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 UX/UI Review
UX/UI Review

SK

발행일: 2025-06-23·카테고리: Business

브랜드 스토리, 정보구조, 인터랙션과 접근성까지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실무 적용이 가능한 개선 방향을 제안합니다. 본 리뷰는 실제 화면 기반 관찰과 휴리스틱 평가를 중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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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웹사이트 대표 이미지

브랜드 및 사이트 개요

SK 웹사이트는 그룹 아이덴티티와 신뢰감을 강조하는 톤앤매너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 영역과 콘텐츠를 구조화하고 있습니다. 첫 화면에서 핵심 가치 제시와 주요 비주얼을 통해 브랜드의 방향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가 분명하며, 상단 내비게이션은 사업·지속가능경영·뉴스·채용 등 핵심 허브로 도달 경로를 제공합니다. 다만 첫 화면의 메시지 밀도가 높은 편으로, 사용자 여정의 초반에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를 명확히 안내하는 시각적 우선순위와 상호작용 힌트가 추가되면 초반 이탈을 줄이고 더 깊은 탐색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히어로 영역에서 사용되는 시그니처 컬러와 이미지는 브랜드 일관성 측면에서 강점이지만, 보조 텍스트 대비와 CTA의 시각적 강조가 상대적으로 약해 정보 흡수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핵심 문구에는 키워드 하이라이트를 적용하고, ‘더 알아보기’·‘사업 살펴보기’와 같은 행동 유도 버튼을 반복 패턴으로 제시하면 전환 흐름이 개선됩니다. 또한 주요 지표/성과/이니셔티브를 간결한 카드로 요약해 첫 5초 내 인지 가능한 ‘핵심 증거’로 배치하면 브랜드 신뢰의 입구가 강화됩니다.

권장 액션: 히어로 문구 2~3줄 내로 축약, 핵심 키워드 하이라이트, 1차 CTA(상세 보기)와 2차 CTA(문의/투자정보)의 구분 강조, 초기 스크롤 유도 애니메이션으로 탐색 의도 촉진.

정보구조와 내비게이션

전체 정보구조(IA)는 대그룹 웹사이트의 전형적인 체계를 따르며, 상위-하위 관계가 비교적 명확합니다. 다만 2~3뎁스에서 항목 수가 늘어날 때 정보 과부하가 발생하는 구간이 보입니다. 이 경우 주제별 허브 페이지를 두고, 요약 카드와 대표 링크로 먼저 안내한 뒤, 상세 페이지로 깊이를 확장하는 계층형 내비게이션이 효과적입니다. 브레드크럼은 현재 위치 인지에 도움을 주지만, 모바일에서는 길이가 늘어나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토글형 축약과 첫 단계 ‘홈/허브’만 노출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검색 기능은 자동완성·오타 교정·카테고리 필터가 갖춰질수록 유효 클릭률이 높아집니다. 특히 뉴스/보도자료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처럼 문서성 콘텐츠가 풍부한 섹션에서는 정렬/필터 UI의 일관성이 중요합니다. 정렬 기준(최신/인기/관련도)과 필터(연도/분류)를 상단에 고정하고, 선택 상태를 즉시 시각화하여 사용자가 현재 결과 맥락을 잃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푸터에는 투자정보, 공시, 윤리경영 신고 등의 핵심 업무 링크를 명확한 아이콘과 함께 재배치하여 반복 진입점을 제공합니다.

권장 액션: 허브 페이지 도입, 모바일 브레드크럼 축약, 검색 고도화(자동완성·연관어), 리스트형 콘텐츠의 정렬/필터 일관성 통합.

비주얼 디자인과 콘텐츠 표현

비주얼 디자인은 신뢰·혁신 이미지를 강화하는 블루/레드 포인트와 대형 타이포그래피가 조화되어 브랜드 일관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콘텐츠 유형별 카드 컴포넌트가 서로 다른 여백, 썸네일 비율, 본문 미리보기 길이를 사용해 시각적 리듬이 다소 흔들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동일 그리드 내에서는 썸네일 비율(예: 16:9)과 본문 미리보기 최대 줄 수(예: 2줄)를 통일하고, 제목은 1줄·말줄임 처리로 일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인포그래픽/표/수치 데이터는 텍스트 대체 설명과 함께 제공해 검색엔진과 보조기기 모두에서 의미가 보존되도록 해야 합니다.

