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나눔재단 - UX/UI 리뷰
Case Study · UX/UI Review

밀알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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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미션과 스토리가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일관되게 전달되는지를 중심으로 IA, UI, 콘텐츠 전략을 입체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아래 섹션에서 정보 구조, 상호작용, 접근성, 성능 최적화까지 단계적으로 정리합니다.

더 블루 캔버스 살펴보기
밀알나눔재단 웹사이트 메인 비주얼 스크린샷

브랜드/서비스 소개와 디지털 목표 정렬

밀알나눔재단은 사회적 약자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수행하는 비영리 재단으로, 오프라인에서 축적된 신뢰와 투명성을 온라인 채널에서도 동일하게 체감하게 하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본 리뷰에서는 재단의 핵심 가치인 투명성, 연결, 지속가능성이 웹 경험 전반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점검하고, 후원 전환과 참여 확장을 돕는 UX 관점의 실천적 제언을 담았습니다. 또한 기부 관련 주요 여정을 ‘인지 → 이해 → 신뢰 → 참여 → 관계 유지’로 정의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 설계와 인터페이스 패턴의 적합성을 검토했습니다.

특히 첫 방문자의 관점에서 핵심 메시지의 가독성, 행동 유도 요소(CTA)의 분명함, 프로그램 소개의 구조화가 충분한지 확인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실제 화면 흐름을 토대로 정보 계층화, 콘텐츠 블록의 라벨링, 컴포넌트 재사용성, 서체 대비 및 여백 리듬 등 세부 지표를 제시합니다. 또한 검색 노출과 공유성을 위한 메타 정보, 오픈그래프, 트위터 카드 설정 등 SEO 기본기 관점도 병행해 살펴봅니다.

참고: 본 리뷰는 공개 자료와 화면 기준으로 작성되며, 내부 운영 현황이나 비공개 데이터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개선안은 범용적인 웹 표준과 비영리 섹터의 관행을 토대로 제안됩니다.

UX 전략과 핵심 사용자 여정

재단 사이트의 1차 목적은 미션 공감과 참여 전환입니다. 이를 위해 홈 상단에서 정체성을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헤드라인과 서브카피, 그리고 주요 CTA 버튼(예: 정기후원, 일시후원, 캠페인 참여)을 명확히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TA는 색상 대비, 크기, 주변 여백을 통해 시각적 우선순위를 확보해야 하며, 동일한 문구/행동을 페이지 전반에서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전환 성과에 유리합니다. 사용자 여정은 캠페인 랜딩과 블로그/성과보고 등 다양한 진입점에서 시작되므로, 각 진입 시나리오에 맞는 ‘다음 행동’이 항상 제시되어야 합니다.

둘째, 의사결정에 필요한 신뢰 증거를 충분히 제공합니다. 투명성 보고(사업보고서, 재무공시), 활동 스토리, 수혜자 인터뷰, 미디어 보도 등의 블록을 카드 컴포넌트로 통일하여 탐색성을 높이고, 관련 링크를 논리적 흐름 속에 배치합니다. 셋째, 모바일 환경에서 폼 입력(후원/문의)이 큰 허들이 되지 않도록 단계 분리, 실시간 유효성 표시, 오류 메시지의 구체성 등 마이크로 UX 개선을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후원 완료 이후에 공유/뉴스레터 구독/자원봉사 안내 등 관계 확장을 유도하는 후속 CTA를 체계화합니다.

정보 구조(IA)와 콘텐츠 전략

상위 내비게이션은 ‘소개 → 사업/프로그램 → 참여/후원 → 투명경영 → 소식’과 같은 1단계 구조가 이해하기 쉽습니다. 각 2단계 메뉴는 사용자가 자주 찾는 업무 태스크 중심으로 명명하며, 페이지 헤더에는 현재 위치와 선택지를 보여주는 보조 내비를 제공합니다. 카드 목록은 카테고리/태그 필터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관심사 기반으로 빠르게 좁혀볼 수 있게 하고, 빈도 높은 문의는 FAQ 아코디언으로 요약합니다. 또한 프로그램/캠페인 상세는 ‘목표–진행상황–성과–참여방법–관련자료’ 순으로 반복 가능한 템플릿을 마련해 갱신 효율을 높입니다.

