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서비스 개요와 리뷰 범위
아이들나라는 아동·가족 사용자를 1차 타깃으로 하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합니다. 본 리뷰는 실제 사용 여정(홈 → 주요 소개 → 콘텐츠 탐색 → 주요 전환) 흐름에 맞춰 정보 설계(IA), 인터랙션 패턴, 시각 언어, 성능/접근성 준수 여부, 검색 엔진 최적화 구조를 교차 점검합니다. 특히 가독성을 좌우하는 위계 설정, 버튼·배지·알림 등 강조 컴포넌트의 일관성, 입력/전송 플로우의 오류 예방, 이미지 에셋의 용량 및 포맷 운용(원본 유지 + 차세대 포맷 병행) 등 실무 체크리스트를 기준으로 분석합니다. 본 문서는 의사결정자와 실무 디자이너/개발자 모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문제 유형을 명확히 분류하고, 측정 가능한 개선안을 함께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UX 관점 진단: 여정, 과업, 내비게이션
메뉴·배너·히어로에서 전달되는 핵심 가치 제안(benefit)이 첫 5초 안에 이해 가능한지 확인했습니다. 섹션 간 위계는 대비·여백·타이포 크기 차로 대부분 명확하나, 일부 보조 카피의 길이가 길어 모바일 1열 구간에서 스크롤 피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문장 길이를 단락 단위로 조절하고, CTA 버튼 레이블을 행동 중심으로 재작성하면 전환율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2뎁스 진입 시 현재 위치 표시와 ‘이전으로’ 컨텍스트 링크가 함께 제공되면 재탐색 비용이 줄어듭니다. 또한 검색이 주요 과업이라면 검색창을 고정 노출하고 추천 쿼리를 제공해 초기 상호작용 장벽을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폼 단계에서는 입력 도움말을 필드 하단에 상시 노출하고, 즉시 검증을 적용해 오류 누적을 방지합니다.
UI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컬러, 컴포넌트
타이포 스케일은 제목·본문·캡션의 단계가 분명하며, 행간(1.6~1.8)과 여백 시스템이 안정적입니다. 다만 카드형 목록에서 제목 2줄 이상 줄바꿈 시 버튼과의 간격이 좁아져 시각적 충돌이 생깁니다. 카드 내부 패딩을 상·하 4px씩 확장하고, 버튼은 최소 터치 타깃 44px 기준을 준수하도록 권장합니다. 컬러는 브랜드 프라이머리와 강조색이 뚜렷하여 CTA 인지에 유리합니다. 대비 기준은 WCAG AA 4.5:1을 목표로 하며, 배경 그라디언트 위 텍스트에는 반투명 오버레이를 추가해 안정적인 판독성을 확보합니다. 배지, 태그, 알림 등 강조 요소는 모서리 반경·선 굵기·간격 규칙을 토큰으로 통일하여 재사용성을 높이면 운영 효율이 향상됩니다.
접근성·성능 최적화: 이미지, 키보드, 라이브 영역
이미지는 원본 파일을 보존하되 WebP/AVIF 제공을 병행하면 초기 페인트 속도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본 리뷰에 포함된 대표 이미지는 지연 로딩(lazy-load) 속성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확보했습니다. 키보드 포커스 이동 순서는 문서 구조와 시각 순서가 일치해야 하며, 포커스 링은 명확한 대비로 표기합니다. 슬라이더·탭·아코디언 등 복합 컴포넌트는 ARIA 롤과 상태 속성을 정확히 지정하고, 변동되는 메시지는 라이브 영역으로 공지하여 보조기기 사용자의 인지 비용을 줄입니다. CLS를 방지하기 위해 이미지 박스에 너비·높이를 명시하고, 큰 폰트 파일은 서브셋팅과 `font-display: swap`을 권장합니다. 메타는 H1 단일화·서술형 타이틀·요약형 디스크립션으로 구성해 검색 스니펫 가독성을 높입니다.
시각 자료
The Blue Canvas 소개 및 연계
The Blue Canvas는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제품 컨설팅/제작 스튜디오로, UX 리서치, 정보구조 재설계, 디자인 시스템, 프론트엔드 퍼포먼스 튜닝, CMS 통합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합니다. 아이들나라와 같이 가족/아동 타깃의 서비스는 신뢰·안전·가독성이 핵심이므로, 실사용 로그와 정성 인터뷰를 결합해 여정을 재구성하고, 핵심 전환을 방해하는 마찰 지점을 제거하는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저희는 실험 가능한 작은 변경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측정 가능한 KPI(체류, 스크롤 심도, 전환)를 중심으로 개선의 선순환을 만듭니다. 자세한 협업 문의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