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넥실리스 - UX/UI Review
Case Study · 제조/소재

SK넥실리스

UX/UI Review ·

고객 여정과 기술 신뢰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디지털 경험. 데이터 가독성, 친환경 이미지를 담은 비주얼 언어, 산업 특성에 맞춘 정보구조를 통해 브랜드 목표와 사용성의 균형을 제시합니다.

더블루캔버스 살펴보기
SK넥실리스 메인 화면

브랜드 톤앤매너와 핵심 메시지

SK넥실리스의 웹 경험은 고성능 동박이라는 전문성에 기반하여 신뢰친환경이라는 두 축을 명확히 드러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첫 화면에서 제품-활용-인증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계층형 히어라키를 채택하고, 장식적 요소를 최소화한 콘텐츠 우선 타이포그래피를 권장합니다. 헤드라인은 복합 개념을 단문으로 분절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서브카피는 데이터·지표 중심의 문장으로 보완해 신뢰도를 강화합니다. 버튼, 배지, 알림과 같은 UI 요소에는 에너지·지속가능성을 상징하는 청록 계열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되, 대비비 4.5:1 이상을 유지해 접근성을 확보합니다.

브랜드 이미지는 ‘과학적 정확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가 결합된 인상을 주어야 합니다. 라인 아이콘과 도식화된 일러스트를 병행하고, 사진은 과도한 색보정을 피하며 산업 현장과 제품 디테일이 명확히 보이도록 노이즈를 줄입니다. 표준화된 컴포넌트일관된 모션 커브(ease-out 180~220ms)를 적용하면 전체 경험의 신뢰감이 상승합니다.

정보구조(IA)와 내비게이션 전략

핵심 이용자는 B2B 의사결정자와 파트너 엔지니어로 가정합니다. 이들의 목표는 제품 스펙 확인, 인증·납품 이력, ESG 활동 및 글로벌 생산 역량 파악입니다. 따라서 1차 내비게이션에는 ‘제품’, ‘기술·인증’, ‘ESG/지속가능경영’, ‘회사/투자정보’를 배치하고, 2차 메뉴는 최대 7개 이하로 제한해 탐색의 예측 가능성을 보장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상단 검색 강조, 카테고리별 바로가기를 제공해 3탭 이내로 핵심 페이지에 도달하도록 설계합니다. 브레드크럼은 데스크톱에서만 노출하되, URL 구조는 의미 있는 슬러그로 구성해 SEO를 지원합니다.

섹션 내부에서는 카드 리스트데이터 테이블을 혼합합니다. 표는 고정 헤더와 열 정렬, 단위/범례 표기를 통일하여 비교가 용이하도록 하며, 카드형은 장점·적용처·다운로드 링크를 명확히 강조합니다. 행동 유도 버튼은 스크롤 맥락을 고려해 섹션 말미에 반복 배치하고, 긴 문서에는 점프 링크와 부드러운 스크롤을 적용해 인지 부하를 줄입니다.

비주얼 시스템과 인터랙션

SK넥실리스 제품과 브랜드 톤을 보여주는 스크린샷
주요 랜딩 비주얼은 친환경성과 기술적 신뢰를 동시에 전달해야 합니다.

타이포 스케일은 1.2 계열, 라인하이트는 본문 1.7 이상으로 설정해 긴 문장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합니다. 강조는 컬러 대비 외에 톤·웨이트 차이로 구현하고, 링크는 밑줄 오프셋을 주어 본문 흐름을 해치지 않도록 합니다. 마이크로 인터랙션은 의미 있는 상태 변화(다운로드, 필터 적용, 탭 전환)에만 적용하며 180~220ms의 일관된 지속시간을 유지합니다. 이미지·동영상은 지연 로딩을 기본으로, LCP 후보(히어로 이미지)는 프리로드하여 초기 체감을 개선합니다.

도해·아이콘은 선 굵기 1.5px, 라운드 조인트를 기준으로 통일하고, 그래프는 색상뿐 아니라 패턴·라벨을 병행해 색각 이상 사용자도 구분할 수 있도록 합니다. 키보드 포커스 스타일은 버튼과 링크 모두 2px 외곽선과 음영을 함께 제공하여 가시성을 높입니다.

성능·접근성·국제화

핵심 성능 지표는 LCP 2.5s 이하, CLS 0.1 이하, TBT 200ms 이하를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히어로 영역 이미지는 적절한 크기의 WebP를 병행 제공하고, PNG는 필요시에만 유지합니다. 공통 스크립트는 지연 로딩하고, 크리티컬 CSS는 인라인 후 나머지는 미디어 쿼리 스플릿 로딩을 적용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폼 레이블·ARIA 속성·대체 텍스트를 철저히 제공하고, 언어 전환 시 hreflang 메타를 추가해 국제 검색 가시성을 높입니다. 문서 구조는 h1-h2-h3 계층을 준수해 보조기기 사용자도 논리적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PDF·스펙 문서 다운로드는 파일 크기와 형식을 버튼 옆에서 미리 안내하고, 외부 링크는 아이콘·aria-label로 맥락을 보완합니다. 이미지 캡션은 실제 의미를 담아 검색 친화적인 설명을 제공하며, 표/리스트에는 스크린리더 우선 순서를 고려한 마크업을 구성합니다.

프로젝트 제안과 더블루캔버스

SK넥실리스의 다음 단계는 글로벌 파트너에게 ‘데이터로 증명되는 신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제품별 성능 지표 대시보드, 인증 이력 타임라인, 공급망 투명성 모듈을 통합한 B2B 중심 경험을 제안합니다. 콘텐츠 업데이트 워크플로우는 디자인 시스템과 연동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모듈형 컴포넌트로 페이지 확장을 간소화합니다. 또한 리드 수집 폼은 CRM·MA와 연동해 영업 파이프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합니다.

더블루캔버스는 전략·UX·비주얼·프론트엔드·퍼포먼스 튜닝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실행하는 팀입니다. 제조/소재 산업군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기술 문서의 복잡도를 모두 이해하는 언어로 사용자 경험을 설계합니다. 자세한 포트폴리오는 https://bluecvs.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