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커뮤니케이션 - UX/UI Review
UX/UI Review

서로커뮤니케이션

발행일·

브랜드 메시지의 명료성과 사용 흐름의 매끄러움을 기준으로, 서로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의 정보 구조와 인터랙션, 시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무 친화적인 개선 방안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보기
서로커뮤니케이션 웹사이트 대표 이미지

브랜드/서비스 개요와 첫 인상

서로커뮤니케이션은 기업과 고객 사이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향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랜딩 상단의 메시지 구조, 핵심 카피의 강조 방식, 그리고 초기 스크롤 구간의 정보 우선순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문성과 신뢰감을 전달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첫 화면에서의 기대치 설정은 이후의 탐색 행동을 좌우하기 때문에, ‘무엇을 잘하는지’를 단일 문장으로 정리해 가시성 높은 컴포넌트로 배치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또한 컨텍스트가 다른 섹션이 연속될 때는 간격, 대비, 마이크로 인터랙션으로 구획을 명확히 나누면 내비게이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초기 인입 후 3~5초 사이에 사용자는 브랜드 정체성과 제공 가치의 단서를 찾습니다. 이 구간에선 구체적 사례나 결과 지표를 한눈에 읽히는 카드로 제공하고, CTA는 ‘문의/상담’처럼 즉시 행동을 유도하는 문구 대신 ‘포트폴리오 보기’, ‘프로세스 살펴보기’처럼 리스크가 낮은 탐색 행동을 먼저 제시하면 이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표준화된 그리드와 계층적 타이포 시스템을 도입하면 화면마다 톤이 달라 보이는 문제를 줄일 수 있으며, 시각적 리듬을 주는 여백 체계와 명확한 버튼 상태 설계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입니다.

키워드: 정보 우선순위, 초기 기대치, 낮은 진입장벽 CTA, 톤앤매너 일관성

정보 구조와 UX 전략

IA(Information Architecture)는 사용자의 과업 달성 경로를 가장 적은 인지 부담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서로커뮤니케이션의 서비스/성과/문의로 이어지는 흐름에서, 서비스 정의 → 문제/해결 구조 → 산출물 표준으로 이어지는 3단 구성이 특히 효과적입니다. 메뉴와 섹션 라벨은 명사형으로 통일해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리스트가 길어질 경우 탭/필터를 제공해 탐색 시간을 줄입니다. 또한 검색 의도가 강한 키워드(예: 브랜드 전략, 콘텐츠 기획, 캠페인 운영)는 TOC와 본문 앵커에 모두 노출해 빠른 점프를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이스 스터디는 문제 정의 → 접근 방식 → 결과/지표의 서술 템플릿을 통일하고, 그래프/숫자만 나열하기보다 과정에서의 선택과 배제를 서사로 전달하면 신뢰성이 커집니다. 폼(문의/견적)은 입력 단계를 줄이고, 실시간 유효성 검증과 자동 완성을 도입해 완성률을 올릴 수 있습니다. FAQ는 검색 쿼리를 기반으로 상위 6~8개만 우선 노출하고, 나머지는 접기/펼치기로 제공하며, 마이크로 카피를 활용해 사용자가 주저하는 지점을 선제적으로 해소합니다.

추천 개선: 글로벌 내비게이션은 최대 2단, 7개 이하로 유지하고, ‘성과’ 영역에는 산업/과업 기준의 이중 분류를 적용해 사례 접근성을 높입니다.

시각 언어와 컴포넌트 시스템

비주얼은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태도를 가장 빠르게 드러냅니다. 타이포그래피는 헤드라인/바디의 대비를 1.8~2.2배로 두고, 줄 간격은 모바일 기준 1.6~1.8 사이에서 테스트해 가독성을 최적화합니다. 버튼, 배지, 카드 같은 핵심 컴포넌트는 상태(기본/호버/활성/비활성)를 명확히 나누고, 그림자와 테두리를 혼용해 계층을 표현하면 공기감이 살아납니다. 컬러는 브랜드 메인(#0b5bcb)과 보조(#0e7490)를 중심으로 중립 색을 충분히 두어 과도한 강조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 사용에서는 의미 중심의 캡션을 권장합니다. 단순 묘사보다 인사이트(역할, 성과, 컨텍스트)를 짧게 요약하면 콘텐츠의 검색 가치가 높아집니다. 아이콘은 선 굵기를 통일하고, 복잡한 일러스트는 단일 축의 움직임으로만 인터랙션을 주어 시선 분산을 막습니다. 반응형에선 12컬럼(데스크톱)과 4컬럼(모바일)을 기준으로 브레이크포인트를 간결하게 관리하고, 카드 목록은 2→3→4단 그리드로 스케일하면 학습 비용이 낮습니다.

가시성 향상 상태 디자인 일관된 그리드

인터랙션과 접근성

키보드 포커스 이동, 명확한 포커스 링, ARIA 레이블의 일관성은 접근성의 기본입니다. 포커스 트랩과 명시적 닫기 버튼이 없는 모달은 보조기기 사용자에게 큰 장벽이 되므로, 오버레이와 문맥 복귀를 포함한 표준 패턴을 도입해야 합니다. 링크와 버튼은 역할을 구분하고, 스크린 리더가 구분할 수 있도록 목적을 문장으로 제공합니다. 애니메이션은 prefers-reduced-motion 환경에서 비활성화하며, 전환 시간은 120~240ms로 제한해 주의를 끌되 과도한 주목을 피합니다.

성능 면에선 이미지의 지연 로딩(lazy)과 WebP/AVIF 제공을 권장하되 원본을 보존해 호환성을 담보합니다. 폰트는 서브셋과 디스플레이 전략을 병행하고, CLS를 줄이기 위해 미리 정해진 영역에 이미지를 배치합니다. 폼 컨트롤에는 오류 상태와 안내를 텍스트와 색 모두로 전달하여 비색각 사용자도 문제를 인지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운영 원칙은 유지보수성 높은 디자인 시스템으로 변환될 때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더블루캔버스 소개 및 연계

더블루캔버스(Blue Canvas)는 디지털 프로덕트의 전략 수립부터 UX 리서치, 설계, 인터랙션 디자인, 프런트엔드 구현까지 전 주기를 다루는 팀입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정보 구조 재정의, 컴포넌트 시스템 정비, 접근성 점검은 더블루캔버스의 핵심 역량과 직접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과업 중심 내비게이션 설계와 케이스 스터디 템플릿 표준화는 단기간에 전환율 개선을 유도할 수 있는 영역입니다. 더 자세한 사례와 협업 방식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트너십/프로젝트 문의는 더블루캔버스 웹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https://bluecv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