영상/대형 이미지 사용 시 프리로드·지연 로딩(loading="lazy")과 적응형 이미지(srcset, sizes) 전략을 병행하면 초기 로딩 시간을 줄이면서도 레이아웃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캡션은 맥락 설명과 근거 출처를 간결히 담고, CTA 버튼은 대비(배경/테두리/음영)를 강화해 스캔 경로에서 확실히 눈에 띄도록 디자인합니다. 결과적으로 카드/리스트/디테일 페이지 전반에 걸쳐 타이포 스케일과 간격 체계를 통일하면 가독성과 브랜드 신뢰가 동시에 개선됩니다.

접근성, 성능, 기술 품질

접근성 측면에서 텍스트 대비, 포커스 이동, 키보드 내비게이션이 핵심 과제입니다. 링크와 버튼의 포커스 링을 사용자 정의하되 명확한 시각적 피드백을 유지하고, 키보드 탭 순서를 시맨틱 구조와 일치시키면 보조기기 사용자 경험이 향상됩니다.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장식용 이미지는 빈 alt로 처리하여 스크린리더의 불필요한 낭독을 줄입니다. 폼 요소에는 레이블/에러 메시지를 연결하고, 실시간 검증 메시지는 ARIA 라이브 리전을 통해 전달합니다.

성능 최적화는 레이아웃 쉬프트(CLS)와 첫 입력 지연(FID/INP)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핵심 전략은 지연 로딩, 이미지 최적화(WebP/AVIF 병행), 필요 스크립트의 지연/분할입니다. 폰트는 서브셋과 교체 폰트 전략(font-display: swap)을 활용해 초기 페인트를 가속하고, 서드파티 스크립트는 영향 범위를 점검하여 비동기 로드로 전환합니다. 메타/오픈그래프 태그는 이미 적절히 구성되어 있으나, 페이지별 키워드와 설명을 실제 콘텐츠와 일치시키는 운영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권장 액션: 포커스 가시성 강화, 대체 텍스트 체계화, 이미지 포맷 다중화(WebP/AVIF)와 srcset 적용, 서드파티 스크립트 비동기화.

우선순위 기반 개선 제안

1) 전환 여정 정렬: 메인 히어로에 1차/2차 CTA를 구분 배치하고, 스크롤 유도로 주요 허브 섹션(사업, 지속가능경영, 뉴스)로 자연스럽게 이동시키십시오. 2) 리스트 정보표현 표준화: 썸네일 비율, 제목 줄 수, 메타 정보 노출 규칙을 통합해 카드/리스트 간 시각적 일관성을 확보합니다. 3) 문서성 콘텐츠 탐색성 향상: 연도/분류 필터와 정렬 기준을 상단 고정으로 통일하고, 선택 상태를 뱃지 형태로 시각화하여 맥락 인지를 돕습니다. 4) 접근성/성능 기본기 강화: 포커스 가시성, 대체 텍스트, 이미지 최적화, 지연 로딩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페이지 전반에 반영합니다.

5) 디자인 시스템 운영: 컬러 토큰, 간격 스케일, 타이포 모듈러 스케일을 문서화하고 컴포넌트 단위로 배포하여 신규 페이지/캠페인에서도 재사용성을 극대화하십시오. 이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6) KPI 연결: 클릭 유효성, 스크롤 깊이, CTA 전환율을 대시보드로 모니터링하고 우선순위를 검증/조정하는 주간 리듬을 마련하면 개선 활동이 누적 효과를 냅니다.

더블루캔버스 소개

더블루캔버스는 데이터와 디자인을 결합해 브랜드 웹 경험을 성장시키는 파트너입니다. 초기 진단(UX/UI/IA/SEO)부터 디자인 시스템,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접근성 표준화, 성능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특히 ‘전환 여정 설계’와 ‘콘텐츠 구조 최적화’ 영역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운영 조직이 스스로 개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문서/가이드/템플릿을 함께 제공합니다. 본 리뷰에서 다룬 개선 제안 또한 실제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방법론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빠른 실험과 반복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포트폴리오와 협업 문의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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