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음악제 - UX/UI Review
Festival · Review

대관령음악제

·UX/UI 종합 리뷰

자연과 클래식 음악이 만나는 대관령음악제의 디지털 터치포인트를 UX·UI·IA 관점에서 분석해, 관람객이 빠르게 핵심 정보를 파악하고 원활하게 예매까지 이어지도록 돕는 요소들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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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음악제 브랜드 무드와 공연 경험을 보여주는 대표 비주얼

브랜드 맥락과 사용자 여정 개요

대관령음악제는 자연과 클래식의 공진을 테마로 축적된 공연 아카이브와 시즌별 핵심 프로그램을 전면에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방문자의 과업은 ‘이번 시즌에 무엇을, 언제, 어디서 관람할 수 있는가’를 빠르게 파악하는 일이며, 재방문자에게는 라인업 비교, 좌석/가격 정책 확인, 교통/숙박 등 주변 정보 탐색이 핵심 흐름이 됩니다. 본 리뷰는 상단 내비게이션의 정보 설계, 메인 히어로의 메시지 전달력, 티켓 CTA 노출, 캘린더/필터의 사용성, 상세 페이지의 설득 구조, 접근성/성능/SEO를 포괄적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모바일 뷰에서의 가독성과 손쉬운 스크롤 네비게이션, 그리고 콘텐츠 우선 순위의 일관성은 예매 전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본문 전반에서 핵심 정보의 밀도와 노출 타이밍을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핵심 키워드: 시즌 메인 메시지, 빠른 예매 동선, 가독성, 필터러블 일정, 접근성

정보구조(IA)와 내비게이션 전략

IA는 공연/일정/아티스트/예매/방문안내로 조직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시즌성 콘텐츠의 특성상 ‘기간·장소·공연 유형’ 필터가 전역적으로 접근 가능해야 합니다. 상단 내비게이션에서 1차 카테고리를 단순화하고, 2차 드롭다운에 세부 보기를 구성하면 사용자의 인지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메가 메뉴를 사용할 경우에는 시각적 그룹핑명확한 라벨이 중요하며, 최근 본 공연·빠른 예매·즐겨찾기 등 개인화 단서를 우측 상단 유틸로 고정하면 재방문 효율이 좋아집니다. 캘린더는 월/주/리스트 탭을 제공하고, 상태 칩(예매 가능/마감/대기)을 일관된 색상 규칙으로 표시해 가시성을 높입니다. 아티스트 프로필과 프로그램 상세는 관련 공연으로 상호 링크해 회유를 유도하고, 빵조각(Breadcrumb)과 페이지 내 목차를 함께 제공하면 콘텐츠 깊이가 깊어져도 길을 잃지 않습니다.

UX 흐름과 전환 설계

히어로 영역에는 시즌 슬로건과 대표 프로그램을 간결히 배치하고, 1차 CTA는 ‘예매’로, 2차 CTA는 ‘일정 보기’로 명확히 분리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첫 스크린 하단 고정형 Quick CTA 바를 제공해 스크롤 중에도 예매 접근성을 유지합니다. 리스트 페이지는 카드형 레이아웃에 날짜/장소/공연 길이/가격대를 명확히 표기해 비교 효율을 높이고, 정렬/필터는 선택 유지 상태를 시각화하여 사용자가 현재 맥락을 잃지 않도록 돕습니다. 상세 페이지 상단에는 핵심 메타(일시·장소·등급·러닝타임)를 요약 배지로 제공하고, 프로그램/출연/하이라이트/좌석배치/환불규정 순으로 설득 구조를 설계합니다. 결제 전 단계에서는 필수 고지사항을 체크리스트로 요약하며, 오류 메시지는 자연어 톤으로 해결책을 함께 제시합니다.

전환을 돕는 구성: 히어로 2계층 CTA · 고정 Quick CTA · 카드 메타 요약 · 명확한 오류/가이드

UI 키트, 가독성, 컴포넌트

서체 대비는 본문 1.75 라인헤이트 기준, 최소 명도 대비 4.5:1 이상을 유지하고 버튼/배지/칩은 의미 기반 컬러 토큰을 사용합니다. Primary는 브랜드 블루 계열, Success는 그린, Warning은 앰버, Info는 스카이블루로 통일하면 상태 전달이 즉시적입니다. 버튼은 크기(S/M/L), 상태(Default/Hover/Disabled/Loading) 스펙을 명문화하고, 카드 컴포넌트에는 ‘포스터·기본 메타·상태 칩·CTA’ 구성을 고정해 리스트와 상세 간 시각적 연결을 강화합니다. 이미지 자산은 `loading="lazy"`와 `width/height`를 지정해 CLS를 방지하고, PNG는 가능하면 WebP로 병행 제공하되 원본은 보존합니다. 다크 모드가 있다면 배경 대비와 링크 가독성을 우선 검토하고, 키보드 포커스 스타일은 색상/테두리 두께를 명확히 지정해 접근성을 확보합니다.

기술 성능과 SEO

핵심 웹 지표(LCP/CLS/INP)를 고려하여 첫 화면 이미지는 적절한 크기로 서빙하고, 필요 시 `srcset/sizes`로 반응형 공급을 구성합니다. CSS/JS는 크리티컬 패스를 분리해 지연 로딩하며, 폰트는 `font-display: swap`과 서브셋 최적화를 권장합니다. 메타 태그는 제목/설명/오픈그래프를 일관 유지하고, 스키마 마크업(Organization, Event)을 통해 검색 노출 품질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다국어 지원이 필요하다면 `hreflang`을 도입해 중복 색인 이슈를 완화합니다. 또한 발생 가능한 중복 페이지(필터 조합 등)에 대해서는 표준 URL을 지정하고, 이미지의 `alt` 텍스트는 공연 맥락을 반영한 서술형으로 작성해 접근성과 검색 모두에 긍정적 효과를 줍니다.

추천 체크리스트: 이미지 최적화 · 크리티컬 CSS · 스키마 · 표준 URL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데이터에 기반한 브랜딩·UX 컨설팅을 통해 웹사이트와 서비스 경험을 정교하게 다듬는 팀입니다. 전략 워크숍에서 도출한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보구조와 UI 키트를 설계하고, 사용자 여정에 맞춘 설득 구조를 체계화합니다. 또한 분석/실험 세팅을 바탕으로 전환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팀 운영 단계에서는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해 일관성과 생산성을 함께 확보합니다. 자세한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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