카피라이터 관점에서는 미션 문장과 임팩트 지표를 전면에 배치하고, 스토리텔링 블록에는 정량/정성 데이터의 균형을 맞춥니다. 대표키워드는 메타/OG/트위터 카드와 일치시키고, 본문에는 의미론적 마크업(H1~H3, 리스트, 캡션)을 활용해 SEO 친화성을 확보합니다. 미디어 자산은 ALT 텍스트와 캡션을 제공해 스크린리더 접근성을 뒷받침하고, 콘텐츠 블록은 재사용을 고려한 디자인 시스템 토큰(색, 여백, 라운드, 그림자)을 기준으로 구성합니다.

비주얼 톤앤매너와 컴포넌트

브랜드의 따뜻함과 신뢰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배경은 밝은 콘트라스트를 유지하되 포인트 컬러는 하이라이트 박스버튼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해 정보 우선순위를 명확히 합니다. 카드/패널은 12~24px 단위의 일관된 라운드와 그림자 스케일을 사용하고, 이미지 캡션에는 출처/설명을 제공해 맥락을 강화합니다. 아이콘은 라인 굵기와 코너 반경이 통일된 세트를 사용하고, 폰트는 본문 가독성에 유리한 산세리프와 숫자 정렬이 깔끔한 대체 글꼴을 페어링합니다. 버튼 상태(hover/focus/disabled)는 컬러와 외곽선 변화로 명확히 구분합니다.

이미지는 가능한 지연 로딩(lazy-loading)을 적용하고, 원본은 보존하되 필요 시 추가로 WebP/AVIF를 제공해 성능을 개선합니다. 단, 목록용 섬네일로만 사용하는 t.jpg/t.png는 본문에 노출하지 않습니다. 본 리뷰의 히어로 이미지에는 ‘1.jpg’를 1회만 사용하여 규칙을 준수했습니다.

접근성·성능 최적화

WCAG 2.2 기준으로 텍스트 대비(최소 4.5:1), 키보드 포커스 이동, 대체 텍스트, 양식 레이블, 라이브 영역 사용 등을 점검합니다. 스킵 링크와 명확한 문서 아웃라인(H1은 페이지 당 1회)으로 보조공학 사용성을 보장하고, 인터랙션 요소는 터치 대상 44px 이상, 포커스 링을 커스텀하되 시스템 표시를 무력화하지 않도록 합니다. 성능은 이미지 지연 로딩, 사용하지 않는 JS 제거, CSS/JS 청크 분리, 폰트 서브셋/프리로드, 캐시 정책으로 개선하며, LCP/CLS/INP 지표를 지속 모니터링합니다.

또한 도메인 보안(HTTPS, HSTS), 폼 전송 시 CSRF 보호, 개인정보 처리 고지의 가독성도 중요한 신뢰 요소입니다. 서버/클라이언트 로그의 PII 마스킹과 쿠키 스코프 최소화, 외부 스크립트의 무분별한 삽입 방지 등 보안 위생을 병행해야 합니다.

마무리 및 추천 액션

밀알나눔재단의 온라인 접점은 브랜드 미션을 전하는 핵심 무대입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IA 정제, CTA 일관화, 접근성/성능 개선은 후원 전환뿐 아니라 장기적인 관계 형성에도 효과적입니다. 내부 운영팀이 손쉽게 확장 가능한 템플릿과 컴포넌트 시스템을 도입하면, 캠페인/성과 콘텐츠를 민첩하게 발행할 수 있습니다. 더블루캔버스는 이러한 체계를 빠르게 정착시키는 데 특화된 파트너로, 전략—설계—디자인—퍼블리싱—측정의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