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Design Review

MORE VISION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웹에서 어떻게 유기적으로 풀어내는지 살펴보고, 사용성표현력의 균형 속에서 전환을 만드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발행일: 2025-07-26
MORE VISION 웹사이트 대표 이미지

프로젝트 개요

핵심 키워드: 스토리텔링·브랜드 서사, 모션·인터랙션, 콘텐츠 구조화

MORE VISION 웹사이트는 아티스트·콘텐츠·브랜드의 다층적인 정체성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보입니다. 첫 화면에서 전달되는 강렬한 비주얼절제된 타이포그래피는 에너지와 정체성을 동시에 각인시키는 역할을 하며, 단순한 갤러리 나열이 아니라 흐름을 따라 몰입하도록 만드는 구성입니다. 본 리뷰는 해당 경험을 이루는 핵심 축인 정보 구조(IA), UI 컴포넌트, 인터랙션·모션, 접근성(A11y), 성능·SEO를 관찰자의 시점에서 점검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선 제안을 함께 제시합니다. 또한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콘텐츠 모델 관점의 접근을 제안합니다.

브랜드 경험과 콘셉트

브랜드 영역에서는 시각적 볼드함과 대담한 공간 사용이 강점으로 드러납니다. 컬러 팔레트는 딥 네이비와 전기 블루 계열을 축으로 구성되어 역동성과 신뢰를 동시에 암시하며, 대문자형 타이포와 큰 행간은 여백을 살려 메시지의 무게감을 높입니다. 홈 상단에서 핵심 가치대표 콘텐츠가 가볍게 연결되는 흐름은 사용자에게 “왜 여기 머물러야 하는지”를 빠르게 납득시킵니다. 다만 스크롤 유도 모션이 강조될수록 가시적 힌트(스크롤 인디케이터, 다음 섹션 티저 텍스트 등)가 부족하면 정보 회득 경로가 불분명해질 수 있으므로, 상·하단 경계에 미세한 프리뷰 카드단계적 페이드를 더해 맥락 전환을 부드럽게 만드는 개선이 권장됩니다. 또한 브랜드 자산(로고, 그래픽 모티프, 사운드 요소)이 단일 페이지를 넘어 반복적으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토큰화컴포넌트화 기준을 문서화하면 채널 간 일관성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UX/UI 사용성 점검

내비게이션은 상단 고정 형태일 가능성이 높으며, 섹션 앵커를 활용해 주요 영역으로 빠르게 이동하도록 설계하는 패턴이 적합합니다. 탑 내비 항목 수를 5±2 범위로 유지하고, 모바일에서는 우선순위 기반 축약하단 고정 CTA(예: Latest, Artists, Contact)를 병행하면 탐색 효율이 높아집니다. 버튼과 링크는 최소 터치 타깃 44×44px, 텍스트 대비비율 4.5:1 이상을 준수해야 하며, 단순 호버 효과 외에 포커스 가시성을 명확히 제공해 키보드 사용자 접근성을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 목록은 썸네일 크기·제목 길이·메타 정보(카테고리/태그)의 세 가지 축을 조정해 정보 밀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스켈레톤 로딩을 도입해 체감 속도를 개선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상세 화면에서는 상단 히어로와 본문 콘텐츠 사이에 인용이나 하이라이트 박스를 배치하여 핵심 메시지를 1문단으로 요약하면 이탈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정보구조(IA)와 SEO

정보구조는 사용자 목표와 사이트 목표를 교차시켜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최근 소식→핵심 포트폴리오→브랜드/팀 소개→문의”로 이어지는 선형 경로를 기본으로, 검색 유입을 위한 주제 허브(Artists, Projects, News 등)와 연관 링크를 통해 순환 탐색을 유도하는 형태가 적합합니다. 스키마 마크업(Organization, Article, BreadcrumbList)을 병행하고, 제목은 55~60자, 설명은 140~160자 권장 길이를 지키며 키워드는 자연어 안에 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와 폭/높이 명시, lazy-loading을 적용하고, 중요한 영웅 이미지는 LCP 관점에서 프리로드를 고려합니다. URL 구조는 소문자-케밥케이스 일관성을 유지하고, 내부 링크는 의미 있는 앵커 텍스트를 사용해 크롤러와 사용자의 이해를 동시에 돕습니다. 또한 다국어 확장을 염두에 두고 hreflang 전략을 설계해두면 향후 확장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성능·접근성·기술 스택

성능 측면에서는 이미지 최적화(WebP/AVIF 제공·원본 보존), 폰트 서브셋팅과 font-display: swap, 모션의 prefers-reduced-motion 대응이 우선 과제입니다. 스크립트는 모듈 번들 기준 코드 스플리팅과 지연 로딩을 적용하고, 인터랙션은 CSS 트랜스폼 중심으로 구성해 레이아웃 스래싱을 방지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헤딩 계층의 일관성, landmark(role=main/nav/aside) 지정, 포커스 트랩 방지, 양식 컴포넌트의 레이블·오류 메시지 연결 등 기본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합니다. 영상/오디오가 포함될 경우 캡션과 대체 설명을 제공하고, 오토플레이는 음소거·사용자 제어를 전제로 제한적으로만 사용합니다. 운영 관점에서는 컴포넌트 기반 디자인 시스템을 설정하여 토큰(색상, 간격, 타이포)을 중앙에서 관리하고, 스토리북/문서화를 통해 협업 비용을 절감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브랜드 전략과 디지털 제품설계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입니다. 초기 진단 워크숍을 통해 문제 정의와 목표를 명확히 하고, UX 리서치·IA 설계·디자인 시스템·프론트엔드 구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특히 콘텐츠 조직화와 디자인 토큰 운영, 접근성과 성능 최적화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부 팀과의 공동 제작(Co-creation) 프로세스를 통해 결과물의 지속가능성을 높입니다. 파트너십 문의는 아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The Blue Canvas 방문하기

결론 및 다음 스텝

MORE VISION의 웹 경험은 대담한 비주얼과 간결한 서사가 조화를 이루며, 엔터테인먼트 브랜드가 지향해야 할 몰입형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전환 경로를 명확히 하기 위해 홈→대표 포트폴리오→문의로 이어지는 핵심 퍼널을 측정하고, IA/검색 허브를 확장하여 유입 폭을 넓히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동시에 접근성과 성능에 대한 베이스라인을 수립하고, 디자인 토큰/컴포넌트 시스템을 운영 체계에 녹여 다채로운 캠페인 상황에서도 일관성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본 리뷰의 제안 중 우선순위는 1) 내비게이션/TOC 개선, 2) 이미지·폰트 최적화, 3) 스키마/메타 강화이며, 단기간에 체감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영역부터 실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