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및 핵심 관찰
포스코인터네셔널 웹사이트는 복합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넓은 비주얼과 섹션형 내비게이션을 적극 활용합니다. 첫 화면 히어로 영역은 브랜드의 스케일과 신뢰를 강조하며, 명확한 콜투액션(CTA) 버튼을 통해 주요 정보로의 진입 경로를 제시합니다. 본 리뷰는 정보 구조(IA) 정합성, 시각적 위계, 상호작용 피드백, 접근성 준수, 성능 최적화, 검색 친화성(SEO) 등 6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특히 다각화된 B2B 콘텐츠의 가독성과 탐색성 향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구조는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과 시각적 일관성이 양호하나, 세부 페이지에서의 탐색 심도와 문서 구조화 개선을 통해 전반적인 사용성 지표를 더 끌어올릴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사업 특성상 다국어·지역별 정보 차이를 어떻게 통합 UI 안에서 노출할지에 대한 전략이 중요합니다. 목록형 카드 컴포넌트의 라벨 체계, 브레드크럼과 보조 내비게이션의 일관화를 통해 사용자의 맥락 유지를 돕고, 검색·필터 UX를 보강하여 목표 정보에 도달하는 시간을 단축할 것을 권장합니다. 본 보고서 후반부에는 실행 우선순위를 고려한 체크리스트 형태의 개선 제안을 포함하여 실무 적용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메인 화면 인상과 정보 설계
메인 화면은 대형 비주얼과 간결한 카피로 브랜드 포지셔닝을 명확히 전달합니다. 다만 섹션 간 전환 시 헤드라인과 서브카피의 의미적 역할이 일부 중첩되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즉시 파악하기 어려운 구간이 관측됩니다. 헤드라인은 역할 기반(제품·사업·IR·지속가능경영 등)으로, 서브카피는 사용자 과업(알아보기·비교하기·자료받기 등)로 기능을 분리해 문장 구조를 최적화하면 CTA 클릭률 향상이 기대됩니다. 또한 카드 목록의 썸네일 대체텍스트를 서술형으로 보강하고, 리스트/그리드 전환 시 초점 관리와 키보드 탐색 순서를 정돈하면 스크린리더 사용성도 개선됩니다.
정보 설계 측면에서는 2~3단 깊이의 카테고리 구조가 비교적 명료하나, 동일 깊이 내 문서 타입(뉴스, 자료, 프로젝트 스토리 등)이 혼재될 경우 필터 그룹을 명시하고 정렬 기준(최신/인기/관련도)을 노출해 선택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문(메타디스크립션) 길이는 120~160자로 통일하고, 카드 내 보조 메타(날짜, 카테고리, 태그)를 시각적으로 구분해 스캐닝 효율을 높이십시오. 마지막으로 히어로 하단에 ‘빠른 바로가기’ 스트립을 배치하면 반복 방문자의 핵심 과업 흐름이 단축됩니다.
UX/UI 상호작용 및 접근성
상호작용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절제되어 정보 소비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스크롤 트리거 애니메이션도 적절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다만 링크와 버튼의 명도 대비(텍스트 대비율 4.5:1 이상), 포커스 가시성(포커스 링 커스터마이즈), 키보드 트랩 방지 등 WCAG 2.1 AA 핵심 기준 준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모달·드롭다운·탭 컴포넌트는 ARIA 속성(role, aria-expanded, aria-controls)을 정확히 선언하고, 상태 변화 시 스크린리더 라이브 리전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하십시오. 폼 요소에는 명시적 라벨과 오류 메시지 연결을 적용하고, 오류 복구 지침을 간단한 문장으로 안내하면 이탈률 감소에 기여합니다.
컴포넌트 수준에서는 카드, 배지, 표, 알림 박스 등 반복 요소의 토큰화가 권장됩니다. 공간 스케일(8px 계단), 타이포 스케일(예: 1.125 Modular Scale), 컬러 토큰(기본/보조/상태)과 그림자 체계를 디자인 시스템으로 정리하면 제작 효율과 일관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반응형 브레이크포인트에서는 카드 열 수 감소와 함께 정보 밀도를 조정하고, 터치 타겟 최소 44px, 상하 패딩 증대 등을 통해 모바일 가독성을 확보하십시오. 애니메이션의 지속 시간과 이징 곡선도 표준화하여 인지 부하를 낮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기술 스택, 성능, SEO 제언
이미지 자산은 WebP/AVIF 우선 제공, JPG/PNG 폴백을 병행하고, 썸네일·리스트용 ‘t.jpg/t.png’와 본문용 원본을 분리 관리하는 현재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LCP 후보(히어로 이미지/헤드라인)는 프리로드 링크로 우선 순위를 높이고, CSS는 크리티컬 경량 인라인 후 나머지를 지연 로딩하십시오. 스크립트는 `defer` 또는 조건부 로딩으로 번들 임팩트를 줄이고, 인터랙션 코드 분리 및 코드 스플리팅으로 초기 페인트를 가볍게 만드십시오. 또한 CLS 방지를 위해 미디어 고정 치수 지정과 폰트 디스플레이 스왑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SEO 측면에서는 각 템플릿에 단 하나의 `
`을 보장하고, 섹션 제목은 의미적 `h2` 체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메타 타이틀 50~60자, 설명 120~160자 가이드를 지키고, 오픈그래프/트위터 카드 태그를 일관되게 제공하십시오.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 BreadcrumbList, Article)의 점진적 도입을 권장하며, 다국어가 존재한다면 `hreflang` 선언으로 지역 타게팅을 명확히 하십시오. URL 규칙은 소문자·하이픈 기준으로 통일하고, 중복 콘텐츠는 캐노니컬·301 정책으로 정리하면 검색 품질이 안정화됩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비즈니스 목표에 정렬된 UX 전략과 인터페이스 디자인, 웹 퍼포먼스 최적화, 기술 SEO 컨설팅을 제공하는 디지털 스튜디오입니다. 대규모 서비스와 B2B/B2C 웹사이트를 다수 경험하며 축적한 디자인 시스템 운영 노하우와 데이터 기반 실험 문화로, 조직이 빠르게 학습하고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신규 구축뿐 아니라 레거시 개선, 접근성 고도화, 분석/태깅 설계까지 전주기 협업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문의 및 포트폴리오는 아래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