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이츠바이오코아 - UX/UI 리뷰
Case Study · UX/UI Review

인바이츠바이오코아

발행일 ·

브랜드 메시지의 선명도, 정보 구조의 논리성, 인터랙션의 직관성, 웹 접근성과 성능, 그리고 검색 친화성까지 한 번에 점검하는 실무형 리뷰입니다. 더블루캔버스의 관점으로 핵심 문제를 선별하고, 전환을 유도하는 구조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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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리뷰 관점

인바이츠바이오코아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데이터와 분석 역량을 결합해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본 리뷰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 구조와, 사용자 여정을 방해하지 않는 직관적 인터랙션, 그리고 신뢰를 강화하는 비주얼 톤&매너 측면에서 사이트를 점검합니다. 또한 초기 랜딩부터 주요 콘텐츠로 이어지는 탐색 동선, 제품·서비스 소개의 정보 우선순위, FAQ·자료실·연락 CTA와 같은 전환 유도 지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에 주목합니다.

더블루캔버스는 브랜드의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전략·UX·UI·퍼포먼스·콘텐츠까지 전 과정을 연결해 설계합니다. 본 리뷰 역시 그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더블루캔버스와의 협업이 궁금하시다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레퍼런스와 서비스 역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특정 기능의 미시적 개선이 아니라, 메시지-정보-디자인-전환이 연쇄적으로 강화되도록 만드는 구조적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정보 구조(IA)와 UX 시나리오

현재 사이트의 정보 구조는 큰 범주와 세부 콘텐츠가 뒤섞여 사용자에게 동일한 무게로 노출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위 네비게이션에서 핵심 가치 제안주요 서비스를 먼저 명확히 분리하고, 각각의 랜딩에서 증거(레퍼런스, 성과지표, 파이프라인, 인증 등)를 체계적으로 배치하면 탐색 효율이 높아집니다. 목록형 콘텐츠에는 정렬·필터(분야/타깃/연도)와 요약 카드 패턴을 도입해 가독성을 높이고, 상세 보기에서는 문제-접근-성과를 동일한 포맷으로 제시해 비교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랜딩 히어로 섹션에서는 ‘우리가 해결하는 문제’를 한 문장 태그라인으로 압축하고, 바로 아래에 1차 전환 버튼(상담·문의, 데모, 자료 다운로드 등)을 배치해 상단 뷰포트에서 즉시 상호작용이 일어나도록 설계합니다. 스크롤 진입 이후에는 서비스 분류를 3~5개 핵심 버킷으로 묶고, 각 버킷에 스토리텔링 카드(문제→접근→결과)를 적용해 학습 비용을 낮춥니다. FAQ는 ‘신뢰/리스크’ 해소 관점의 질문으로 재정렬하고, CTA는 페이지 맥락에 따라 일관된 문구와 대비 색상으로 반복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UI/비주얼 시스템

바이오·헬스케어 도메인 특성상 색채·타이포·도형 언어는 신뢰와 정확성, 투명성을 전달해야 합니다. 기본 팔레트는 저채도 네이비/블루를 중심으로 하고, 보조 포인트는 산뜻한 라이트 블루 또는 민트 계열을 사용해 과도한 시각적 피로를 방지합니다. 본문 타이포그래피는 16–18px 기준의 넉넉한 줄간격과 70–80ch 가독 폭을 유지하고, 카드·패널 컴포넌트에는 12–16px 라운드와 은은한 그림자를 적용하여 의료/제약 특유의 클린한 미감을 유지합니다. 버튼은 크기·색·아이콘 유무로 계층을 구분하고, 동일 계층 내 스타일 일관성을 철저히 지켜 사용자가 ‘어떤 행동이 가능한지’를 즉시 인지하도록 돕습니다.

아이콘은 선명도와 균형성이 확보된 일러스트/라인 아이콘 세트를 통일해 사용하고, 데이터·연구·검증을 다루는 섹션에는 인포그래픽 카드나 테이블 컴포넌트를 도입하여 증거 기반 서사를 강화합니다. 이미지 사용 시에는 저작권·출처를 점검하고, 실제 사진과 그래픽을 섞을 때는 동일한 색보정과 톤을 적용해 브랜드 톤&매너의 일관성을 확보합니다. 컴포넌트 단위로 목적(정보/행동/증거)과 상호작용(호버/포커스/활성)을 정의해 디자인 시스템 문서로 정리하면, 확장 시 유지보수 효율이 비약적으로 좋아집니다.

접근성·성능 최적화

의료/바이오 산업군은 신뢰성이 생명입니다. WCAG 2.2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명도 대비(문자 4.5:1 이상)를 확보하고, 폼·내비게이션·모달 등 모든 상호작용 요소에 키보드 포커스 이동과 스크린리더 레이블을 제공해야 합니다. 시맨틱 마크업을 적용해 헤딩 계층을 엄격히 유지하고, 링크 텍스트는 맥락을 설명하는 의미 있는 문구로 작성합니다.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 정보 손실을 방지하고, 동영상/애니메이션 사용 시 감각 과부하를 유발하지 않도록 재생 제어를 분명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능 측면에서는 이미지의 지연 로딩(lazy-loading), WebP/AVIF 변환(원본 보존), 적절한 사이즈 서빙(srcset/sizes)로 LCP를 개선하고, CSS/JS 번들을 최소화하여 TBT를 줄입니다. 폰트는 서브셋과 font-display: swap을 설정하고, 3rd-party 스크립트는 필요 최소화·지연 로딩·호스트 정책을 적용합니다. 또한 Core Web Vitals를 지속 모니터링하기 위해 규모에 맞는 RUM 도구를 도입하고, 배포 파이프라인에서 정적 검사(접근성/링크/이미지 크기)를 자동화하면 품질 변동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전환 전략과 콘텐츠

전환은 단일 버튼이 아니라 일련의 신호로 구성됩니다. 첫째, 신뢰의 증거(성과지표, 인증, 파트너십, 인용)를 핵심 페이지 상단 1스크린 내에 배치합니다. 둘째, 서비스 소개에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를 문제→해결→효과 구조로 요약하고, 즉시 컨텍스트 기반 CTA를 제공합니다. 셋째, 연락/문의 흐름에서는 입력 필드를 간결화하고, 제출 후 기대되는 후속 절차(응답 시간, 담당 부서, 보안)를 투명하게 안내해 이탈을 줄입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허브(블로그/리소스)는 탐색·검색·필터를 강화하여 의사결정 자료로 기능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블루캔버스는 전략·UX·콘텐츠·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실무형 프로세스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협업 문의는 bluecvs.com에서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