 증거 제시와 명확한 전환 경로 설계가 성과를 좌우하는 유형입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헤드라인·요약 박스·근거 카드·행동 버튼으로 이어지는 정보 흐름, 접근성/성능 체크리스트, IA·SEO 템플릿 표준화만으로도 사용자 만족과 검색 노출이 함께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후 단계에서는 실제 사용자 시나리오 기반 A/B 테스트와 콘텐츠 가이드 확장을 통해 메시지 일관성과 과업 성공률을 계속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디자인 시스템을 문서화하고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면, 신규 페이지 제작 속도와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요 화면 갤러리

온코마스터 주요 화면 스크린샷
주요 랜딩 영역의 콘텐츠 밀도와 시각적 우선순위를 점검하여, 핵심 메시지와 전환 버튼이 가장 먼저 인지되도록 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