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A SMALL BEGINNING
꽉 채운 하루 사이에
몸을 기대도 될 자리를
별쿠션은 노트북 앞에서 부지런히 손을 움직입니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하다 보니 쉬고 싶은 마음은 뒤로 미뤄뒀어요. 컵을 들어 잠깐 쉬고 나니 오늘 남긴 일도 제법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담요를 당겨 덮고 몸을 낮춥니다. 아무것도 더 보태지 않은 이 시간이 하루를 가장 포근하게 마무리해줘요.
노트북과 컵, 담요로 이어지는 밤은 별쿠션의 창작 생활입니다. 소개 영상 「별쿠션과 진짜 별은 같은 모양일까?」에서는 다섯 군데가 뾰족한 쿠션 모양과 뜨거운 기체로 이루어진 둥근 별을 구별해요. 태양은 직접 보지 않고 안전한 그림이나 사진으로 알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