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폭넓게 확장하고 있는 브랜드로, 핵심 서비스 가치와 상품·솔루션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콘텐츠 전략이 중요합니다. 첫 방문자에게는 “무엇을 제공하는가”를 빠르게 전달하고, 반복 방문자에게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를 깊이 있게 안내하는 2축형 내러티브가 요구됩니다. 이를 위해 상단 내비게이션과 랜딩 히어로 영역에서 한 줄 태그라인과 서브 카피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CTA는 탐색형(자세히 보기)과 거래형(문의/신청)으로 구분해 단계적 전환을 유도하는 구성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고객 사례/사용 후기/가이드 자료 등 신뢰도를 보강하는 보조 증거(Proof Point)를 주요 섹션 사이에 배치하면, 심리적 저항을 낮추고 다음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국내·해외 사용자 모두를 고려하여 용어 표준화, 명확한 타이포 스케일, 충분한 대비(명암비 4.5:1 이상) 등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모바일에서는 비주얼·카피·버튼의 순서를 깔끔히 정리해 스크롤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 성과에 직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