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KT TOWNBOARD는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지, 이벤트, 프로모션, 생활형 콘텐츠를 통합 제공하는 허브 성격의 웹 서비스로 이해됩니다. 이러한 성격의 서비스는 방문자의 진입 경로가 검색, SNS, 큐레이션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첫 화면에서 서비스의 가치를 한 문장 태그라인으로 분명히 전달하고, 바로 이어지는 우선 과업 경로(예: 지역 선택, 공지 보기, 혜택 보기, 문의하기)로 빠르게 이동시켜야 이탈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본 리뷰는 화면 구성과 UI 컴포넌트, 정보구조(IA), 카피라이팅 톤앤매너, 접근성 지침 준수, 검색/소셜 미리보기(메타 태그), 핵심 성능지표 관점에서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특히 모바일 상단 영역의 시각적 집중도를 높이고, 리스트-상세 전환에서 재방문을 유도하는 상호연결 구조를 강조합니다.
브랜드/서비스 맥락
도시 생활 플랫폼의 성공은 사용자가 ‘나와 관련 있는 정보’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느냐에 좌우됩니다. KT TOWNBOARD의 경우 기업 신뢰도와 공공성, 그리고 실용성이 공존해야 하므로, UI 톤은 명료함과 안정감을 우선합니다. 헤더에는 지역/카테고리 선택을 명확히 노출하고, 히어로 하단에는 주요 혜택·공지의 우선순위 카드를 배치해 한 눈에 핵심을 파악하도록 합니다. 버튼 문구는 ‘둘러보기’보다는 ‘지금 혜택 보기’, ‘지역 공지 확인’처럼 행동 중심으로 바꾸고, 카드 내부에는 마이크로 카피(예: 마감 D-3, 신규 혜택, 인기)를 배지 형태로 노출해 탐색 효율을 높입니다. 또한 브랜드의 일관성을 위해 타이포 스케일(12/14/16/20/24/28)과 컬러 토큰(Primary/Accent/Info/Success/Warning)을 정의하고, CTA 대비비(최소 4.5:1)와 포커스 링 스타일을 명확히 설계해 접근성 표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리스트와 상세, 관련 콘텐츠 간 상호 추천 링크를 체계화하여 체류 시간을 자연스럽게 확장합니다.
UX/UI 핵심 진단
네비게이션은 최대 2단 깊이를 권장하며, 1차 메뉴는 사용자 과업 기준(예: 탐색, 혜택, 공지, 문의)으로 정렬하는 것이 이해가 빠릅니다. 검색 진입을 상단에 고정하고, 자동완성에는 카테고리 칩을 함께 노출해 초성·약어 검색에도 대응합니다. 카드 UI는 이미지-타이틀-메타-CTA 순으로 위계를 통일하고, 이미지가 없는 경우에는 아이콘 플레이스홀더를 사용해 레이아웃 흔들림을 방지합니다. 버튼과 링크는 역활을 분리해 버튼은 과업 완료(신청/조회) 전용, 링크는 정보 탐색 전용으로 사용하면 인지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폼은 단계형(Progressive Disclosure)으로 나누고, 필수/선택 필드는 명확한 레이블과 실시간 유효성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오류 메시지는 해결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성공 메시지에는 다음 액션(예: 알림 구독, 관련 공지 보기)을 배치해 전환 이후의 흐름도 끊김 없이 이어지도록 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하단 고정 Primary CTA를 사용하고, 스크롤 시 최소 높이 48px을 확보해 터치 목표 크기 가이드를 만족시킵니다.
정보구조(IA)·SEO 전략
카테고리는 사용자 언어를 기준으로 5±2개 군으로 단순화하고, 각 카테고리 랜딩에 대표 설명과 핵심 필터(지역/기간/유형)를 제공합니다. 상세 페이지는 H1-요약-주요 정보-본문-FAQ-관련 콘텐츠 순으로 구성하고, 스키마 마크업(Article, BreadcrumbList, FAQPage)을 적용해 검색 노출 품질을 높입니다. 메타 타이틀은 50–60자, 디스크립션은 110–150자를 권장하며, OG/Twitter 카드 이미지를 제공해 SNS 미리보기를 통일합니다. URL은 카테고리/슬러그 구조로 일관되게 설계하고, 필터 파라미터는 캐노니컬로 정리하여 중복 색인 이슈를 방지합니다. 내부 링크는 ‘다음 읽기’, ‘관련 혜택’ 블록으로 묶어 주제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리스트 페이지에는 페이지네이션과 noindex 파라미터 정책을 병행해 크롤러 효율을 확보합니다. 이미지에는 의미 있는 대체 텍스트와 캡션을 제공하며, 썸네일(t.jpg)은 목록 노출에만 사용하고 본문에는 노출하지 않도록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성능·접근성·기술 스택
LCP는 히어로 이미지 또는 타이틀 블록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히어로 이미지는 적절한 크기(최대 1600px)로 서브샘플링하고, preload 또는 priority 속성(프레임워크 제공 시)을 활용해 초기 렌더를 가속화합니다. 이미지 포맷은 WebP를 병행 제공하되, 원본은 보존하여 호환성을 유지합니다. 폰트는 시스템 우선 + 서브셋 웹폰트 전략을 사용하고, CLS를 방지하기 위해 미디어·광고·카드 컴포넌트에 고정 비율 컨테이너를 적용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명확한 포커스 스타일, 키보드 트랩 방지, 라이브 영역의 ARIA 속성, 폼 레이블/상태 연결을 점검합니다. 스크립트는 지연 로딩하고, 인터렉션 트래킹은 Web Vitals(INP) 기반으로 최소화합니다. 또한 캐시 정책은 정적 자산에 대해 immutable + 긴 max-age, HTML은 짧은 TTL과 ETag 재검증을 권장합니다. 이러한 원칙을 통해 사용자 체감 속도와 검색 노출 모두에서 일관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데이터에 근거한 UX/UI 개선과 퍼포먼스 최적화를 통해, 브랜드가 ‘사용자가 사랑하는 경험’을 만들도록 돕는 디지털 파트너입니다. 진단-설계-실행-검증의 전 과정에서 측정 가능성과 확장성을 핵심 기준으로 삼고, 디자인 시스템과 콘텐츠 전략을 함께 설계합니다. 웹 접근성/웹 표준, 성능 지표(LCP/INP/CLS), 검색 노출(스키마/내부링크)까지 하나의 루프로 연결해 사업 목표와 사용자 가치를 동시에 달성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무리 제언
KT TOWNBOARD는 브랜드 신뢰와 실용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서비스입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바와 같이, 첫 화면의 가치 제안을 한 문장으로 명료하게 제시하고, 상단에서 곧바로 우선 과업으로 진입시키는 구조만으로도 이탈률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더불어 카드 UI의 위계 통일, 버튼/링크 역할 분리, 모바일 하단 고정 CTA, 단계형 폼, 의미 있는 마이크로 카피, 스키마/내부 링크 기반의 SEO, LCP/INP/CLS 중심의 성능 튜닝을 체계적으로 적용하면 탐색 효율과 전환율이 동시 개선됩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토큰 정립과 컴포넌트 가이드 문서화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A/B 테스트와 계측 기반의 주기적 개선 루프를 마련한다면, 사용자 만족과 사업 성과 모두에서 지속적인 상승 곡선을 만들 수 있습니다.