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컨버전스 - UX/UI Review
CASE STUDY · ENTERPRISE

한화컨버전스

게시일 2025-07-08 · UX/UI Review · Blue Canvas Insight

대기업 계열의 디지털 컨버전스 정체성을 웹 경험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해, 정보구조, UI 컴포넌트, 브랜드 일관성, 접근성, SEO를 종합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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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와 핵심 인사이트

한화컨버전스는 그룹의 미래 지향적 가치와 디지털 융합 역량을 대외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습니다. 본 리뷰는 공개 화면 구성과 탐색 흐름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핵심 정보를 인지하고, 어떤 지점에서 이탈하거나 더 깊이 참여하는지를 추정·정리했습니다. 특히 초기 랜딩에서 핵심 가치 제안을 더욱 압축적으로 노출하고, 주요 산업 영역과 솔루션을 주제 중심 카드로 재구성하면 가독성과 탐색 효율이 동시에 향상됩니다. 또한 헤더 내 내비게이션의 깊이를 2.5단계 이내로 유지하고, 섹션 진입마다 명료한 마이크로카피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퍼널 관점에서는 ‘회사 소개 → 사업/솔루션 → 사례/성과 → 문의’의 구체적 전환 루트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버튼 라벨에 목적지와 기대 결과를 담은 액션형 카피를 적용하고, 각 단계 하단에 보조 CTA를 배치해 이탈을 줄입니다. 본 분석은 검색 유입 키워드와 맞물리는 콘텐츠 허브 전략을 제안하며, 솔루션·도메인·사례를 교차 연결하여 체류 시간을 늘리고 내부 링크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을 권장합니다.

UX 흐름과 정보구조(IA)

첫 화면에서 ‘우리는 무엇을 잘하는가’에 대한 답을 5초 내로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히어로 구간에는 단일 메시지와 1차 CTA만 남기고, 부가 요소는 접거나 아래로 내리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내비게이션은 상위 레벨에서 ‘사업영역·솔루션·성과·채용·뉴스룸’ 등 탐색 의도를 곧바로 보여주는 구문형 구조를 추천합니다. 하위 레벨의 경우는 카드·테이블·아이콘 리스트처럼 비주얼 앵커를 둬 스캔 시간을 줄이고, 동일 깊이에서 최대 항목 수를 제한하여 선택 피로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부 페이지에서는 상·하단에 콘텍스트 바를 두어 상위 카테고리, 현재 위치, 다음 행동(문의/자료요청 등)을 계속 안내합니다. 또, 각 섹션 시작부에는 ‘이 섹션에서 무엇을 얻게 되는가’를 요약한 섹션 리드를 제공하고, 본문은 짧은 문단·정리된 불릿·보조 캡션의 삼박자로 구성하면 가독성과 이해도가 상승합니다. 다운로드/문의 같은 전환 포인트는 고대비 버튼을 사용하고, 동일 페이지 내 반복 위치에 배치하여 습관적 클릭을 유도합니다.

UI 컴포넌트와 비주얼 톤

기업 신뢰감과 기술 혁신 이미지를 함께 전달하려면, 컬러 시스템을 중명도 네이비·블루 축으로 두고 포인트는 액션 블루강조 오렌지로 한정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버튼·배지·탭 등 인터랙티브 컴포넌트는 상태(기본/호버/포커스/비활성)를 명확히 정의해 사용자가 현재 가능한 행동을 즉시 인지하도록 해야 합니다. 카드 컴포넌트는 정보 밀도가 높아질수록 서브헤드·메타 정보를 체계적으로 배치해야 하며, 섀도·보더·라운드 값은 일관된 스케일로 관리해 전체 페이지 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 활용 측면에서는 대표 시각 1장으로 핵심 맥락을 전달하고, 추가 시각 자료는 본문 흐름을 끊지 않도록 적절한 간격·캡션을 더합니다. 본 리뷰에서는 제공 리소스 정책에 따라 본문 내 대표 이미지(1.jpg)만 노출했으며, 썸네일(t.jpg)은 리스트 카드에서만 사용합니다. 캡션에는 맥락·기대 가치·다음 행동을 요약해 스캔만으로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을 권합니다.

디자인 시스템 팁: 컴포넌트 토큰(컬러, 타입스케일, 섀도, 라운드, 간격)을 JSON으로 관리하고, 코드·디자인 툴 양방향에서 재사용하면 출시 주기 단축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과 성능

중요 텍스트 대비비는 최소 4.5:1을 목표로 하며, 버튼·링크는 키보드 포커스 링을 시각적으로 구분합니다. 이미지에는 구체적인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의미 없는 장식 이미지는 빈 alt로 처리하여 스크린리더 소음을 줄입니다. 폼 요소는 레이블·오류 메시지·도움말을 프로그램적으로 연결하고, 섹션 헤딩 계층(H1~H3)은 페이지 내에서 일관된 문서 구조를 보장해야 합니다.

성능 최적화는 지연 로딩, 이미지 포맷(WebP/AVIF 병행), 크리티컬 CSS 인라인, 사용하지 않는 스크립트 제거부터 시작합니다. TTFB와 CLS를 병행 모니터링하여 초기 인지 속도와 레이아웃 안정성을 함께 관리하고, 서드파티 스크립트는 지연/지정 로딩으로 전환합니다. 배포 시에는 캐시 무효화 규칙을 사전에 정의하고, 정적 자원에 콘텐츠 해시를 포함하여 변경 감지를 자동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SEO · 콘텐츠 전략

브랜드 검색(네비게이셔널)과 솔루션 검색(인포메이셔널)을 분리해 랜딩 구조를 설계합니다. 그룹 키워드 허브 페이지를 만들고, 솔루션·도메인·사례·리소스를 교차 링크하여 크롤러가 주제 클러스터를 쉽게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타이틀·디스크립션은 사용자 과업 언어로 작성하고, 본문 첫 문단에 핵심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배치합니다. 오픈그래프·트위터 카드 메타를 정비해 공유 시 일관된 요약과 썸네일이 노출되도록 관리합니다.

더블루캔버스와 함께

더블루캔버스는 B2B/B2C 핵심 여정 정의, UX 리서치, IA 재설계, 디자인 시스템 구축, 콘텐츠 전략, 웹 퍼포먼스 최적화까지 엔드투엔드로 지원합니다. 스타트업의 빠른 실험부터 엔터프라이즈의 안정적 운영까지, 목표에 맞는 경량/확장형 접근을 제안합니다. 본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프로젝트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실무 관점의 현실적 로드맵을 함께 설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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